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9/25 13:37:52
Name Leeka
Subject [LOL] League of Lock 선정 파워랭킹 1~20위 (수정됨)





20위 - Doublelift (TL / 북미 1시드 / 원딜)
19위 - Maple (FW / 대만 1시드 / 미드)
18위 - Deft (KT / 한국 1시드 / 원딜)
17위 - CoreJJ (Gen.G / 한국 3시드 / 서포터)
16위 - CuVee (Gen.G / 한국 3시드 / 탑)

15위 - SwordArt (FW / 대만 1시드 / 서포터)
14위 - Xiaohu (RNG / 중국 1시드 / 미드)
13위 - Ucal (KT / 한국 1시드 / 미드)
12위 - Karsa (RNG / 중국 1시드 / 정글러)
11위 - Ning (IG / 중국 2시드 / 정글러)

10위 - Kuro (AFs / 한국 2시드 / 미드)
9위 - Caps (FNC / 유럽 1시드 / 미드)
8위 - Ruler (Gen.G / 한국 3시드 / 원딜 / 2017 롤드컵 MVP)
7위 - Smeb (KT / 한국 1시드 / 탑)
6위 - Kiin (AFs / 한국 2시드 / 탑)

5위 - Ming (RNG / 중국 1시드 / 서포터)
4위 - Mata (KT / 한국 1시드 / 서포터 / 2014 롤드컵 MVP)
3위 - Score (KT / 한국 1시드 / 정글)
2위 - Rookie (IG / 중국 2시드 / 미드)
1위 - Uzi (RNG / 중국 1시드 / 원딜 / 2018 MSI MVP)



롤드컵 시즌인 만큼, 다양한 매체들에서 여러가지 지표를 올려주고 있는데요.

라이엇 공식 랭킹 공개 전. League of Lock 에서 선정한 랭킹입니다.

선정 사유는 위 영상을 보면 더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그너스
18/09/25 13:40
수정 아이콘
파워랭킹만 보면 rng kt 양강체제네요
테크닉션풍
18/09/25 13:41
수정 아이콘
유칼 데프트순위가생각보다 낮네요
18/09/25 13:43
수정 아이콘
현재폼은 룰러랑 코장이랑 순위 바뀌어야할정돈데 대회땐 모르겠네요
소야테
18/09/25 13:50
수정 아이콘
각 포지션별 세계최고의 플레이어 중 LCK가 보유한 선수가 탑의 기인과 서포터 코어장전이라고 전 생각하는데 다른 매체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크로니쿠
18/09/25 14:06
수정 아이콘
올 해 5개대회를 우승한 rng밍이 세체 기량 임은 맞지 않을까요? 라인전은 죄다 이기고 플레이메이킹도 뛰어나고. 단지 마타의 기량 외적인 무언가를 고평가하는 전문가도 많은 것 같습니다.
서즈데이 넥스트
18/09/25 14:46
수정 아이콘
최근폼은 코장이 좋긴했는데 스프링때 좀 부진했어서.. 아마 1년단위 정산이라면 밍이나 마타한테 다소 밀리지 않을까 싶네요.
저격수
18/09/25 13:5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스멥 여기서도 그렇고 앞의 평가글에서도 그렇고 지금까지 해놓은걸로 오래 해먹네요
구구단
18/09/25 13:59
수정 아이콘
루키가 그렇게 요즘 폼이 미쳤나요? 어딜 봐도 높은 평가네요.
카르타고
18/09/25 14:48
수정 아이콘
루키는 항상잘했죠
롤드컵을 못나와서 top20선정이 못들었을뿐...
불굴의토스
18/09/25 16:05
수정 아이콘
그동안 커리어에 비하면 너무 높다고 봅니다. 이번에야말로 롤드컵 8강 한번 찍을수 있을지
교자만두
18/09/25 14:03
수정 아이콘
쿠로 왜케 높지 데프트는 낮고.
저격수
18/09/25 14:09
수정 아이콘
앞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 대퍼대퍼 거리니까 진짜 던지는 선수인 줄 아나 봅니다.
Mephisto
18/09/25 14:16
수정 아이콘
시즌내내 보여준걸 생각하면 ...
거기다 원딜러인 부분도 있겠죠.
우지처럼 아예 정점이거나 룰러처럼 결국 룰러가 잘커서 뭔가 해주는 임팩트를 주거나
데프트는 정말 잘하는 선수지만 KT의 팀컬러때문에 그런지 임팩트가 모자란건 사실이죠.

