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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14 12:24:15
Name Lord Be Goja
File #1 스토아.png (573.6 KB), Download : 40
Link #1 https://www.theverge.com/platform/amp/2020/8/13/21368079/fortnite-epic-android-banned-google-play-app-store-rule-violation
Subject [기타] 난항을 겪는 멀티플랫폼 게임사업들




얼마전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지포ㅓ스나우에 올라가 있던 대형 게임제작/유통사들이 줄줄히 이탈해서, 지포스 나우로 돌릴만한 게임을 서비스 하는 대형회사는 시디프로젝트와 에픽만 남았었는데요
(이탈 명단이 액티비전,EA,2k,락스타,스퀘어에닉스,베데스다,캡콤이 이탈하고 남코, 워너, 코에이 테크모가 남은상태입니다)

이탈한 회사중에 자체적으로 클라우드게이밍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 있어서 나간건 EA뿐이라는 점을 보면
게임회사들이 한번의 구매로 멀티플랫폼에서 즐기는걸 반기지 않는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에픽의 에픽스토어와 포트나이트가 구글과 애플 양쪽의 앱스토어에서 전부 내려갔습니다.
에픽은 두 회사에 소송을 불사할거 같더군요
https://techcrunch.com/2020/08/13/epic-games-launches-a-campaign-and-lawsuit-against-apples-app-store/
에픽이 자체적으로 저 두 플랫폼에 스토어를 구축해서 물건을 팔아서 퇴출된건데요,
(구글과 애플에 수수료를 내지 않게 유도한 구조)

이 소송에서 에픽이 질경우에는 MS가 추진하는  안드로이드-PC-콘솔모두에서 통용되는 엑박패스의 플랫폼 확대정책도 어려울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각 게임사들도 지포스나우 탈퇴에서 보이듯이 저런걸 좋아하지 않는 상태.

물론 MS는 PC의 스토어가 선호도가 낮은 상태부터 해결해야 할텐데.윈도우스토어 초기의 라오툼 최초발매때부터(전체화면 구현의 문제로 스팀버전보다 최적화등의 문제가 있었음) 최근에 발매했던 마인크 던전스까지(소유권충돌이나 윈도우 업데이트 문제로 실행불가)스토어 관련 잡음이 끊이질 않네요.
스팀과 ms스토어 양쪽에서 발매한 aoe2 결정판의 경우 스토어에서 산 사람을  aoe커뮤에서 만나기 힘들정도..

게임구매자 입장에서는 pc에서 산게임을 핸드폰으로 하다가 거실티비를 틀면 바로나온다는 꿈 같은 환경이겠지만,
기술문제를 넘어선 다른 장벽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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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망해라
20/08/14 12:45
수정 아이콘
게임사에선 클라우드로 안돌아가면 유저들이 같은 게임을 여러개 사야되니까요
모쿠카카
20/08/14 12:53
수정 아이콘
예전에 구글 안드로이드에 너희 안들어가고 자체 배포한다고 했다가 깨갱하고 다시 들어가서 이길지는 잘 모르겠네요...
크레토스
20/08/14 12:55
수정 아이콘
아이템 팔아먹는 무료 온라인겜엔 플랫폼 통합이 매력적이지만.. 유료겜 개발사로서는 플랫폼 통합이 큰 매력이 없죠.
LOL STAR
20/08/14 13:23
수정 아이콘
저거 허용하면 근데 앱 스토어는 자체 수익을 못낼 가능성도 있어서 아마 필사적으로 방어할겁니다. 서버비만 대주는 꼴이니까요.
시린비
20/08/14 13:27
수정 아이콘
애플아 50티어만 비싼 이유가 뭐니
아이고배야
20/08/14 16:13
수정 아이콘
근데 에픽도 양아치인게 백화점에서 장시하면서 백화점에 임대료 안내겠다고 하는거랑 비슷한건데..
애플이나 구글이 용납하기 힘들죠.

원스토어 같은 자체 에픽스토어를 널리 배포하는 것 밖에..
아이고배야
20/08/14 16:1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 건을 게임 개발사가 멀티플랫폼을 꺼려한다고 해석하긴 힘든게 지포스 나우 자체가 대중들에게 경쟁력이 없어요..

지포스 나우로 게임하는 유저 몇 되지도 않는데 반해 지포스 나우용 빌드 따로 뽑고 배포하고 관리하고 하는 비용이 훨씬 크기 때문에 발 빼는거죠.
Lord Be Goja
20/08/14 16:19
수정 아이콘
지포스나우용 빌드는 필요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엔비디아 서버에서 스팀이나 유비계정으로 게임 돌린다음 스트리밍을 해주는거라.
예를 들어 더 롱다크의 경우는 엔비디아가 제작자랑 협의없이 지포스나우로 서비스했다가 항의가 들어왔죠
아이고배야
20/08/14 16:27
수정 아이콘
그럼 더더욱 지포스 나우의 경쟁력이 없어서 지원을 끊는 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는 돈 되는 곳(보통 사람이 모여있는 곳)이면 비용을 치뤄서라도 지원을 해줄텐데요-
Lord Be Goja
20/08/14 16:37
수정 아이콘
지포스나우는 구글 스태디아랑 달리 사용자의 게임계정을 엔비디아가 빌려서 자기들 컴퓨터로 돌린후통신으로 쏴주는거라 게임사 입장에서는 그냥 둬도 지원되는건데
(게임사에서 이과정에서 비용이 나가지 않습니다. 지포스나우용 서버와 회선을 게임사가 별도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사 입장에서는 그런식으로 서비스 하지말라고 하는거죠.
스팀이나 유플레이에서는 막지 않았고,각게임의 유통사가 철수하거나 막은겁니다.
장래에도 경쟁력이 0이라면 에픽이나 시디프로젝트가 계속 지원할리는 없죠.

반다이남코 베데스다 코에이테크모 액티비전의 경우 각각 피시,콘솔과 모바일에서는 별도의 게임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데,
이미 구입한 게임을 타 플랫폼으로 하거나,과금요소가 적은 플랫폼의 게임을 모바일로 한다면 손해가 나겠죠.

에픽은 포트나이트가 과금이 모바일-피시 통합이고 시디프로젝트는 모바일에서 매출이 별로 안나온다는걸 생각해보면 더 확실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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