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4/14 09:49:03
Name 마빠이
File #1 20200414_092603.jpg (198.5 KB), Download : 37
File #2 20200414_092625.jpg (211.8 KB), Download : 35
Subject [LOL] TFT E스포츠 로드맵이 나왔습니다.




https://teamfighttactics.leagueoflegends.com/ko-kr/news/esports/tft-galaxy-championship-kor/

요약
국내외 최정상급 플레이어가 총상금 미화 20만 달러를 두고 펼치는 전략적 팀 전투의 첫 번째 챔피언십이 열립니다.
한국 대표 선발 과정은 3회의 서킷 대회와 1번의 결선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서킷 대회는 아프리카TV가 주관하며, 바로 지금부터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전략적 팀 전투: 갤럭시 챔피언십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티어 이상을 달성하고 한국 대표에 도전해보세요!


대회명: 아프리카TV 전략적 팀 전투 시리즈: 갤럭시 (AfreecaTV TFT Series: Galaxies, 이하 ATS)
주최사: 라이엇 게임즈
주관사: 아프리카TV
일정
참가신청: 4월 14일 00시 00분 ~ 4월 28일 11시 59분 (신청 방법 아래 “예선 접수 “참고)
예선: 5월 2~3일, 9~10일 (추후 변동 가능)
본선: 5월 15~17일
장소
예선: 온라인
본선: 잠실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
상금 (총 상금 1,000만원)
우승: 4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
4등: 100만원
대회 포맷
일반 시드 예선과 크리에이터 초청 예선으로 구분
일반 시드 예선은 512강으로 진행
크리에이터 초청 예선은 아프리카TV가 초청한 크리에이터들 간 진행
각각의 예선을 통과한 일반인 22명과 크리에이터 10명이 32강 본선 진출
본선은 1일차 32강, 2일차 16강, 3일차 8강(결승전)으로 순차 진행


롤드컵하고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시즌마다 각나라별로 서킷대회를 열고 거기서 최종 2명을 뽑아 월드챔피언십에 나가는 방식입니다. 롤과는 다르게 스폰서도 없고 좀 부족해 보이지만 보통 하나의 시즌이 4~5달  유지되는걸 감안하면 거의 달마다 1000만원 상금의 안정적인 국내 대회가 열린다는건 나름의 경쟁력은 있어보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달포르스
20/04/14 09:49
수정 아이콘
히오스도 리그는 있죠
루데온배틀마스터
20/04/14 10:01
수정 아이콘
히오스랑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게임사가 지원을 하는가 마는가..
及時雨
20/04/14 10:53
수정 아이콘
돈 대줄 곳이 없으면 부평초처럼 떠도는 신세가 된다는 걸 보여준게 히오스라서.
묘하게 꾸준히 돈 대주고 열어주면 누군가는 어쨌건 나온다는 건 GSL이 보여주는 거 같네요.
달포르스
20/04/14 13:58
수정 아이콘
포트나이트 한국판일수도 있겠네요
카락아줄
20/04/14 14:13
수정 아이콘
그거때문에 스트리머들에게 시드권까지 주는거죠. 시청자 뽑으려고 여기에서야 관심없었지만 아프리카에서 열린 TFT 돌려돌려 돌림판대회가 초초대박난것도 팩트고
묵리이장
20/04/14 09:58
수정 아이콘
scsc가 성공하려나.
kindLight
20/04/14 09:59
수정 아이콘
TFT리그가 두둥등장!
고라파덕
20/04/14 09:59
수정 아이콘
두둥등장
20/04/14 10:00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운빨요소땜에 정규리그는 힘들지 싶은데...
묵리이장
20/04/14 10:22
수정 아이콘
천상계보면 실력겜은 맞더라고요.
빌드업에 수준차이가 확실히 있어요.
다만 판수가 많아져야 할 듯
타이팅
20/04/14 10:33
수정 아이콘
??? : 에이 이 게임에 프로가 어딨어요~
20/04/14 10:48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 프로들 어리둥절...
20/04/14 10:09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가 중계하는군요!
꾸준히 대회가 있었던거 같은데 안봐서 중계방식을 잘 모르겠네요.
20/04/14 10:11
수정 아이콘
아무리 흥행이 중요하다지만 월챔을 위한 정규대회에 크리에이터 시드 10명은 좀 과도한게 아닌가싶은데...
심지어 bj쪽 신청자격보니 아프리카에서 일정 방송시간을 채운 사람들에게 참여조건을 주는 방식이던데 설마 방송사별로 돌아가면서 비슷한 방식으로 하는건가 생각도 드네요.
마빠이
20/04/14 10:19
수정 아이콘
정말 공정을 생각하면 하면 안되는 규칙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국 흥행이 되어야 스폰서도 붙고 그러다보면 상금도 늘고 대회도 많아지면 결국 그 열매는 모든 선수들에게 돌아갈거라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참아줄만한 사항이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네요 흐흐
20/04/14 10:25
수정 아이콘
방송을 통한 전략노출에 대한 보상 아닐까요
20/04/14 10:22
수정 아이콘
두명밖에 못나가는데 20만달러면 많이 짜네요...
니나노나
20/04/14 10:49
수정 아이콘
두두두장
20/04/14 10:55
수정 아이콘
사실 하스나 체스류나 판수 팍팍 늘려서 하면 실력겜 충분히 만들수있죠
다만 그걸 어떻게 지루하지 않고 타이트하게 돌리느냐가 문제인데...
(판수가 많으면 시청자가 한판한판에 몰입하기가 힘들어지니까요)
실제상황입니다
20/04/14 12:17
수정 아이콘
체스류는 그게 더 빡센 것이... 플레이어가 8인이까요.
크림샴푸
20/04/14 11:06
수정 아이콘
뽑기가 있는 게임을 가지고 대회를 하는건 수명이 오래 못갈거 같습니다.
약간 무리수랄까..

