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12/24 02:12:50
Name 세이젤
Subject [히어로즈] 히어로즈 영웅 간단한 분석(2)
전에 있던개 의외로 나쁘지 않은 평가라서. 이어서 연재합니다.
처음으로 예기할 캐릭터는. 근접딜러 입니다.
실제로 근접딜러라면 암살자만 생각해봐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실제로 딜이 높아서 혹은 탱킹력이 약해서 딜러로 쓰이는 녀석들도 적도록 하겠습니다.

C. 근접딜러

1. 일리단
이캐릭터의 경우에는 근접딜러이긴 합니다만 딜링을 하기 보다는 어글러에가깝다라고 할까요. 거기다가 예전에 크개 하향당해서.
예전처럼 스킬샷을 컨트롤로 피하는것도 불가능해져서 상대적으로 화력도 줄어든 느낌입니다. 캐릭터 자체의 화력이 현재 크게 나쁜편은 아니지만. 전사를 잡을 정도는 아니니까요.

장점 : 높은 어글. 빠른 캠프정리. 확실한 적 딜러진 마커가능.
단점 : 어려운 컨트롤. 지속딜러. 생각보다 낮은 자체 화력. 평타를 못치면 아주 무력. 전사 상대로 상대적으로 무력(압존에 취약)



2. 스랄
현재 새로운 1티어 근접딜러로 떠오른 스랄입니다. 역시나 가장 좋은 부분은 순간 누킹이 된다는점과.
한타시 아주 큰 효과를 보여주는 궁극기.
장점 : 높은 순간 누킹. 한타에 효율이 좋은 궁극기. 특유의 자생력. 원거리 상에서도 공격가능, 괜찮은 캠프정리능력
단점 : 느린 라인정리, 뚜벅이. 생각보다 낮은 체력. 지속딜이 약함.


3. 도살자
돌진을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도살자가 될수도 있고 자살자가 될수도 있는 그 캐릭.

장점 : 조건부 말도 안되는 자생력과 화력. CC기에 걸린 적 탱커를 씹어먹는 화력, 나쁘지 않은 캠프 정리능력
단점 : 돌진이후 뒤가 없음, 카이팅에 취약. 원거리 공격자체가 불가능. 궁극기 사용의 어려움.


4. 제라툴
이녀석을 누커로 넣어야 될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일단 평딜형태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보니. 억지로라도 넣겠습니다.
이녀석은 넣었습니다만. 칼날여왕님은 제외할게요. 진짜 그캐릭은 누커이고. 스킬빠지면 도망가는게 좋으니까요.

장점 : 은신, 순간적인 누킹능력 OR 강력한 지속딜링능력(4렙 특성), 공허의 감옥을 활용한 한타 변수
단점 : 낮은체력, 교전시에서 주로 적 암살자나 지원가를 때리고 빠지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돈된 한타에서 약한편. 캠프정리속도 최악


5. 소냐
전사태그입니다만. 화력이 워낙 좋아서 근접딜러 취급해주는 캐릭입니다.

장점 : 특유의 자생력. 순간누킹능력. 높은체력을 가졌는데. 강보와 돌가죽을 가지고 있음. 라인전에 강력, 캠프정리속도 나쁘지 않음.
단점 : 근접 전투를 요구. Q의 적중여부가 중요함, 20전까지 전사급의 탱킹능력을 가지진 않음. 조금 단단한 암살자.


6. 아르타니스
전사태그에. 화력도 나쁜편이지만. 실제로 주요트리가. 3연+돌진트리라. 근접딜러라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패시브도 얼마나 많이 때리냐에 영향을 받기도 하니. 이녀석도 탱커로 봐야 하겠지만. 탱커라고 하긴 너무 부끄러운 탱킹능력이라 제외합니다.

장점 : 자리 바꾸기를 활용한 특유의 교전능력, 글로벌 궁극기를 활용한 동시다발적 전투가능, 적 평타류 캐릭에게 강력한 궁극존재, 라인정리 능력 나쁘지 않음, 캠프 정리능력 나쁘지 않음.
단점 : 낮은 화력, CC에 취약, 보호막을 교전시 두번이상 발동시켜야지만 소냐급의 탱킹이됨. 13전 까지 너무 약한 교전능력. 탱커취급받는주제에 강보가 없음.

