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자 드디어 미인 대회가 시작됩니다

심상운의 어머니 이름이 장지민인가 보네요.

제려는 알고보니 낙양성에서 꽤 유명인사???

왜 제려가 아니고 아려라고 하냐면..

중국에서 어린 아이한테 兒자를 붙여서 부르기도 하나 봅니다. 저도 잘은 모름

아마추어 불편러

갑자기 용서되는군요

맞지도 않았는데 혼미 상태이상에 걸려버렸습니다

독심술???

티키타카 수준;

여기에서까지 장삿속을..

제려는 낙양성 아이돌???

야 바빠서 미인대회 못본다면서..

선녀만 아니면 되는데 선녀가 나타나부렸스

난죽택.. 이건 이길 수 없음..

누가 말이 적다고요???

티키타카 222

또 금사빠 기질이 발동된 주인공이었습니다

이번엔 줄넘기를

1천씩 더 주네요 할 때마다 히히

???

Zzzz...

감사합니다 단청센세

서생의 일침;;;

여자의 질투는 무시무시하죠

여자에게만 쏘는 통큰 사나이

어쨌든 기혈이 오르니 떙큐입니다

어쩜 그렇게 여자 마음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