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롤드컵 시즌 되면 웨이보에서 흘러나온 중국발 찌라시들이 나오죠

롤판 루머 신빙성!!! 이란 브랜드(?)를 달고 나오지만 결국 믿거나 말거나 수준... 이긴 해도 그룹스테이지 전까지 심심풀이로 보고 넘기기엔 적당한 가쉽거리랄까요 매년....크크



1) RNG 메인 스크림파트너는 KT. 누가 더 이기는지는 양쪽 코치진들이 극비로 하고 있어서 도는 얘기가 없다고 함

2) 현재 젠지는 두 정글이 번갈아나오는데, 한쪽은 무난한 승률인데 한쪽이 미쳤다고함. 어느쪽이 누구인진 모름

3) 한국팀중에 대 중국전 승률이 독보적으로 좋은건 아프리카. 라이너들도 무난하지만 스피릿 폼이 절정임

4) 서구권은 프나틱말고는 다 별로임. 프나틱은 15년보다 더 강하다고 함

5) 퐁부 버팔로는 제2의 TPA가 될것이라는 소문이 관계자 내에서 파다함. 어느 관계자에 따르면 과장좀 보태면 4강급이라고(....)

6) EDG는 플레이-인-스테이지 시작 전부터 기대치가 바닥이었다고 함. 선발전은 뚫었지만 스크림에 따르면 아무도 롤드컵에 기대를 못 걸 결과였다고....





어느샌가부터 스크림도르 수상해봐야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는게 사실상 정설인데.... 왜 하필 아프리카가... -_- 리라 생각납니다

다른 썰에 의하면 젠지 정글러 두명의 폼은 본문 내용과 비슷한데 너무 당연하게도(?) 잘되고 있는 쪽이 하루라고 하네요.

LCS 합쳐서 프나틱 빼면 그냥 멸망 수준이라고들 하던데 솔직히 그럴만하다 생각들지만.... 과연 까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매년 롤드컵 루머마다 이 팀 다크호스다!! 라고 띄우는 팀이 있는데 그게 베트남 팀인가 보네요. 어디서 보기론 과장좀 보태 A조가 죽음의 조가 될 가능성이 A조 합류가 유력한 EDG보다 퐁부 때문이다;; 라는 말도 있던데 과연....?? (왜 하필 아프리카조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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