개인적으론 룰러랑 데프트의 순위가 바뀌는게 맞지 않나 싶지만 위의 부분을 생각하면 저런 순위도 충분히 납득은 갑니다.
다크템플러
18/09/25 15:03
수정 아이콘
해외 매체나 전문가들이 쿠로를 꽤나 높게봅니다. 스탯을 중요시하기도하고 무엇보다 가성비좋은미드라는 것에 가중을 엄청두더라구요
18/09/25 17:48
수정 아이콘
스탯으로도 mvp포인트로도 팀성적으로도 안정감+캐리력 면으로도 가장 다 만족시키는 미드긴 하죠 18시즌 통틀어보면요
18/09/25 14:13
수정 아이콘
데프트 순위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서머 후반 스맵이 임팩트가 있었지만 시즌 통으로 보면 명백히 바텀 >탑이었는데요. 같은 바텀인데도 4위와 18위는 너무 불공평하네요;
18/09/25 14:22
수정 아이콘
kt 선수들 5명 다 넣어준 것만으로 높게 평가한거죠. rng도 네 명만 넣었는데...
암묵적 팀 쿼터 고려하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전 이런 순위에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팀 내에서 가지는 비중도 중요한 요소라고 봐서요.
굿럭감사
18/09/25 14:24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보면 이게 맞는듯하네요.데프트가 준수하게 잘하긴 했지만 지표상으로는 작년보다 폼이 떨어졌죠.

우승같은 경우엔 유칼과 스코어의 공이 더컸고 작년보다 역전하는게임이 많아서지 데프트순위는 적절하다봅니다.
졸업취업
18/09/25 14:27
수정 아이콘
한국이 탑의나라가 맞긴하나보네요 20위 안에 들어간 탑선수는 LCK선수밖에없네요
미카미유아
18/09/25 14:32
수정 아이콘
5KT네요 롤드컵 먹즈아
솔로13년차
18/09/25 14:36
수정 아이콘
RNG가 최고라고는 생각하지만, 상위권 팀의 차이는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RNG 고평가가 상당한 느낌이예요.
별로 없더라도 그 와중에 평가해야하는 게 맞기는 한데, 격차가 별로 없어서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것에 비해서 중국와 한국의 격차가 실제로 중국우위로 크게 벌어진 건지.
카르타고
18/09/25 14:50
수정 아이콘
우지야 명실상부 누가뭐래도 넘버원이고 top10에 kt가 셋인데 rng가 두명 전체로봐도 kt는 5 rng는 넷인데 딱히 고평가라고 생각은 안드네요
18/09/25 14:59
수정 아이콘
비록 한국이 올해 국제대회는 다 졌지만 감히 중국이 순위높은게 맘에 안드시나보네요
18/09/25 15:05
수정 아이콘
RNG가 우승후보 0순위인데 고평가라는 말은 좀...
18/09/25 15:11
수정 아이콘
올해 모든 대회를 다 석권했는데 평가가 낮은게 비정상 아닌가요..

메이저 대회인 LPL 스프링 - MSI - 서머 다 먹었고
번외 대회인 데마시아컵 먹었고
또 다른 번외 국제 대회인 리프트 라이벌즈 - 아시안게임까지 먹었는데..

이렇게 먹고도 평가가 낮으면 그게 비정상이겠죠.. 누가 평가해도 RNG는 현재 No.1 팀으로 평가해야 되는 상태니까요.