아무리 천상계 빌드업은 다르다 실력겜이 맞다해도 이건 대회에서도 각자 100판 정도해야 수렴하는 결과지
몇판가지고는 운빨이 더 많은 요소를 차지할 겁니다.

스타1의 맵과 스타팅포인트
롤의 레드진영, 특정챔의 버프너프
카트라이더의 아이템전 하고는 좀 다른궤가 아닐까 합니다.
기사조련가
20/04/14 11:09
수정 아이콘
포커: ??
유자농원
20/04/14 12:08
수정 아이콘
포커는 판수는 많으니까...?
20/04/14 15:51
수정 아이콘
포커는 폴드와 배팅이 있어서요.
기사조련가
20/04/14 16:49
수정 아이콘
그렇게 치면 롤체도 연승 연패 템 조합 리롤 렙업 등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죠. 특히 렙업은 포커로 따지면 카드카운팅해서 확률 높이는 느낌도 있는거라...
위즈원
20/04/14 11:25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 : ??!!
조말론
20/04/14 11:14
수정 아이콘
같은 사람들끼리 다섯판정도 돌리면 실력 나온다봅니다
거울방패
20/04/14 11:18
수정 아이콘
오토체스류 게임중에 운빨이 가장 심해서 판수를 정말 많이 늘려야 할텐데...

너무 늘리면 지루하고 줄이면 운빨이고..

아마 실력대회는 포기하고 적당히 운빨대회로 포지션 잡고 스트리머들 위주로 굴릴거 같네요.

LOL의 올스타전 같은 느낌으로 하면 뭐 괜찮겠죠.
20/04/14 11:24
수정 아이콘
이미 돌겜이라는 훌룡한 운빨겜이 리그가 있는데 운빨겜이라 안될거라고 생각하는건 의외네요.

어쨋든 생성함, 아무튼 생성함이란 말들이 괜히 나온게 아닌데
위즈원
20/04/14 11:3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는 프로 스포츠의 요건에서 "공정함" 보다는, 관전의 "재미" 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스스톤은 아무리 운빨겜이라고 해도 그 운빨로 인해 확실히 관전의 재미 하나만큼은 보장하기때문에 이렇게 길게 갈수 있지 않나...

