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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0/25 06:46:42
Name MystericWonder
File #1 NA.jpg (92.1 KB), Download : 17
File #2 EU.jpg (87.8 KB), Download : 13
Link #1 트위터
Link #2 https://twitter.com/lolesports/status/1055204906313777152
Subject [LOL] 북미 유럽 롤스타전 최종 득표 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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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ePsyki
18/10/25 06:53
수정 아이콘
레클레스는 자기 대신 다른 사람 나가게 투표해달라고 했어도 2등....
강동원
18/10/25 07:10
수정 아이콘
아니 북미는 원딜만 둘인데...?
다시마아스터
18/10/25 07:15
수정 아이콘
이번 롤드컵 성적이 반영돼서인지 스니키 주가가 확 올라갔네요.
더불어 코스프레의 영향도 없지 않을 것 같은...
Chronic Fatigue
18/10/25 08:38
수정 아이콘
피자시비르를 보여달라는 염원이....
파핀폐인
18/10/25 08:44
수정 아이콘
이번엔 뱅과 함께 자-칸..
우리는 하나의 빛
18/10/25 12:03
수정 아이콘
???
뱅의 라칸 코스를 바란 사람이 있다구요?!
GjCKetaHi
18/10/25 12:09
수정 아이콘
무려 뱅 본인이...
파핀폐인
18/10/25 13:13
수정 아이콘
무려 상의탈의 공약....
18/10/25 17:58
수정 아이콘
본인이 올스타에 눈이 멀어 던짐..
휴먼히읗체
18/10/25 07:56
수정 아이콘
퍽즈장군님은 인기가 없나보네요 아쉬움
카발리에로
18/10/25 08:39
수정 아이콘
올스타 후보 명단에 아예 없다고 하더군요.
18/10/27 00:18
수정 아이콘
오잉? 아예 없을 수도 있나요? 퍽즈인데 그래도
곽철용
18/10/25 08:46
수정 아이콘
비역슨 탈락이라니 어마어마
시린비
18/10/25 08:50
수정 아이콘
한국은 어찌되가나요 페뱅인가요
Faker Senpai
18/10/25 08:57
수정 아이콘
유럽올스타에 퍽즈가 없어는게 놀랍네요.
롤드컵에서 하는거 보면 없던 인기도 생길판인데...
반니스텔루이
18/10/25 09:07
수정 아이콘
오 드디어 캡스랑 페이커랑 만나네요 크크
인생은서른부터
18/10/25 10:16
수정 아이콘
확실히 이번 대회에서는, 미드의 화려함보단 원딜의 폭발력에 따라 한타의 양상이 달라져서 원딜의 인기도가 많이 올랐네여
솜방망이처벌
18/10/25 10:20
수정 아이콘
저랑 같은 대회를 보신게 맞는지.. 화려한 미드들이 급부상 한 대회아닌가요?
인생은서른부터
18/10/25 10:25
수정 아이콘
초중반까진 미드가 돋보이는데 그것도 암살자 픽에서만 한정적이었던 느낌이고,
중후반부턴 원딜들이 예전보다 더 많이 눈에 보이더라고여
아마 올드비 원딜들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아
레클리스 스니키 더블리프트 나오는 경기 보면 손에 땀이 솔솔 나더라고여 어이구 아이고 하면서
복슬이남친동동이
18/10/25 22:02
수정 아이콘
근데 굳이 미드 원딜로 따지면 미드가 오히려 중후반까지 영향력을 많이 미치는 몇 안 되는 메타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블리프트는 그닥 잘한 게 없.... 2류....
18/10/25 10:40
수정 아이콘
비억슨도 북미고정출연자였는데 올해 떨어졌네요
핫포비진
18/10/25 11:11
수정 아이콘
작년 방식이면 미드로 갔을텐데
올해 바뀐방식에 c9가 역대급 북미뽕을 보여주고 본인은 월드에 못오니 이렇게 되네여 크크
지나가다...
18/10/25 12:27
수정 아이콘
북미는 원딜 둘이라니... 정말로 자야 라칸 모자가 상봉하는가... 크크크
18/10/25 13:31
수정 아이콘
원래 비역슨이 2위였는데
뱅과의 코스프레 얘기에 스니키가 치고 올라갔다는 썰이 있던데..
지나가다...
18/10/25 15:47
수정 아이콘
http://www.dailyesports.com/view.php?ud=2018102515184721423cf949c6b9_27
결국 모자 상봉 성사되었군요. 크크크
러블세가족
18/10/25 16:27
수정 아이콘
드디어 뱅이 올스타전에 가보는군요..
가을의전설
18/10/25 16:52
수정 아이콘
한국은 2명 뽑는대 7위팀에서 2명이 나가네요...
마법사9년차
18/10/25 17:51
수정 아이콘
7위팀이 제일 쌓아온 인기가 많으니까요.
이른취침
18/10/25 18:05
수정 아이콘
사실상 롤판 전체에서 역체미, 역체원 아닌가요?
카바라스
18/10/25 20:42
수정 아이콘
작년만해도 skt는 페이커한명만 나가고 삼성2 킹존2였죠. 이번시즌 lck 롤드컵 성적 자체가 폭망해서 딱히 표 모을사람도 없어요(페이커는 어차피 고정이지만)
그린우드
18/10/25 16:54
수정 아이콘
자야라칸을 진짜 보는건가
telracScarlet
18/10/25 17:08
수정 아이콘
https://twitter.com/rekkleslol/status/1055355214239195136?s=21
레클레스선수가 올스타전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던 "연차가 별로안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했던 의지가 표출된모양입니다.