그걸 감안했을 때 이미 RNG랑 KT는.. 위 파워랭킹에서도 평가가 별 차이 없는 수준인데 특별히 고평가라고 할게 있나 싶네요..
솔로13년차
18/09/25 15: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댓글을 어떻게 잘못 썼길래 '감히 중국이 순위 높은게 마음에 안드시나봐요'라는 말이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댓글을 달 본문을 잘못 선택한 부분도 좀 있는데, 그냥 요즘 받는 제 느낌이 그랬습니다.

제가 쓴 첫댓글을 정리하자면,
1. RNG가 최고다.
2. 하지만 최고팀간의 차이는 별로 없는 것 같다.
3. 변수가 많아서 평가가 큰 의미가 없어보인다.
입니다.

댓글로 두 분이 KT를 반증으로 드셨는데, 전 KT도 고평가가 상당한 느낌입니다. 최고선수 20명 뽑는데, 그 중 절반이 두 팀에서 뽑힐만큼 두 팀이 압도적이라고 생각 안하거든요. KT도 상당하다고 하면서 왜 RNG만 적었냐면 분위기 상 RNG가 더 고평가라고 생각해서요. 'RNG가 최고지만', '압도적이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국뽕취급하며 비하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요.

원 댓글에도 적었지만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적고, 그 적은 데이터로 평가해야하니까 그런 거겠죠. 그래서 RNG와 KT 아니겠습니까? RNG는 스프링, MSI, 리라, 써머를 다 우승했고, KT는 그런 RNG를 만나지 않은 채로 리라에서 중국팀을 이겼으니까. 근데 그게 주전 10명 중 9명이 탑20에, 그러니까 RNG와 KT의 올스타와 그외 롤드컵 출전 올스타로 나눴을 때 반반 싸움 할 수 있을 정도로 두 팀과 나머지 팀의 차이가 벌어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고평가라고 생각하는데요.

전 국뽕이란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 KT가 고평가 받는 것이 RNG가 고평가가 아니라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게 한국 사람에게 설득하는 것 외에 어떤 설득력을 가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넌 한국 사람이고, 한국 팀인 KT야말로 RNG에 버금가는, 혹은 더 나은 평가를 받았으니까 RNG가 고평가라는 소리는 양심 있으면 하지마'인 건지요.
18/09/25 16: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RNG가 고평가라고 했는데.. 현 세계 1위인 RNG만큼이나 KT가 평가가 좋은데 왜 RNG가 고평가라는 이야기가 나오냐는 뜻인건데요.

이렇든 저렇든 RNG는 올해 올킬을 현재까지 해낸 팀이고..
롤드컵 참가 전 올킬을 한 최초의 팀인데.. 평가가 높은건 당연한 상태고.. 오히려 서머 한번 먹은 KT랑 RNG 평가가 비슷하다는건

RNG가 고평가라고 하면 KT가 RNG보다 훨씬 쎄다라고 말한다는 느낌이 드는거죠.. 둘다 고평가라고 했다면 오히려 느낌이 달랐을거 같은데요.

RNG랑 KT랑 같은 수준으로 평가한 내용에서 RNG가 고평가라고 하면 KT가 RNG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올해 보여준걸 감안하면 RNG가 KT랑 비슷한 수준의 평가도 못받을 팀인가.. 하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KT랑 RNG 둘다 고평가 같다.. 라고 했다면 오히려 별 댓글 안달렸다고 봅니다. 두 팀을 높게 평가하는 글에 한 팀만 고평가라고 하신거니까요..
솔로13년차
18/09/25 16:33
수정 아이콘
일단 RNG만 적었던 것은 제 잘못이니 사과해야겠죠. 죄송합니다. 그리고 위 댓글에 반박하다보니 댓글을 또 '양강'이란 느낌처럼 적었는데 그렇지도 않아서요.
단지 본문의 순위만이 아니라, 제가 느끼기에 최근의 전반적인 평가가 압도적인 RNG, 대항마는 KT뿐. 이란 느낌이라서요.
KT가 대항마라는 것도 2인자, 혹은 1.5인자란 느낌도 아니고, 일단 RNG를 1등으로 꼽고 나서 RNG를 상대로 누가 이길거냐고 찾았을 때 ['전통적으로 강한 한국의 1시드팀이고', '중국상대로 리라에서도 다 이겼고', '전부터 중국상대로 쎄다는 이야기를 들은' KT라면]이란 느낌으로 찾은 대항마라서요. 그런 의미에서 KT가 고평가 받기보다 RNG가 고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RNG가 제일 좋은 성적을 낸 것은 명백한데, 그게 그렇게 압도적인 평가를 받을만한건가 싶어서요.
어디까지나 '저의' 느낌에, 서로 싸워 누가 이기든 예상내인 최강팀 서너팀이 있고, 앞의 네 팀 상대로 이겨도 이변이란 소리까지는 안들을 만한 팀이 네다섯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어쨌든 올시즌 결과가 있으니까 그런 겁니다만, 너무 '가장 강한 팀 정해졌지?'하는 느낌, 그리고 두번째로 강한 팀도 아니고, '이 팀 상대로 제일 쎌 것 같은 팀 정해졌지?'하는 느낌까지 있어서.