두둥등장의 이스포츠 성공에 있어서 해결해야 할 과제는 관전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분할이라던가 이런 기본적인 요소 외에도 남은 기물별 확률, 초반 8명이 난투를 펼칠때 어떻게 판 전체에 관전자들이 몰입을 할 수 있게 만드느냐 하는걸 고민해 봐야하지 싶어요
다시마두장
20/04/14 17:09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보는 재미만 있다면 운빨이고 자시고를 따지는건 나중 문제가 되죠.
역시 문제는 여덟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카드를 뽑고 전투를 하고 하는 게임 양상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와 어떻게 시청자를 게임 진행에 몰입시키느냐라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그 어려웠던 배그류 게임보다도 더 옵저빙이 힘든 장르가 아닌가 합니다.
조말론
20/04/14 18:01
수정 아이콘
최대 4개의 전장이니 배그같은거에 비하면 충분히 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롤만 해도 라인전이 3개인데 다 보여주지 않아도 되듯이
Lord Be Goja
20/04/14 11:36
수정 아이콘
노련한 게이머들이 서로 대화를 하듯 서로대응하면서 실력을 겨루고 해설들이 한수한수를 분석하는게 고차원의 재미를 주는게 사실이지만,
선수들의 '실력'으로 판세가 뒤집히고 희비가 엇갈리는 원초적인 재미도 무시못하기 때문에 카드게임도 대회재미있습니다.
12시의 운빨에 고통받는게 내가 아니거든요.
20/04/14 11:48
수정 아이콘
이말이 핵심적인것 같네요.
12시의 운빨에 고통받는게 내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빨로 이겨도 재밌고 져도 재밌는 크크크
치킨은진리
20/04/14 12:09
수정 아이콘
공식대회에서도 설마 관전모드도 안만들고 선수들 개인화면 따서 중계하려는건 아니겠지...
실제상황입니다
20/04/14 12: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운빨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죠.
제가 봤을 때 그것보다 훨씬 큰 문제는 플레이어가 8인이나 된다는 겁니다.
롤 같은 팀게임이랑은 당연히 사정이 다른 것이, 롤은 플레이어만 10인이지 사실상 1vs1 게임이죠.
체스류는 1vs1vs1vs1vs1vs1vs1vs1이라는 게 진짜 문제입니다.
배그 e스포츠도 이거 때문에 실패했다고 보는데 결국 플레이어 개인화면 정도가 그나마 답인 것 같아요
블레이즈
20/04/14 22:02
수정 아이콘
사실상 4개만 띄워주면 되는게 8명이서 각각 매칭이 되니까요. 관전 모드 개발한다고 들었는데 얼른 나오길 바랍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0/04/14 22:16
수정 아이콘
라운드마다 매칭돼서 붙는 건 그런데, 가지고 있는 패라든가 각자 빌드업이 주는 재미를 제대로 보여주는 게 어렵지 않을까요?
카락아줄
20/04/14 12: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관전 시스템부터 좀 잡아야할거같은데.. 인게임 관전 시스템도 없고(타 체스류에는 다있음) 그로인해 파생되는 옵저빙 문제도 커버치기가 어려워 보이긴 하던데 어떻게 될지

그리고 어쨋든 이걸로 전장이나 타 체스류 상위권분들은 도전 해볼만 한거같네요. 요즘 타 체스류 네임드 분들 다 넘어오는 분위기기도 하고요.

진지하게 tft 프로 해볼까 하는 입장에서 아프리카가 너무 고맙습니다. 신정민님도 대회도 많이 열어주시고 아프리카에서 대놓고 밀어주고 있어서 시청자도 잘뽑게 해주니 갓서수길입니다 완전
우르쿤
20/04/14 12:41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빠르게 세계대회가 열리는 군요.tft 이스포츠는 어떤식으로 리그가 열릴지 참 궁금해집니다.

