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10/06 10:53:00
Name Leeka
File #1 스크린샷_2019_10_06_오후_8.42.07.png (351.8 KB), Download : 24
Subject [LOL] 플레이인 1라운드 픽 목록 전체 정리 (수정됨)


- 신드라, 트리스타나 같은 챔피언처럼 여러 라인으로 나온 경우엔. 각 라인에 모두 표시되어 있습니다.

- 라인별로는 '챔피언 이름 가나다 순 정렬입니다'



- TOP : 27경기에서 18개의 챔피언 등장

- JGL : 27경기에서 15개의 챔피언 등장

- MID : 27경기에서 21개의 챔피언 등장

- BOT : 27경기에서 12개의 챔피언 등장

- SPT : 27경기에서 12개의 챔피언 등장..


바텀듀오가 상대적으로 나오는 챔피언들이 적긴 합니다만

상체는 정말 오만가지 챔피언들이 다 나오고 있는게 플레이 인 1R. 기준의 메타라고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총 픽된 챔피언은 145 챔피언중 67개 챔피언이 픽이 되었습니다.  (46.2%가 현재 1번이라도 등장한 상태)




밴률의 경우는

- 블루 밴률 1위 : 키아나 - 27경기중 13회 밴, 48.1%
- 레드 밴률 1위 : 판테온 - 27경기중 24회 밴, 88.9%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우르갓
19/10/06 11:08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야라가스가 한번도 안나왔었네요. 선발전에서 하도 많이 봐서 롤드컵에서도 꽤 보이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물론 글가너프가 있었지만 정작 그라가스는 몇번 썻으니..
상위라운드로 올라갈 수록 새로 나올만한 챔프가 많이 남은것 같아서 꽤 다채로운 픽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10/06 11:42
수정 아이콘
유미에서 키아나로 블루 필밴은 옮겨갔군요
마이스타일
19/10/06 12:40
수정 아이콘
이러고 보니까 바루스 징크스가 한 번도 안나왔네요
바루스는 뭐 그렇다치고 케이틀린보단 징크스가 더 하드캐리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케이틀린이 나오는게 의외였습니다.
이호철
19/10/06 12:46
수정 아이콘
언젠가 도타처럼 리그 합하면 90%이상의 캐릭터가 선택 되길 바랍니다.
매일 보는 것만 보는 것 보다 여러가지 캐릭터 보는게 경기도 더 재밌더군요.
RookieKid
19/10/06 14:36
수정 아이콘
저도 다양한 캐릭터 나와서 참 좋습니다
비역슨
19/10/06 15:55
수정 아이콘
에코가 곧 위상을 되찾길 바랍니다. 너무 기대하는 픽인데 지금까지 모습이 영 ㅠㅠ
GREYPLUTO
19/10/06 18:12
수정 아이콘
에코는 그룹스테이지에서야 제대로된 조종사를 만날것같아요..
19/10/07 12:49
수정 아이콘
질리언이랑 뽀삐 한 번만 보면 좋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962 [LOL] 오늘로써 끝난 나의 롤드컵.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19] 랜슬롯9251 19/11/04 9251 6
66961 [LOL] LCK의 몰락 그리고 조금은 다른 관점 [12] 퓨우리이11119 19/11/04 11119 6
66960 [LOL] 리그오브레전드와 실수 [7] 스니스니7881 19/11/04 7881 5
66959 [LOL] 롤알못의 SKT vs G2 감상. 슈퍼 플레이는 공짜가 아니었다. [7] 던져진8606 19/11/04 8606 3
66958 [LOL] 페이커 응원글 [30] 대관람차9056 19/11/04 9056 25
66957 [LOL] LCK는 정말 3부리그가 되었음을 인정해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319] cogbe17867 19/11/04 17867 8
66956 [LOL] 다들 질만해서 졌다고 하는데 저만 괜히 분한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78] 삭제됨10443 19/11/04 10443 5
66955 [LOL] 올해 한국의 국제대회는 대체적으로 결과가 안 좋았네요 [17] 가스불을깜빡했다7950 19/11/04 7950 0
66954 [LOL] 올 해 G2가 LCK를 대적하며 만든 기록들 [34] 신불해11162 19/11/04 11162 8
66953 [LOL] 오늘 4강전 G2 vs SKT를 보고 느낀 점 몇 가지. [89] 삭제됨11273 19/11/04 11273 3
66952 [LOL] 시스템을 역전당하다 [68] 바람과 구름10201 19/11/04 10201 16
66951 [LOL] T1 수고했습니다. [167] 스니스니13195 19/11/03 13195 10
66950 [LOL] 2년 연속 중국 vs 유럽 결승전 탄생 - 4강 2일차 후기 [111] Leeka12266 19/11/03 12266 3
66949 [LOL] [4강 후기] G2가 더 잘했을 뿐. 다른 말은 필요없다. [167] 월요일 좋아13327 19/11/03 13327 10
66947 [LOL] 세체정 후보에 도전하는 티안 [49] 스톤에이지13614 19/11/03 13614 1
66946 [LOL] 최고의 다전제가 될 뻔한 매치업 (스압, 데이터 주의) [14] 파핀폐인12199 19/11/03 12199 10
66944 [LOL] 역체탑을 눈앞에 두고 굴러떨어진 더샤이. 그의 치명적인 실수. [90] 랜슬롯18120 19/11/03 18120 3
66942 [LOL] 기적의 팀 펀플러스 피닉스 [117] 신불해24111 19/11/03 24111 70
66940 [LOL] SKT vs G2. 일반적인 인식과 다른 포인트들이 있다면? [34] 민트밍크14262 19/11/02 14262 0
66939 [LOL] ESPN : 페이커와 페이커 아버지의 인터뷰. [7] 삭제됨15722 19/11/02 15722 14
66937 [LOL] 라이엇이 시청시간대를 배려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9] Leeka12703 19/11/02 12703 5
66934 [LOL] 해외팀들의 대재앙 SKT [63] 니시노 나나세16257 19/11/02 16257 10
66932 [LOL] 롤드컵 텀 사이에 컨텐츠가 정말 없었나? [33] Leeka12638 19/11/02 12638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