전 역대 롤드컵 중에서 우승후보로 꼽을 만한 최상위 팀이 가장 두터운 시즌이 아닌가 싶은데, 반대로 평가는 가장 압도적인 것 같아요.
중복알리미
18/09/25 18:21
수정 아이콘
사실 큰 의미가 없는 얘기일수도 있는데 역대 MSI 우승 팀 중 자국리그 스프링 서머를 석권한 최초의 팀이 RNG 이죠. 즉, 전관왕인 상태로 최초로 롤드컵에 오는 팀입니다.

거기에 저는 아시안게임을 정말 높게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아시안게임 한국대표팀과 KT 중 어느팀이 센지 확신이 안섭니다. 우위인 라인이 있고, 열세인 라인이 있으니까요. 근데 중국대표팀은 명백히 RNG 보다 약한게 확실하니까요.
솔로13년차
18/09/25 18:45
수정 아이콘
딱 그 스토리가 제가 지금 RNG를 고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거든요. 서머시즌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중국을 씹어먹었기 때문에 최고라고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최초로 MSI 우승팀이 서머를 우승했다'는 것이 RNG를 최고로 꼽는 근거인데요. 실력을 평가한다고 쳤을 때 IG가 RNG에게 그렇게 밀릴 수준이 아니라 생각해서요. KT는 아에 리그가 다르니 비교가 어렵고요.

그리고 아시안게임은 그냥 중국대표팀이 한국대표팀을 이기고 금메달을 땄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중국대표팀이지 RNG가 아니죠. 한국대표팀도 마찬가지고요.
18/09/25 16:33
수정 아이콘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top20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 중 rng, kt 선수를 제치고 넣어야 할 선수가 누군지 좀 알려주세요. 고평가 얘기를 하려면 순위에서 제외된 선수를 근거로 주장하셔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질 않거든요.
솔로13년차
18/09/25 16:34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제가 댓글을 달 본문을 잘못 선택한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하하맨
18/09/25 14:39
수정 아이콘
개개인 순위보다 KT멤버 전원이 있는거 자체가 좋은 평가를 받은거 같네요..
아름답고큽니다
18/09/25 14:41
수정 아이콘
쿠로가 유칼보다 높은 게 좀 신기하네요. 유칼이 신인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쿠로보다 저평가될만한 게 있긴 한가 싶고.
이비군
18/09/25 14: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쿠로는 2015년부터 치면 가장 꾸준한 미드라이너라서 높은 순위 받아도 이상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스코어와 함께 기복이랑 가장 거리가 먼 선수.
여기중에 분명 기대보다 부진한 선수들이 있겠지만 쿠로랑 스코어는 무조건 기대에는 부응할거 같아요
bemanner
18/09/25 15:04
수정 아이콘
저같으면 데프트 마타 / 코장 룰러 / 큐베 쿠로 순서를 바꿀 거 같습니다. 더블리프트 응원하는 입장인데도 솔직히 더블이랑 데프트랑 거의 동일선이라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18/09/25 17: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난 2년 롤드컵에서 잘했으니 이번에도 잘할것이다 라는 추측을 기준으로 하는것이 아니라면 18시즌에 큐베를 쿠로 위에 두는건 과장 살짝 보태면 어불성설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다크템플러
18/09/25 15:08
수정 아이콘
탑 기인(6) 스멥(7) 큐베(16)
정글 스코어(3) 닝(11) 카사(12)
미드 루키(2) 캡스(9) 쿠로(10) 유칼(13) 샤오후(14)메이플(19)
원딜 우지(1) 룰러(8) 데프트(18) 더블리프트(20)
서포터 마타(4) 밍(5) 소드아트(15) 코어장전(17)

