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8/21 00:37:53
Name 은하관제
Subject [히어로즈] The Lord of Hatred. 증오의 군주가 시공에 찾아옵니다. 하나무라와 함께. (수정됨)
안녕하세요. 은하관제입니다. 이렇게 급하게 시공 글을 쓰게 된것도 오랜만인거 같네요. 조금 전, 시공에 등장할 신영웅의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블리자드 히오스 트위터 유출된 내용이 결국은 일치했네요. 메피스토가 시공에 등장을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메피스토 집중 조명


전격 속성을 띤 법사형 암살자이자, 스킬을 적중하면 적중할수록 더 빠른 스킬이 활용 가능한 특성을 지닌 영웅. 과연 그의 증오는?

[고유 능력] 증오의 군주(Lord of Hatred): 일반 기술이 적 영웅에 적중할 때마다 일반 기술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감소합니다. 섬뜩한 해골(Q)과 메피스토의 그림자(E)는 1.5초씩, 번개 회오리(W)는 0.3초씩 일반 기술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감소시킵니다.
[Q] 섬뜩한 해골(Skull Missile): 0.75초 후에 대상 방향으로 날아가는 해골을 소환합니다. 해골은 적들에게 127(+@%)의 피해를 주고 적 영웅을 2초 동안 25% 느려지게 합니다.
[W] 번개 회오리(Lightning Nova): 주위에 번개의 고리가 2.5초 동안 나타납니다. 고리에 닿은 적은 0.25초마다 48(+@%)의 피해를 입습니다. 번개 회오리가 적 영웅에게 적중할 때마다 번개 회오리의 공격력이 4% 증가하여 최대 40% 증가합니다.
[E] 메피스토의 그림자(Shade of Mephisto): 대상 위치로 순간이동해, 주위 적들에게 78(+@%)의 피해를 주고 원래 위치에 메피스토의 그림자를 남깁니다. 2.5초 후, 그림자의 위치로 다시 순간이동합니다.
[R1] 영혼 삼키기(Consume Souls): 2.5초 동안 정신을 집중하여 모든 적 영웅을 드러냅니다. 정신 집중이 끝나면 모든 적 영웅에게 357(+@%)의 피해를 주고 2.5초 동안 40% 느려지게 합니다.
[R2] 증오의 족쇄(Durance of Hate): 1초 후, 사악한 영혼들을 내보내 처음 적중한 적 영웅을 2초 동안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고 지속 시간에 걸쳐 160(+@%)의 피해를 줍니다. 증오의 족쇄는 처음 적중한 대상으로부터 점점 퍼져 나가, 주위의 적 영웅들을 추가로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고 피해를 줍니다.

메피스토의 핵심은 적절한 거리에서 꾸준한 딜을 넣어주다가, 일시적인 이동기인 메피스토의 그림자(E)를 통해서 상대의 공격을 피해주거나,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딜을 넣어줘서 상대를 아작내는 방식의 영웅으로 추측됩니다. 특히 라이트닝 노바. 번개 회오리의 경우 반경에 계속적으로 맞게 되면 피해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상대하는 영웅들은 분명히 거리에 주의를 줘야 할 것입니다.

첫번째 궁은 전방위 광역 공격기로, 사실상 롤의 카서스와 큰 차이가 없는 방식의 궁극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켈투자드의 경우는 특정 지점을 찍어서 일정 시간 후에 터져나오는 방식의 궁극기였지만, 메피스토의 경우 사실상 확정딜의 개념이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많은 주의를 요하게 될 꺼 같습니다.

