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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16 17:24:39
Name 밤톨이^^
Subject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61 - 풍취설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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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풍취설과 강호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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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흑풍채 공격한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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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딴데 놓고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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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 멍멍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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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강호사악 중 처음 나오는거 같은데..

비실이 닮았네요

뚱보는 퉁퉁이 닮은 거 같기도.. 이것도 패러디인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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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도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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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이긴 한데..

풍취설 없어도 이깁니다

넌 못이기지만 난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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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나서 저런말하니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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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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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만 높지 방어력은 약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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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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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구해줬는데 매몰차게 대할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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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를 너무 많이 감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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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걸 말하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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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을 놓아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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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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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리대금사건때 그사람은 아니고

그냥 캐릭터 돌려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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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도 완아 엄마 아니고 돌려쓰기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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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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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클리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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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단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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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유'의 친구인데 마냥 좋은 사람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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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랑 함부로 대작하면 위험한데..


부검한 정도는 되야 자격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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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주인공이 취할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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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인가; 잠버릇치곤 이동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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