대충 여섯명 정도가 실제로 쓰이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철권 카라짐이라던가. 로보 가즈로. 딜 무라딘, 딜 티리엘등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건 주류가 아니기 때문에. 우선 제외.
그리고 칼날여왕은 누커로 취급하겠습니다. 스킬 빠지면 뒤가 거의 없으니까요. (스랄도 그렇긴 하지만)

여섯캐릭터중에 전사둘. 암살자 넷입니다.

우선 일리단의 경우 교전시 어글형 딜러로. 캠프 정리가 좋고, 적 암살자나 지원가를 물어주는 캐릭터입니다. 그러나 자체 전투력은 낮은편이고 캠프가 적은맵에선 활용도가 떨어지는게 나쁩니다. 추가적으로 아바투르와의 궁합이 아주 좋은 캐릭터 중에 하나. 그리고 어렵지만
재미는 확실히 보장합니다.

스랄은 요즘 떠오르는 근접딜러로. 특성에따라서 아웃파이터스타일과 인파이터 스타일이 있는데요. 확실한것은 양쪽다 순간누킹이 되고. 궁과함께하는 누킹은 체력낮은 적암살자나 지원가 전문가등을 원콤에 삭제할만큼 흉악합니다. 문제는 이녀석도 체력자체가 낮아서 1타켓팅이라는점과 궁극기를 잘못쓰면 최악의 결과가 일어난다는 부분정도가 있겠습니다.

도살자는 돌진기가 있고. 이 돌진 이후 특유의 상황을 맞춰서 프리딜하게 냅두면 모든걸 다 씹어먹는 캐릭터입니다. 문제는 돌진이후. 무언가가 연계가 되지 않으면 자살자가 된다는점. 그리고 근접공격밖에 못하기 때문에. 카이팅에 아주 취약합니다.

소냐는 전사입니다만. 화력자체가 암살자급으로 나오는 캐릭터로. 라인전도 강력하고 캠프정리도 좋고. 좋은 캐릭터입니다. 약점이라면 도주지가 13이후에 나오고. 20전까지는 전사급 탱킹이 안된다는 어찌보면 웃긴 이야기 정도일까요? 좋은 캐릭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르타니스는 전사로. 화력자체는 낮은편입니다만. 적의 탱커를 제외하곤 상당히 아픕니다. 특유의 보호막시스템으로. 순간적으로 녹지 않으면 계속해서 생성되는 실드로 재미를 볼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자리를 바꾸는 스킬이 있는데 이 스킬로 여러 좋은 변수를 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은 너무 많아서 지적하기 싫지만. 대표적인것만 적자면. 전사급 탱킹이 전혀 안되고, 좋게봐도 13이후.. 16전까지 캐릭터 구실을 못합니다. 그런대 보통 게임의 가장 중요한 렙구간이 7~16이라는점을 생각해볼때. 구려요. 그리고 화력자체도 나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아서스가 아르타니스보다 화력이 더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 아서스는 딜러로 취급안하는 이유가. 아서스는 단단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캠프 정리 유용도에 대해서 적자면. 일리단 >= 소냐 > 스랄, 도살자 > 아르타니스 >>>>>>>> 제라툴


D. 탱커

1.누더기
누챈디소에서 패치로 상향되서 가장 먼저 탈출된거 같이 보였던 누더기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안좋은 평가

장점 : 안티메이지형 탱커(채뻥, vs 스킬관련 방어 패시브), 갈고리를 활용한 한타변수, 한타진형을 흩으리는 궁극기
단점 : 거사특에 취약(평타딜러 상대 너무 약한 탱킹력), 약한 CC. 압존이 없음

2. 디아블로
최근에 가장 좋은평가를 받고 있는 탱커진. 이니시에이터에 강합니다.

장점 : 강력한 이니시 에이팅, 갓인 티란데와의 궁합이 좋음, 특유의 재생력있음
단점 : 이니시이후 뒤가 없음(도주기 전무), 거사특에 취약, 강보가 없음. 13이전 라인전이 약함(라인잘 안서지만)

3. 레오릭
안티탱커형 영웅입니다. W를 맞추면서 비비기만 해도 강력하죠.

장점 : 탱커상대로 강력한 라인전, 상대방 탱커들과의 교전능력 좋음, 궁극기를 활용한 좋은 이니시에이팅 가능, 아주 훌륭한 생존기 존재
단점 : 탱킹력 아주아주 약함

4. 무라딘
현재 가장 스탠다드한 탱커라고 생각됩니다. 망치 던지기로 거는 강력한 CC는 보너스

장점 : 우월한 생존기, 단단한 채력, 높은 자생력, 강력한 CC
단점 : 느린 라인정리, 자체 화력이 나쁨(다른 전사에 비해서), 이니시 에이팅능력이 아주 약함.