두번째 궁은 속박개념의 궁으로, 어떻게 보면 말퓨리온의 뿌리묶기와 비슷한 개념일 수가 있는데, 차이가 있다면 일단 투사체가 발사되어 맞아야 발동되는 방식이라는 점과, 맞았을 경우 그 범위 자체가 꽤나 크기 때문에 맞은 아군 주위에 쉽사리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메피스토에게 일정한 거리를 주는 순간 라이트닝 노바를 통해서 아작이 날 수가 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기존에 AOS류에서 보았던 스킬들과 유사한 방식의 구성이지만, '기술 쿨감'과 '광역 확정 피해 or 강력한 속박'을 통하여 딜을 퍼붓는 방식의 영웅은 기존 히오스 암살자 진과는 분명 차이가 있긴 합니다. 지금 시기에 등장한 메피스토는 밸런스만 적절하게 나와준다면 블리즈컨에서도 등장할 확률이 높을텐데요, 메피스토가 시공에서 좋은 모습으로 활약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글이 이게 끝이 아닙니다. 추가 소식입니다. 하나무라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기존 대비해서 바뀐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무라 사원 업데이트


- 각자의 경로로 돌던 수송차가 이제 중앙에서 줄다리기 방식의 단일 경로로 바뀝니다. (일종의 힘싸움 개념으로 바뀜)
- 핵을 이제는 직접 공격이 가능합니다. (기존 수송차로만 넣어서 핵 타격 주는 방식이 변화함)
- 수송차를 집어 넣으면 이제 핵에 직격하지 않고 건물에 차근차근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 수송차 경로는 총 세가지가 있으며, 수송차를 집어 넣는데 성공한 팀은 경로가 변화합니다.
- 오브젝트 용병이 변화했습니다. 우두머리가 사라진 대신에 라인 압박을 주는 용병이 각각 두지점에 등장합니다.

하나무라의 전장 업데이트가 어떻게 다가올지 기대 반 걱정 반인데, 모쪼록 긍정적인 변화로 다가오길 바래봅니다.
그러면 이만 새 소식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及時雨
18/08/21 00:52
수정 아이콘
으음 하나무라는 안 반갑다 으으
18/08/21 01: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메피스토 모델링이랑 일러스트는 좀 말이 많은데, 플레이스타일은 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스킬쿨이 공개되지 않아서 성능이 어떨지 미지수인데, W딜은 나쁘지 않지만 Q딜이 다소 부족해보여요. 그런데 특성을 읽어보면 OP로 보이는 게 많아서 또 모르겠네요.

하나무리 리워크는 기대 60:걱정 40이네요. 중앙 한타를 강요하는 전장 목표는 영전이랑 유사한데...영전과 더불어 2라인맵의 희망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리듬파워근성
18/08/21 01:13
수정 아이콘
아니 꽃새우가 시공에??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8/08/21 01:14
수정 아이콘
인게임 모델링이 머리가 커서 그런지 증오의 군주님이 쪼금 커엽게 보이신다능..
집에서나오지맙시다
18/08/21 01:30
수정 아이콘
기술은 마음에 드는데 생긴 것이 꼭 꽃새우 같기도 하고....
쌀스틱
18/08/21 03:07
수정 아이콘
증오의 군주님은 덩치가 좀 키우고 나오시지
꿈꾸는드래곤
18/08/21 11:45
수정 아이콘
딜러가 덩치커지는건 좀.....
레가르
18/08/21 03:18
수정 아이콘
하나무라 맵 바뀐거 맘에 드네요.. 진짜 역대급 쓰레기 맵이라서 영영 안돌아올줄알았는데 바뀐버전 괜찮은거 같습니다
18/08/21 04:19
수정 아이콘
메피는 생긴거 아바투르진화형 같이생겨서 별론데 스킬셋은 좋아보이네요
VanVan-Mumani
18/08/21 07:15
수정 아이콘
이거 리밍 초상위호환 아닌가요
토마스뮐러
18/08/21 07:59
수정 아이콘
전 너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어지간한 옛날영웅은 특성을 찍어야 나오는 성능들이
일반기술에 다 붙어있습니다

q는 맞으면 슬로우
w는 맞으면 뎀증에
e는 제라툴 웜홀
거기에 xx의 여세 같은 특성을 찍어야 나오는게
기본특성이라뇨...