차순위인 브록사가 올스타전에 출전하게됩니다.
딱총새우
18/10/25 17:11
수정 아이콘
연령제한으로 출전못하던 선수가 어느덧... 왈칵
18/10/25 18:00
수정 아이콘
차순위가 브록사라..

자의로 포기한게 아닐지도..?
이른취침
18/10/25 18:06
수정 아이콘
레클레스님 말 못할 이유가 있다면 . 세 개를 찍어주세요.
저격수
18/10/25 18:35
수정 아이콘
브록사...끄덕
마법사9년차
18/10/25 18:04
수정 아이콘
http://bbs.ruliweb.com/family/4526/board/109995/read/9513534?
스니키 자야 확정. 뱅 라칸 확정인거 같네요
라이츄백만볼트
18/10/25 19:54
수정 아이콘
LCK가 계속 잘나갔으면 SKT 선수들 인기 밀어낼 선수들이 쭉쭉 나왔을텐데... 뭔가 앞으로 한 2,3년은 계속 SKT 선수 인기 밀어낼 선수와 팀이 못나올것 같아서 가슴아프네요. 구 CJ+매라빠로서 매라가 밀려나는걸 보면서 아쉬우면서도 LCK가 발전하는거니 별 수 없다 했는데 앞으로 LCK가 SKT 선수들을 밀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음... 다시 생각해도 스프링 킹존 너무나 아쉽다.
내일은해가뜬다
18/10/25 20:01
수정 아이콘
특히 바텀라인이 폼만 떨어지지 않았다면, 지금 메타에 가장 잘 맞는 팀이 킹존이기에... 많이 아쉽긴합니다.
과거 skt 타도를 위해 모든 팀이 메타분석 끊임없는 노력을 한것처럼 킹존이 그 자리를 대신해서 얻을수 있었죠.

지금와서 이야기하는게 부질 없지만.... 정말 스프링 킹존은 어마무시했거든요
라이츄백만볼트
18/10/25 20:09
수정 아이콘
이제와선 진짜 의미 없지만, 올해 LCK팀중 고점 제일 높았던 팀이 스프링 킹존이라 봅니다. 그 팀의 경기력만 유지됬다면 LCK의 새로운 왕조가 되지 않았을까 뭐 이런 생각도 드는데... 이젠 뭐 물거품이 됬네요. 내년에 바텀 리빌딩해서 다시 일어나길 바랄 뿐. 물론 그 이전에 일단 칸디디부터 잡아야될텐데 여기저기서 영입 썰이 하도 많이 나와서 할 말이 없네요. 사실 제가 칸디디여도 외국 나갈것 같긴 하거든요. 돈주는게 차원이 다르고, 롤드컵 우승 확률도 이젠 나가는게 높아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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