일단 그동안 봤던 ftf 소규모리그만 보면 팬심이 없으면 재미가 많이 떨어졌었는데...
RookieKid
20/04/14 12:47
수정 아이콘
근데 운빨류 게임치고는 게임타임이 넘 길지않은가...
미카엘
20/04/14 13:15
수정 아이콘
두둥챔스
태정태세비욘세
20/04/14 13:29
수정 아이콘
두둔둥장 다이아까지 올려야겠다..
20/04/14 13:52
수정 아이콘
룬테라는....??
모쿠카카
20/04/14 13:55
수정 아이콘
룬테라는 5월 1일 정식 출시니 아직 멀었긴 하죠....

TFT도 나온건 작년인데 이제 대회하니 룬테라는 내년쯤 할듯
이호철
20/04/14 14:01
수정 아이콘
'운빨' 보다는 플레이어 8명이 한 게임 내에서 펼치는
개인전이라는게 대회의 발목을 잡기에 더 좋아보입니다.
탄광노동자십장
20/04/14 14:16
수정 아이콘
일반 시드 예선 512명에 티어 순으로 자른다니 참가 안전빵은 마스터정도겠네요.
興盡悲來
20/04/14 14:18
수정 아이콘
결승전에 가수초대 하나요?
20/04/14 19:34
수정 아이콘
TFT 시리즈 두둥 등장!
아르네트
20/04/14 14:29
수정 아이콘
판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메이저 대회로는 불가능합니다.
판수가 늘면 보는 재미가 없고요.
이십사연벙
20/04/14 14:51
수정 아이콘
롤토체스 운빨vs실력론 한줄요약 : [공식대회 초대 우승자 얍얍이]
기사조련가
20/04/14 16:51
수정 아이콘
그땐 스트리머 인비테이션 같은거라 실력적 요소가 잘 안나왔져. 진짜 고랭들 1위부터 8위까제 모아놓으면 템포빨라서 명치 아작납니다. 솔라리덱 같은 무적빌드도 없구요.
조말론
20/04/14 18:04
수정 아이콘
그 때 랭커라는게 있었나요? 그들 중에서 얍얍이 그 시대에 제일 잘했을수도 있구요
manbolot
20/04/14 21:39
수정 아이콘
랭크게임이 있는데 랭커가 없을리가.. 챌린저 메타랑 다이아 메타랑 그 이하메타랑 게임해보면 다다릅니다.
20/04/14 15:28
수정 아이콘
OSL 오체대회처럼 예선 8라운드제 - 결선 포인트 선취제 하면 될거 같긴 한데, 어느정도 공정하긴 했어도 재미는 별로 없었거든요. 고민되겠네요
아르네트
20/04/14 17:26
수정 아이콘
그게 그리 공정하지도 않았다 느껴서..고작 4판으로? 이런 느낌..
20/04/14 17:49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2판씩 2주 돌렸군요... 제 기억속엔 4판씩 2주 돌렸다고 생각했는데...
본선 1라운드가 조금 늘어지더라도 판수는 조금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Dreamlike3
20/04/14 16:29
수정 아이콘
이런 게임은 그냥 참가자들이 기막힌 실력을 발휘해서 이기는거에 중점을 두는게 아니라
그냥 누구 운빨이 더 좋나 보면 속편합니다
애초에 하스스톤도 프로 게임으론 쳐주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보르지긴
20/04/15 01:33
수정 아이콘
중계는 시청자가 응원하는 선수 POV 보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을거 같아요.
qpskqwoksaqkpsq
20/04/15 07:24
수정 아이콘
본캐박제하고 부캐돌려야겠네요
20/04/15 09:59
수정 아이콘
일단 명칭좀 어떻게 했으면 하는건 저뿐인가요? "전략적 팀 전투"라는 무미무취한 게임 타이틀을 왜이렇게 미는건지.. "TFT"로 아예 표기를 통일 하던지..
루데온배틀마스터
20/04/15 12:42
수정 아이콘
사실 번역하니까 줄이기 애매하게 길어지는 거지 TFT 하면 별 상관 없긴 합니다 롤토체스라고 쓸 수는 없으니까요
20/04/15 13:13
수정 아이콘
음.. 제가 말하려고 한 내용이 그 내용이긴 한데, "어느 쪽이든 상관 없다"는 말을 하고싶었던게 아니라,