댐지나 체력 제대로 안만지면 또
출시와 함께 흥하다 떡너프 연속일듯요
토마스뮐러
18/08/21 08:03
수정 아이콘
스킬쿨은
q 8초
w 14초
e 18초
r1 120초
r2 80초 입니다

스킬쿨이 엄청 기네요
스킬 못맞추면 켈투급 현타 오겠습니다
로맨스가필요해
18/08/21 09:17
수정 아이콘
스킬쿨 장난아니네요;
토마스뮐러
18/08/21 09:19
수정 아이콘
특성으로
퀘완하면 쿨타임 감소
일반공격으로 D특 발동 등이 있습니다

고민이 좀 되겠네요
18/08/21 08:56
수정 아이콘
W - 어 이거.. 아우렐리온 ....?
E - 어 이거.. 제드....?
R1 - 어 이거.........? 카서스?
R2 - 이건 바루스 궁 응용버전 같은데..

...... 뭐 이런류의 게임이 그럴수밖에 없긴 한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Maiev Shadowsong
18/08/21 09:11
수정 아이콘
도타 롤 히오스는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ㅠㅠ
화염투척사
18/08/21 10:41
수정 아이콘
저는 W는 케넨궁 E는 조이 궁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네요.
18/08/21 11:37
수정 아이콘
케넨궁은 안에 있으면 데미지인데 저건 딱 해당 거리만 데미지라.. 흐흐
화염투척사
18/08/21 12:34
수정 아이콘
어제 처음 떴을때 영어 버전으로 대충 봤더니 안에 전부 데미지가 있는줄 알았네요. 크크
스덕선생
18/08/21 11: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W는 아우솔보다 먼저나온 도타의 이오쪽을 닮았다고 해야할텐데, 그 이오도 누가 봐도 독창적인거냐 하면 또 아닙니다. 당장 dnd에 가면 비슷한 기술들이 있고 중국 무공들만 봐도 비슷한 개념이 있으니까요.

예전에 x무위키에서 고기갈고리를 베낀 기술이 로켓 손이라고 논란이 있었는데 미트훅은 모탈컴뱃의 오마쥬였고 아레나류 게임에서 처음이라고 주장하려 해도 녹스의 전사가 먼저였음이 알려졌죠.

솔직히 말해서 이 판에서 스킬 비슷한거 정도는 뭐 넘어가줄만 합니다. 무엇보다 도타, 롤의 스킬이나 기본시스템은 워크래프트 영향을 받았는데 그정도는 넘어가줘야...
18/08/21 11:39
수정 아이콘
넘어가기야 한데, 결국에 익숙해진게 머리에 먼저 떠오르면 이걸 또 베꼈네 드립이 나올수밖에 없지 싶습니다.
독창적인것까지 바라기엔 한계가 있고 그 베낌(?)의 포인트를 피하는게 더 어렵기는 한데 .... 뭔가 좀 많이 아쉽죠.

알렉스트라자 나올때 설마 컨셉이.. 에이 또바나는 아니겠지 했다가.. 읭? 이거 완전 또바나 아니냐 하면서 한숨짓던 일이 생각납니다. ㅠㅠ
꽃이나까잡숴
18/08/21 12:59
수정 아이콘
알렉스트라자랑 쉬바나가 비슷한게
1.용으로 바뀐다
2.앞으로 투사체 쏜다

말고 거의 없지 않나요?
일단 알렉은 힐러고 쉬바나는 브루저인데....
용변이야 쉬바나보다 알렉이 늦게나왔다고 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구요. 워크 세계관에서 이미 용녀였으니...
18/08/21 15:38
수정 아이콘
관점의 차이긴 한데 스킬의 유사성 여부 컨셉 여부에 따라 다르다고 평가가 가능하겠습니다만

1) 용으로 변신한다. (스킬쿨이 있음)
2) 용으로 변신했을때 본체의 강화, 스킬의 강화가 발생하며 일정 시간 후 다시 인간형으로 돌아온다.
3) 그 스킬중 한개가 원거리 직선형 스킬 / 변신후에는 부채꼴 모양 광역 타격 으로 거의 유사성을 가진다.
4) E스킬을 맞추게 되면 용으로 변신하는 스킬의 시간이 단축된다. / 분노게이지를 쌓아 궁극기 활성화 후 활성화 시킨다. 분노게이지는 시간으로도 일부 채우는 것이 가능하다.

