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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16 17:29:43
Name 밤톨이^^
Subject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62 - 기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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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봅니다 방가방가

제 애정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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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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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째로 떨어지면.. 보통 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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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한테 해다 바쳐야 하는 신센데

사부가 뭘 돕긴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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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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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정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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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한건데 강호사악중 뚱보가 의외로 젤 똑똑한 거 같습니다..


대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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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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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사슴고기는 다 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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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칭호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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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이 아직도 마음에 걸리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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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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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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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 마인드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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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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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주인공이 잘한거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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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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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유 없이 길가던 사람 두들겨패서 쫒아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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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 즐거움을 희생해 기낭자의 즐거움을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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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 이유없이 술 사주는 사람은 부검한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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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 꼴레리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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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대로 보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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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도 괜찮은데 의외로 정답이 아니더군요


2번을 골라야 합니다


조각?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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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물어본거야 그럼..


그렇다쳐도 버럭하는 주인공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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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마시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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