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02/08 14:09:09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캡처_(1).jpg (131.4 KB), Download : 63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210369
Subject [LOL] [오피셜] 리브 샌드박스, "프린스" 이채환 영입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210369

앞서 여러글이 올라온바 대로 프린스선수를 리브 샌드박스가 영입했습니다.

상체가 폼이 좋은 상황에서 하체까지 좋아지게되면 순위 상승도 기대해 볼수 있겠네요

물론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1/02/08 14:10
수정 아이콘
[에]도 드디어 재능개화 하나요?
아롱이다롱이
21/02/08 14:14
수정 아이콘
에포트 선수의 각성도 물론 필요하겠지요
21/02/08 14:18
수정 아이콘
사진이 왜 이렇게 중국감성같죠? 크크크 기분탓인가
스위치 메이커
21/02/08 14:30
수정 아이콘
아마 아직 공식 사진 못 찍어서 있던 거 쓴 게 아닐까요?

유니폼은 FPX꺼를 색만 뺀 것 같네요.
21/02/08 14:20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때 서브로 FPX 간게 참 아쉬웠던 선수인데 기왕 다시 돌아온거 잘했으면 좋겠네요.
21/02/08 14:23
수정 아이콘
역시 크크
먹설턴트
21/02/08 14:25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 샌박행 크크크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당근케익
21/02/08 14:37
수정 아이콘
샌박 갑자기 무섭다!!
좋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21/02/08 15:01
수정 아이콘
원딜왕자님 크크
시노자키 아이
21/02/08 16:00
수정 아이콘
중간영입인데 스프링 2라운드부터 출전이 가능한가보네요.
실전 경험이 많이 부족할텐데... 작년 첼체원이지만...
워낙 아이템 대격변 후 진행된 메타라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려나 기대되네요.
21/02/08 16:07
수정 아이콘
중국에서 리턴하는 거라 자가격리 기간이 필요해서 2라운드도 꽤 진행되고 나서야 나올 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샌박이 후반에 우왕좌왕하는 건 원딜 문제도 있다는 생각이라 앞으로 큰 발전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스프링은 지금 전력으로 대부분 치뤄야 하는 상황이고 섬머가 기대되네요.
조미운
21/02/08 16:28
수정 아이콘
이미 한국 들어와서 자가 격리 진행 중이더라고요. 2라운드 시작 시점에는 자가 격리 끝났을 거라 생각보다 일찍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02/08 16:29
수정 아이콘
이미 2/4입국했다는말이있고
다음주는 쉬는주라 생각보다 빨리 나올수 있을듯 하네요
21/02/08 16:29
수정 아이콘
이미 2월 4일에 한국왔다더군요
DownTeamisDown
21/02/08 16:36
수정 아이콘
2라운드 부터 출전 가능합니다.
2/4에 들어왔는데 어짜피 다음주 첫경기는 1라운드라 못뛰고 2라운드경기는 2/21에 있기때문에 자가격리 풀린 이후입니다.
21/02/08 16:27
수정 아이콘
원딜왕자
예킨야
21/02/08 16:4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루트보단 레오가 저저번 케스파컵때 보여준 모습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게 플루크였나봐요.
으촌스러
21/02/08 17:53
수정 아이콘
원딜 영입은 꼭 필요한 무브였는데 성공했네요.
지금보다 훨씬 무서운 전력이 될 것 같습니다.
21/02/09 18:43
수정 아이콘
상위권으로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900 [LOL] 쓸떼없는 롤 용 통계자료 및 시뮬레이션 [3] MelOng13991 21/02/26 13991 0
70898 [LOL] 하위티어 정글백서 [56] 리로이 스미스13927 21/02/26 13927 6
70896 [LOL] 롤 상위 5%까지 오면서 배운 교훈 10가지. txt [33] 티타늄14684 21/02/26 14684 14
70895 [LOL] 궁금해서 세어본 2021LCK 3용 통계 - 투머치 바람용 [68] estir13308 21/02/26 13308 0
70892 [LOL] 티원의 전통과 방향성을 신뢰합니다. [39] 삭제됨15304 21/02/25 15304 27
70891 [LOL] 양대인 감독의 인터뷰가 나왔네요 [507] 반니스텔루이32740 21/02/25 32740 1
70890 [LOL] 각 팀의 딜 비중 (DMG%) 지표 정리 [38] Leeka15561 21/02/25 15561 0
70888 [LOL] 오늘도 t1 선발 [147] roqur19995 21/02/25 19995 0
70886 [LOL] 탑 라이너들의 현 시점 지표 짧게 살펴보기 [26] Leeka13738 21/02/25 13738 2
70885 [LOL] 롤판 지표에 대한 잡설들 [16] Leeka12461 21/02/25 12461 0
70883 [LOL] 테트리스로 더 유명했던 1세대 게이머입니다. [39] 삭제됨13186 21/02/25 13186 17
70877 [LOL] 씨맥이 항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217] Leeka26839 21/02/24 26839 1
70876 [LOL] 11.5 패치 예정안 전체 내용 공개 [45] 레이오네15692 21/02/24 15692 0
70874 [LOL] [펌]우승 후 의미를 찾으셨나요? [59] 1등급 저지방 우유19945 21/02/23 19945 8
70873 [LOL] LCK규정집에 인터뷰관련 조항 [68] TAEYEON16966 21/02/23 16966 1
70872 [LOL] [펌]주관적인 이주의 선수-5주차 [4] 1등급 저지방 우유11518 21/02/23 11518 1
70870 [LOL] 이번시즌 롤 메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35] 랜슬롯14486 21/02/23 14486 0
70868 [LOL] 지난주까지 LCK 스프링 미드 지표 [274] Hestia26701 21/02/23 26701 6
70867 [LOL] T1이 클로저를 기용하는 이유? [196] 칰칰폭폭22932 21/02/23 22932 2
70865 [LOL] FPX 정글러 보 승부조작 자진신고 [40] 스톤에이지19428 21/02/22 19428 0
70864 [LOL] [루머] 우지의 IG 합류? + RNG와 계약 종료. [28] Leeka19751 21/02/22 19751 1
70863 [LOL] 티원의 각 라인은 몇번이나 바뀌었을까? [366] Leeka23962 21/02/22 23962 0
70862 [LOL] 뱅이 맞이한 에이징커브 [133] 오늘하루맑음23496 21/02/21 2349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