단순하게 인간형 / 용 변신으로만 치는게 아니라 컨셉에서 유사성이 제법 있어서 이야기 드린 부분입니다.
힐러개념으로 보는 것과 브루저 개념으로 디자인은 다르게 했다고 하지만 외형에서의 유사적인 느낌, 비슷한 스킬, 변신의 개념에 대한 컨셉까지 유사하다고 하면 아쉬움이 있는거죠.
꽃이나까잡숴
18/08/21 15:41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다만, 그 관점에서는 용<->인간형을 오가는 게 구현된 AOS 캐릭터는
거의 다 유사성에 안타까워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18/08/21 17:33
수정 아이콘
그게 유사한거면 q는 딜스킬 w는패시브 e는 이동기 r은 궁극기 이것도 유사한거라는건데...
18/08/21 17:32
수정 아이콘
??????? 이건 좀...
이게 성립되면 총 쏘는 애들은 모두 다 베낀거라는것도 성립될거 같은데요.
그레이브즈가 케이틀린 자가복제한거라 하면 .. 무슨 생각 드시나요.
이호철
18/08/21 13:12
수정 아이콘
용으로 변하는 전사 캐릭터라는 포지션을 생각해보면 도타의 DK가 쉬바나랑 더욱 비슷하죠.
알렉과 쉬바나는 단순히 인간형에서 용으로 변한다는거 말곤 비슷한 점이 없는데요.
그리고또한
18/08/21 13:20
수정 아이콘
?!
집에서나오지맙시다
18/08/21 14:01
수정 아이콘
쉬바나하고 알렉하고 뭐가 비슷한가요...
18/08/21 11:14
수정 아이콘
그런 다툼은 태초에 아이템칸 6개가 있었다로 종결되죠 크크
스덕선생
18/08/21 11:15
수정 아이콘
오리지날 도타는 하나였다고 우겨도 안 통하겠죠?
Ethereum
18/08/21 11:27
수정 아이콘
스킬3개 궁극기 1개도 그렇죠 크크
18/08/21 11:40
수정 아이콘
안티 디펠 없는게 어딥니까.. 크크크크크