대중적으로 이스포츠화에도 힘 실을거면 애매하게 '전략적 팀 전투'같은 아무도 안부르는 명칭을 앞으로 내세우지 말고, 명칭도 'TFT'로 통일하면 좋겠다는 이야기였어요!
20/04/15 16:29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크리에이터 비율이 많이 높네요.
아웅이
20/04/16 11:52
수정 아이콘
TFT 모바일 두둥등장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248 [LOL] FPX 롤드컵 우승 스킨이 공개되었습니다 [106] Pessoa14948 20/04/15 14948 0
68247 [LOL] 18루키 vs 19도인비 [97] 니시노 나나세16309 20/04/14 16309 0
68246 [LOL] TFT E스포츠 로드맵이 나왔습니다. [65] 마빠이14127 20/04/14 14127 0
68245 [LOL] 현재까지 LCK 라인별 개인지표 [47] 스톤에이지16603 20/04/14 16603 0
68242 [LOL] 올프로팀. 선정에 대한 잡담과 개인 의견들 [123] Leeka15690 20/04/13 15690 1
68240 [LOL] LPL 6주차 이 주의 팀이 공개되었습니다 [23] Pessoa8668 20/04/13 8668 0
68238 [LOL]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불만이 하늘을 찌르는 IG 팬들 [60] 신불해18400 20/04/13 18400 4
68237 [LOL] 9주차 1위 경쟁/승강권 경쟁 경우의 수와 남은 대진 상대 [17] giants10148 20/04/13 10148 1
68236 [LOL] 젠지, DRX, T1 다 나와!!!! 우린 한화생명이다 & 순위 현황 [111] Leeka18290 20/04/12 18290 2
68231 [LOL] 어쩌면 LCK 프차화의 장점을 가장 먼저 살려보는것도 어떨까 [34] 신불해13931 20/04/11 13931 0
68230 [LOL] 각팀들의 순위 경우의 수 [24] Leeka10725 20/04/11 10725 1
68228 [LOL] C9 전원 All-Pro Team, 복한규 Coach of the Split [31] 가스불을깜빡했다11988 20/04/11 11988 0
68227 [LOL] 신인왕/감독상 선정, 마스터즈 조편성 등 유럽 소식들 [10] 비역슨11603 20/04/11 11603 1
68226 [LOL] FPX 전을 승리한 VG의 모습과 칸에 대한 반응들 [19] 신불해15653 20/04/11 15653 2
68224 [LOL] 페없쿠왕은 없다. 정규시즌에 한해서 [47] Eulbsyar14176 20/04/10 14176 1
68223 [LOL] 넥서스 26으로 바뀐, 오늘 경기한 4팀의 운명 [24] Leeka12179 20/04/10 12179 1
68222 [LOL] 14승 3패와 7승 6패 [22] 신불해15213 20/04/10 15213 0
68217 [LOL] 피넛 "잘해주는 선수는 카사, 베티. 친해지고 싶은 선수는 더샤이, 도인비, 루키." [11] 신불해13877 20/04/10 13877 1
68216 [LOL] 윤곽이 서서히 보이는 승강전 레이스 현황 정리 [11] Leeka10406 20/04/10 10406 0
68214 [LOL] 하이브리드의 All LCK Team 수상 가능성은? [34] Eulbsyar11922 20/04/09 11922 0
68212 [LOL] 2020 스프링의 레귤러 시즌 MVP, 스프링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요? [53] 신불해10689 20/04/09 10689 0
68210 [LOL] LCK 승강전 레이스. 현황 정리 [45] Leeka12736 20/04/09 12736 1
68209 [LOL] 플레이오프 일정과 진행방식이 공개되었습니다. [43] Dena harten11024 20/04/09 110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