아마 공식 TOP 20이랑 크게 다르진않을거같네요 구성원들은..
Lelouch Lamperouge
18/09/25 15:13
수정 아이콘
마타가 밍보다 높네요.
국제전뿐만 아니고 lpl보면 밍은 정말정말 잘하더라구요.
헤나투
18/09/25 15:18
수정 아이콘
rng x 12 14 1 5
kt 7 3 13 18 4
kt평가 정말좋네요.
18/09/25 15:35
수정 아이콘
kt 한 번 rng 잡고 우승 해 봅시다
skt팬이지만 이번엔 각잡고 kt 응원 갑니다
18/09/25 15:56
수정 아이콘
제가 본 lpl이나 국제전 경기 기준으로는 닝이 좀 높은거같은데 전경기를 챙겨본건 아니라 닝이 저정도에 랭크될만큼 잘하나용?
다크템플러
18/09/25 16: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딱 피넛느낌입니다. 라인주도권 바탕으로 카정팍팍가면서 교전열고 게임 뒤흔드는. 대신 그렇지 않을때 ?고 다전제에 약한점..
불굴의토스
18/09/25 16:02
수정 아이콘
뽑는사람에 따라서 약간씩 다를 수 있어보이긴 하는데, 밑의 레딧 분이 뽑은거랑 큰차이는 없긴하네요
이호철
18/09/25 16:25
수정 아이콘
내부 순위 좀 생각이 다른거 빼면 맴버 자체는 적절한 것 같습니다.
후유야
18/09/25 17:09
수정 아이콘
스맵은 좀 낮추고 데프트를 올려주고 싶네요. 그리고 코장과 룰러를 바꾸고 싶습니다. 룰러가 폼이 불안하던 시절에도 코장이 잘해줬고 찬스메이킹이 약하다는 점도 이번 선발전에서 극복한 모습입니다. 케이티는 데프트가 너무 낮다는 점 빼고는 충분히 고평가 받았다고 봅니다. 뽑는 기준을 모르니 어떤 식으로 저 순위가 나왔는지 모르지만 저 순위에 없는 다른 LCK선수들보다 그렇게 압도적이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팀합이 좋아져서 우승의 결실이 나온거지
쿼터파운더치즈
18/09/25 17:37
수정 아이콘
전 데프트 저 순위가 딱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높게 평가받았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데프트 솔랭에서의 피지컬이나 센스 보여준거로만 따지면 뱅 룰러 프레이보다 나으면 나았지 밀리진 않는데
중요한 경기나 결정적 순간에 임팩트 남긴 기억이 거의 없거든요 우지 뱅 룰러 프레이랑 비교하면 실례라고 생각될 정도로요 오히려 실수해서 짤리는 장면이 훨씬 더 많았죠
이번 롤드컵에서 본인이 증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rng가 가장 강팀으로 꼽히고 그 중 우지는 역체원 포스 뽐내고 있는데 데프트가 저의 예상 뒤집고 캐리하고 우승시키면 데프트가 세계최고의 원딜러중 하나로 기억에 남겠지요
Bluelight
18/09/25 19:25
수정 아이콘
이번에 데프트가 우지 박살내고 케이티 우승시키면 누구나 데프트를 인정할 수 밖에 없겠죠. 그간은 명성에 비해 보여주는건 모자란 모습이였는데, 최고의 기회가 왔습니다.
네~ 다음
18/09/25 19:24
수정 아이콘
오히려 KT가 고평가 된게 아닌가 싶은... RNG는 올해 기준으로 다 씹어먹었으니 인정해주는 부분이고..