모든것의 시작으로 보면 다툼이 참 덧없다 생각들면서도, 뭔가 컨셉이나 스킬이나 오리지날 스러움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은 드네요... 너무 한 영웅에 잡다하게 몰아넣어버려서.. -_-;
데로롱
18/08/21 15:07
수정 아이콘
롤이 그런말할 처지는 아니죠 크크
처음 나왔을때부터 거진 모든 스킬을 도타에서 가져왔는데요;;
생각안나
18/08/22 16:24
수정 아이콘
롤은 게임 자체가 도타 파쿠리겜으로 출발했었는데요...(소곤)
18/08/21 09:16
수정 아이콘
기본쿨이 길고 주요 패시브활용 스킬인 w 피격범위가 좁아보여서 생각보다 세진않을거같습니다만
어짜피 특성으로 완성되는 게임이니 까봐야 알겟습니다.
근데 아우솔 제라툴 카서스 바루스 다 모아둔건 좀 그래요...
YORDLE ONE
18/08/21 10:03
수정 아이콘
메피스토는 죽어야 제맛인데
루트에리노
18/08/21 10:46
수정 아이콘
므아이 브라더 키야아아아아
18/08/26 12:4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킄
루트에리노
18/08/26 13:28
수정 아이콘
메피스토 주요 사인중 한분이시군요 크크크크
꿈꾸는드래곤
18/08/21 11:46
수정 아이콘
안개가 없어져서 좀 허한 느낌이 많이 나는거 말고는 잘 뽑았네요. 등뒤에 룬문양은 궁쓸때만이 아니라 상시로 켜주지..
초코궁디
18/08/21 14:47
수정 아이콘
꽃이나까잡숴
18/08/21 12:37
수정 아이콘
일단 재밌어 보여요
18/08/21 13:32
수정 아이콘
하나무라는 환영이에요
18/08/21 13:58
수정 아이콘
안개가 뾰로롱하고 피어나야 좀 메피스토 같은 느낌인데 너무 허전하게 모델링이 됐네용 ㅠㅠ
18/08/21 14:03
수정 아이콘
나와봐야 알겠지만 요즘 보니 리워크하거나 새로 내는 영웅들이 너무 센 거 같은데...ㅠㅠ 이번엔 좀 덜하기를..
그리고 태사다르랑 크로미 좀 살려주고...
18/08/21 15:43
수정 아이콘
리밍이랑 말티엘을 조금 섞은 느낌?
모델링도 그렇고 스킬셋도 그렇고 좀 아쉽긴한데 나오면 재밌을거 같네요
미카엘
18/08/21 16:11
수정 아이콘
케넨 대악마 버전인가요.
18/08/21 16:28
수정 아이콘
으악 하나무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036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6주차 이야기 (화이트메인의 첫 등장) [6] 은하관제5747 18/08/27 5747 1
64034 [기타] [WOW] 격아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호드퀘 [15] 사과씨8378 18/08/27 8378 0
64028 [소녀전선] (데이터 주의) 환장의 콜라보 난류연속 2지역까지 클리어 후기 [36] 이치죠 호타루7540 18/08/26 7540 1
64026 [도타2] 몇 시간 남지 않은 The International 8 결승. 세 팀이 짊어지고 있는 것 [46] Finding Joe8173 18/08/25 8173 1
64021 [기타] [WOW] 격전의 아제로스 얼라이언스 만렙 소감. [33] Lighthouse9518 18/08/23 9518 0
64018 [기타]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대한 짧막한 소견 [6] 무관의제왕7368 18/08/22 7368 0
64017 [기타] [WOW] 격전의 아제로스의 스토리텔링에 대해 개인적으로 걱정되는 부분. [80] Lighthouse14910 18/08/22 14910 0
64015 [기타] 이스포츠 업계의 스폰에 관한 "도덕성"은 어떻게 봐야할까? [34] 후추통10022 18/08/22 10022 0
64012 [기타] 페르소나 5 리뷰 - 잘 만든 용두사미 [39] 잠이온다11970 18/08/22 11970 4
64008 [기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단 선정 기준 [77] 반니스텔루이14105 18/08/21 14105 3
64006 [히어로즈] The Lord of Hatred. 증오의 군주가 시공에 찾아옵니다. 하나무라와 함께. [49] 은하관제8335 18/08/21 8335 5
64002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동양과 서양에 찬란한 두 태양이 떠오르다" [13] 은하관제7352 18/08/20 7352 1
64000 [기타] 구매했던 플스 게임들 간단한 리뷰 [160] 지니쏠13648 18/08/20 13648 2
63999 [기타] [와우] 얼라 유저의 격아 만렙 달성 후기 [30] 길갈9266 18/08/19 9266 0
63998 [기타] 후추통신...인..데... [26] 후추통10788 18/08/19 10788 1
63996 [배그] 배그 프로리그 흥행을 위한 몇가지 생각 [14] 아놀드의아몬드9821 18/08/19 9821 5
63993 [기타] [크킹2] 1066~1453 플레이 후기 4 [3] 라라 안티포바7485 18/08/18 7485 3
63989 [기타] 신작 스팀 게임 리뷰 : Death's Gambit (2D 다크소울?) [9] 은하관제11780 18/08/18 11780 4
63986 [기타] [CK2] 아시리아 13 - 안서도호와의 전쟁 [11] 겨울삼각형6215 18/08/17 6215 9
63984 [기타] 10년전에 이스포츠 대회를 진행했던 잡설 #1 [9] Leeka7094 18/08/17 7094 0
63981 [기타] [WOW] 와우얘기가 나와서 써보는 애드온썰 [88] Luv.SH10841 18/08/16 10841 20
63979 [기타] [WOW] 격전의 아제로스 만렙 달성 소감 [47] Maiev Shadowsong10378 18/08/16 10378 1
63978 [배그] OSM 서울컵 소식과 새로운 점수 시스템 시험, 그리고 아이디어 [5] BlazePsyki7453 18/08/16 7453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