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3/14 10:48:43
Name 삭제됨
Subject [LOL] TFT시즌3 쇼케이스 후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기사조련가
20/03/14 10:54
수정 아이콘
TFT나 오토체스로 프로(상금헌터 말고 진짜 프로)가 되려면 그냥 중국어 고수가 되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TFT말고 체스류는 영원불멸하게 인기있을 장르니까요. 중국가서 박준엔딩을 노려보는게....
카락아줄
20/03/14 10:56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봐야하나 싶네요
진짜 도유tv 보니깐 중국인들이 TFT 많이 보긴 하더라고요
기사조련가
20/03/14 11:26
수정 아이콘
중국어 배워서 손해볼것도 없는데 배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설령 프로쪽으로 안된다해도 최소한 중국어는 남을꺼 아니에요? 크크
바부야마
20/03/14 14:08
수정 아이콘
tft 모바일 빨리 나왔으면
20/03/14 14:22
수정 아이콘
암흑별에는 시너지 옮겨갔을 때 1초 무적 같은 거라도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시즌2 강철처럼요.
데미지 문제가 아니라 6암흑이면 앞 라인이 너무 쓸림. 그렇다고 3개를 쓰면 3빛처럼 쓰레기. 이게 문제라서요
카락아줄
20/03/14 14:53
수정 아이콘
컨셉이 딜찍누인데 정작 챔피언들은 샤코빼곤 딜찍누하는 챔피언이 아닌 레전드 시너지죠. 3시너지에 치명타 10%라도 줘서 암별잠입샤코라도 쓰게끔 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20/03/14 17:22
수정 아이콘
트위치에 하스스톤이나 롤 방송보면 확장프로그램으로 실시간으로 덱상태나 템트리 상태등 알려주는게 있죠.
TFT(오토체스류)에도 이게 도입되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20/03/14 17:26
수정 아이콘
TFT 모바일좀..
그리고 TFT갤 가보니까 암별 개스레기라고 하니 버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20/03/14 17:32
수정 아이콘
이겜은 왜 주기적으로 갈아 엎는 건가요?
그냥 시즌1에서 추가하고 빼고 하면 안 돼나요?
기도씨
20/03/14 17:39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가장 큰 장점인 동시에 단점인것 같습니다. 시즌 1 재미있게 했는데 2 되면서 적응 못하고 아예 손도 못댔어요.
고타마 싯다르타
20/03/14 17:41
수정 아이콘
요들 데마시아는 귀족 프렐요드는 빙하 녹서스는 제국

쉽게 알 수 있다가 시즌2때 손 놓아버렸습니다. 스킨에 특성부여는 이해 못하겠어요. 블라디미르가 왜 바다? 지옥불이니 그림자니 시너지 이름도 너무 어려워졌어요.
고추장김밥
20/03/14 21:5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체스류 단점이 맨날 똑같은 기물만보다보니 지루해서 시간 갈수록 유저수가 급락한다는건데
정기적으로 물갈이한다는 것 자체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1에서 2는 완전히 실패였죠 시너지 설계도 엉성하고 가시성도 최악이고...
케이아치
20/03/14 18:01
수정 아이콘
시즌3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열리나요?
고타마 싯다르타
20/03/14 18:09
수정 아이콘
테섭은 방법만 알면 지금 당장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케이아치
20/03/14 20:17
수정 아이콘
네네 PBE섭은 지금 하고 있는데.. 정식섭이 크크 왠지 날짜를 찾을 수가 없어서요.. 저만 모르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카락아줄
20/03/14 21:32
수정 아이콘
18일에 열립니다
가을의전설
20/03/14 20:09
수정 아이콘
1은 나름 재밌게 했는대 2되고 부터는 쳐다도 안봤네요.
3은 할만한가요?
카락아줄
20/03/14 21:32
수정 아이콘
3은 확실히 2보다 낫습니다. 1보다 나은지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일단 근본중에 근본인 메이지 총잡이가 돌아왔습니다
오스피디
20/03/15 11:19
수정 아이콘
시즌1은 시너지가 직관적이었는데(워윅:야생 싸움꾼) 시즌2는 시너지가 순억지여서 아예 손뗐습니다
시즌3도 직관적이지 않던데.. 역시나 흥행은 어려워보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109 [LOL] 피넛, 중국에서 '고아원 원장' 되다 [79] 신불해29239 20/03/27 29239 16
68107 [LOL] LPL의 VG가 프렌차이즈 이후 처음으로 시즌 3승을 달성합니다 [17] 카멘라더12438 20/03/26 12438 0
68106 [LOL] [TFT] 현 마스터가 쓰는 1티어 조합 + 초반 빌드업 [61] 삭제됨18295 20/03/26 18295 15
68105 [LOL] 아프리카 vs 샌드박스 선발 [29] 캬옹쉬바나15090 20/03/26 15090 0
68104 [LOL] [롤토체스] 전략적 팀 전투 플래티넘 찍은 후기 [45] 아타락시아114163 20/03/26 14163 2
68103 [LOL] 현시점 가히 대륙의 지배자 [38] 신불해17692 20/03/26 17692 5
68101 [LOL] 디테일이 모자랐던 초반 설계, DRX [8] Kaestro12614 20/03/26 12614 5
68100 [LOL] 오늘 LCK 스프링 2라운드 첫 온라인 중계 후기 [104] 삭제됨14558 20/03/26 14558 0
68098 [LOL] [LPL] RW 정글러 WeiYan 승부조작 혐의로 방출 [14] 비오는풍경15387 20/03/25 15387 0
68097 [LOL] [LJL] 강현종감독취임후 DFM의 변화 [35] 타바스코14306 20/03/25 14306 1
68096 [LOL] 이스타 팀에 대한 도인비의 평가 [14] 신불해16969 20/03/25 16969 4
68095 [LOL] [LOL] 조마쉬가 스포한 T1 본사 시설.jpg [19] 삭제됨18348 20/03/25 18348 1
68092 [LOL] LIVING LEGEND - FAKER 와 라커룸 3화. [18] 삭제됨10386 20/03/24 10386 4
68087 [LOL] 롤판 최고의 스카우터, 중국을 황부리그로 만든 PDD [20] Leeka12542 20/03/24 12542 0
68086 [LOL] LCK 1R 세트 도중에 교체시의 성적을 정리해봤습니다 [5] 반니스텔루이9597 20/03/24 9597 0
68083 [LOL] LPL 마오카이 승률 [10] 가스불을깜빡했다10229 20/03/24 10229 0
68082 [LOL] 원숭이와 함께하는 2라운드 예상 [56] 기사조련가11870 20/03/24 11870 0
68081 [LOL] 와디드&리라가 말하는 LCK 프리뷰 + 분석데스크 없어진다네요. [32] 삭제됨15694 20/03/23 15694 0
68080 [LOL] IG와 이스타의 혈전(?)이 끝났습니다 [46] 라면14917 20/03/23 14917 2
68079 [LOL] 클템&동준&강퀴&빛돌의 LCK 1라운드 스프링 결산 [20] 삭제됨12135 20/03/23 12135 1
68077 [LOL] LCS 8주차 요약 - 북미의 균형의 수호자들 [17] 비오는풍경9908 20/03/23 9908 1
68076 [LOL] lck가 재미없다는건 정말 프레임 일까요? [149] 꼼햇19571 20/03/22 19571 16
68075 [LOL] 씨맥 감독의 내부고발 행위와 소드선수의 고발 행위는 개별적인 행위인가? [40] 삭제됨15449 20/03/22 15449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