KT가 슈퍼팀결성이후 해먹은게 이번시즌 우승말고 딱히 없는데 많이 쳐준듯..
18/09/25 20:04
수정 아이콘
사실상 스맵이 잘할땐 팀들 기둥뿌리 뽑아내는 역할까지 해내는 모습은 보였는데 데프트 캐리는 본기억이 희미한 느낌이 잇죠 그렇다고 그게 kt팀 컬러상 나쁘다 볼순없고 바텀이 든든하니까 위에서 좀 싸고 안싸고 해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거긴한데 그게 데프트가 안정적으로만 이때까지 잘해온건지 아니면 캐리력을 갖추고 있지만 보여주지 않은건 지금부터 보여줄후 있을듯..
18/09/25 20:24
수정 아이콘
msi 때 킹존이 어떤 평가를 들었나 생각해보면 지금 RNG가 좋은 평가 받는게 당연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225 [LOL] 롤드컵 10/1~10/4일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12] Leeka8129 18/09/28 8129 0
64224 [기타] 토탈워 삼국지 예구시작 + DLC [65] 인간흑인대머리남캐12694 18/09/28 12694 0
64223 [기타] 이코노미조선(조선일보)가 뽑은 e스포츠 전설 4명 [72] 이부키9658 18/09/28 9658 0
64222 [LOL] 롤드컵 공식 로스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9] Leeka10348 18/09/27 10348 0
64221 [LOL] 다이아 울프즈의 Shernfire 선수가 2경기 출전정지를 당했습니다. [22] Leeka8256 18/09/27 8256 0
64220 [LOL] 우지의 솔랭에서의 인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59] 푸른음속29955 18/09/27 29955 4
64219 [LOL] 이번 롤드컵에는 또 어떤 스토리가 나올까요 [76] 봄바람은살랑살랑8767 18/09/27 8767 0
64218 [LOL] 월드 챔피언쉽 - 주제곡과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23] Song16600 18/09/27 6600 1
64217 [하스스톤] 6년만에 처음 전설을 찍었습니다!(홀수도적) [17] 로켓 트리스타나7852 18/09/26 7852 3
64216 [기타] [스포포함]마블 스파이더맨 엔딩을 보고 감상평 [16] kapH7533 18/09/26 7533 0
64215 [스타2] 9월 25일 커뮤니티 피드백 - 2018 밸런스 패치 [16] EPICA9141 18/09/26 9141 2
64214 [LOL] LCK 롤드컵 엔트리가 잘못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71] Leeka11350 18/09/26 11350 1
64213 [LOL] 월드 챔피언십 - 로스터 공개 [81] 소야테9322 18/09/26 9322 1
64212 [LOL] 2018 롤드컵 상금 분배가 공개되었습니다. [21] Leeka12730 18/09/26 12730 0
64211 [기타] 말기 암 환자와 게임. [10] 지니쏠7661 18/09/26 7661 2
64210 [기타] 일본전국고교e스포츠선수권대회를 소개합니다. [17] 성수8656 18/09/25 8656 1
64209 [LOL] 드디어 이루어질 8.19.. 과연 메타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요? [29] 다크템플러8562 18/09/25 8562 2
64208 [LOL] ESPN 선정 라인별 best 5 [61] 내일은해가뜬다9780 18/09/25 9780 0
64207 [기타] 재믹스V 복각판... 추억이냐 통장잔고냐... [13] msu8095 18/09/25 8095 2
64205 [LOL] League of Lock 선정 파워랭킹 1~20위 [51] Leeka8516 18/09/25 8516 1
64204 [기타] 추석에 아재의 눈에서 눈물나게 한 이스 8 (Y’s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의 인상적인 장면들 (스포유) [25] 쿠키고기7322 18/09/25 7322 3
64203 [하스스톤] 홀수도적으로 첫 전설 달성했습니다! [7] kokenin8460 18/09/25 8460 0
64202 [LOL] 2018 롤드컵 한국팀 경기 일정 [8] Leeka8660 18/09/24 866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