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11/01 00:19:48
Name 반니스텔루이
Subject [LOL] 중국 홈에서 우승했던 순간들.jpg


2013 올스타전: Shy - inSec - Ambition - PraY - MadLife



2016 MSI: Duke - Blank - Faker - Bang - Wolf



2017 월드 챔피언십: CuVee - Ambition(Haru) - Crown - Ruler - CoreJJ, *특 (상대팀도 LCK)



2020 월드 챔피언십: Nuguri - Canyon - ShowMaker - Ghost - BeryL


멤버는 출전했던 선수들만 기록했습니다. (벵기는 16 MSI때 못나옴)

내년 중국 대회에서도 또 똑같이 도서관 만들어서 우승하길 바랍니다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태엽감는새
20/11/01 00:21
수정 아이콘
2013은 그냥 누가가도 무조건 우승이었죠.
진짜 재밌게 봤는데
다리기
20/11/01 00:29
수정 아이콘
류또죽 없이 kt가 롤드컵 갔으면 kt가 우승했을텐데 지금 롤판은 과연..크크크
머나먼조상
20/11/01 00:42
수정 아이콘
Sk한테 원코인이 더 있어서 sk, kt 동반진출 했을거라 롤드컵에서 한번 더 했을겁니다
그 시나리오 기대하고 5세트 kt를 응원했지만 퍼블먹고 영약사온 류가 미러전을 페이커한테 지기 시작하고...
됍늅이
20/11/01 00:39
수정 아이콘
저때 앰비션이 인터뷰하면서 꼭 내가 안 가도 뭐 누가가도 미드는 압도한다는 식으로 말했던 거라고 기억하네요
다리기
20/11/01 00:48
수정 아이콘
진짜 상대도 안된다는 걸 보여주겠습니다.
이거 진짜 미드 앰비션이 보여준 마지막 간지였죠
20/11/01 00:23
수정 아이콘
롤드컵 결승은 그러고보면 맨날 원정팀이 이기는 구도네요. 다음 한국 롤드컵때는 이 징크스좀 깼으면 좋겠네요
Finding Joe
20/11/01 00:25
수정 아이콘
14롤드컵은 한국 결승이었고 삼성이 우승했죠.
다리기
20/11/01 00:29
수정 아이콘
시즌2부터 8번 중에 단 한번이었죠. 그것도 우승 예약해놨던 그 삼화가 유일..
20/11/01 00:50
수정 아이콘
왜냐면 그 원정팀 대부분이 한국이었으니까..
흠흠..
Finding Joe
20/11/01 00:24
수정 아이콘
앰비션 세체미 시절...
20/11/01 00:25
수정 아이콘
중국팀을 중국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에서 깬건 처음이네요 크크크크
캬옹쉬바나
20/11/01 00:27
수정 아이콘
약속의 땅 중국...크크크
묻고 더블로 가!
20/11/01 00:27
수정 아이콘
중국은 사실상 한국롤의 성지군요
cienbuss
20/11/01 00:33
수정 아이콘
축하해주려고 유관중 해준건데 그것도 모르고 ㅠㅠ
조공플레이
20/11/01 00:42
수정 아이콘
섹선생님........그립읍니다......
큰통치킨
20/11/01 01:20
수정 아이콘
섹내출..
lck우승기원
20/11/01 01:04
수정 아이콘
성불했습니다.
대학생이잘못하면
20/11/01 06:17
수정 아이콘
17년은 진짜 중국 망한 분위기였죠 크크크크크 모처럼 향로메타 타고 그룹 스테이지에서 삼성 상대로 우지의 RNG가 2승 하고 4강에 두팀이나 올렸는데
한쪽은 체급차이 내면서 개털리고 다른 한쪽은 원딜이 커리어 최저점인데도 5연갈에 폭망...
티모대위
20/11/01 12:09
수정 아이콘
그래서 롤벤같은데에 우지를 추억하는 글이 올라오면 나오는말: "다음 생은 갈리오 없는 곳에서 태어나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834 [LOL] 스토브리그 시작까지 2주일 남았습니다. [112] 오늘하루맑음14410 20/11/01 14410 0
69833 [LOL] 여러분이 생각하는 롤드컵 세컨드 팀은 ? [59] 일모도원11617 20/11/01 11617 0
69832 [LOL] 담원의 마지막 열쇠 [44] roqur13854 20/11/01 13854 10
69831 [LOL] 롤드컵 2연패의 어려움 [35] 숨결13026 20/11/01 13026 2
69830 [LOL] 드디어 마지막 한 조각이 모였습니다. [22] 먹설턴트13615 20/11/01 13615 1
69829 [LOL] 롤드컵 끝났지만 의문이 든 LPL 경기 [34] TranceDJ13060 20/11/01 13060 1
69827 [LOL] T1 감독 자리는 독이 든 성배일까요? [188] 삭제됨15379 20/11/01 15379 1
69826 [LOL] 어디어디 스타일을 따라가야하는게 맞을까요?? [95] 갓럭시12889 20/11/01 12889 4
69825 [LOL] 롤드컵 끝! 스토브리그 시작 [72] 스위치 메이커12270 20/11/01 12270 0
69824 [LOL] 롤드컵 우승은 리그의 수준과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310] Pokemon17541 20/11/01 17541 1
69823 [LOL] 역시 LCK 에 프랜차이즈 라는건 [94] Initium12819 20/11/01 12819 3
69822 [LOL] 이번 롤드컵 소소한 감상과 바램들 [42] 삭제됨12777 20/11/01 12777 6
69821 [LOL] 15 SKT, 14 삼성, 18 IG...그리고 20 담원은 어떤 팀으로 기억될까요? [119] 삭제됨15577 20/11/01 15577 0
69820 [LOL] DWG vs SN 경기별 간단 소감 [16] Black Clouds12156 20/11/01 12156 0
69819 [LOL] 징동 옴므 윤성영 감독 FA [14] 신불해13495 20/11/01 13495 1
69818 [LOL] 롤드컵 결승 쑤닝 패배 인터뷰 번역 + 쑤닝 팬의 소감 [34] FOLDE13934 20/11/01 13934 13
69817 [LOL] 롤드컵 결승 - 미디어 인터뷰 담원 전문 [23] 먹설턴트12155 20/11/01 12155 9
69816 [LOL] 담원 우승하는걸 보면서 든 생각 [49] 기도씨14146 20/11/01 14146 4
69815 [LOL] 중국 홈에서 우승했던 순간들.jpg [19] 반니스텔루이10960 20/11/01 10960 5
69814 [LOL] 2020시즌 세체포지션을 뽑아본다면? [258] 껌정15307 20/10/31 15307 1
69813 [LOL] 12~20 월즈로 보는 1~4부리그 [19] Leeka10848 20/10/31 10848 2
69812 [LOL] LOL은 잘하는 애들이 잘한다니깐? [21] 갓럭시11185 20/10/31 11185 1
69811 [LOL] 고스트 장용준 인간승리를 써내다. [111] TAEYEON14501 20/10/31 14501 7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