5. 아눕아락
단하나의 단점을 제외하곤 아주 좋은 탱커입니다. 특히 강력한 광역CC기가 아주 좋죠.

장점 : 우월한 생존기, 강력한 범위 CC, 라인전 괜찮은편
단점 : 낮은 체력으로 인한 생각보다 약한 탱킹능력, 궁극기의 활용 여부에 따라서 교전지속능력이 다름.
(궁이 없으면 아르타니스보다 약한 탱킹.)

6. 아서스
완전히 막싸우거나 괜찮게 정돈된 한타를 한다면 가장 강력한 탱커라고 생각됩니다. 특유의 자생능력. 특유의 탱킹력에다가. 제대로 싸우기만 한다면 전투능력은 제일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확실한건 화력자체는 아르타니스보다 쌘거 같네요.

장점 : 괜찮은 CC기, 높은 자생력, 나쁘지 않은 화력,
단점 : 뚜벅이, 연폭에 취약, 점사메타에 나쁜 탱커, 압존이 없음, 특유의 생존력이 취약효과가 카운터 -> 현 티란데, 켈타스 메타에 약함.

7. 요한나
완전히 단단한 철벽녀. 라인정리 능력이나 아군 보조 능력은 아주 좋습니다.

장점 : 강력한 라인정리 능력, 높은 생존능력(자체 저지불가), 20이후 불굴을 활용한 특유의 교전지속 능력
단점 : 자체 화력이 거의 전무 -> 혼자 버려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

8. 정타족
이니시가 뛰어난 전사. 춤대박이면 한타 승리라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음

장점 : 강력한 이시시, 티란데와의 연계 좋음, 한타를 파괴할 능력을 가진 아주 강력한 궁극기
단점 : 탱킹능력이 약한편, 라인정리 능력이 약함, 강보가 없음.

9. 첸
상대방 영웅의 구성에 따라서 악마가 되기도 하고 호구가 되기도 하는 영웅

장점 : 상대방 CC가 약할경우 악마와도 같은 탱킹능력, 절대로 죽지 않은 교전능력
단점 : 자체 CC기가 약함 그나마 13이후에 제대로 쓸만한 CC가 생김, 상대방에 강력한 CC영웅이 존재시 탱킹능력이 최악(무라딘...)

10. 티리엘
스탠다드한 또다른 전사. 탱킹능력과 딜링능력이 아주 준수함.

장점 : 강력한 궁극기인 축성, 나쁘지 않은 조건부 탱킹능력, 생존기 존재.
단점 : 조건이 안맞으면 물렁살, 자체 화력자체이 좋지 않음. CC기가 거의 없음. 그나마 궁극기 OR 신성한 땅을 활용한 길막 정도.


대충 전사로 탱킹이 되는 영웅을 모조리 다 본것 같습니다.
렉사르는 탱커가 아니라 전문가아닌가요..  어째꺼나 자체 탱킹능력이 없고 곰으로 시비를 거는 정도라서 빼고. 초는 좀 특이해서 제외.

누더기는 갈고리의 변수, 단단한 스킬방어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평타딜러에게 약합니다.
레오릭은 안티탱커형태로 자체 탱킹력은 생각보다 약한편. -> 원탱이 힘들어요.
디아블로는 이니시에이팅에 좋습니다만. 따로 생존기가 전무하고. 누더기와 같이 평타딜러에게 약합니다.
무라딘은 가장 평의하고 괜찮은 탱커로 탱커로는 아주 괜찮은 캐릭터입니다. 다만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능력이 다른 전사에 비해부족하죠.
아눕은 다 좋은대 체력이 낮은게 흠. 체력이 낮다보니 궁극기가 없을땐 정말 탱킹능력이 거의 없는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아서스는 자생력 좋고 자체 전투력도 좋지만 뚜벅이고. 취약 디버프에 약합니다. 특히나 카운터 영웅인 티란데, 켈타스가 요즘 안보이는 게임이 없다보니 못나오죠.
요한나는 탱킹능력에 적 진형파괴등으로 사용되지만 자체 전투력이 아주 낮습니다. 궁빠지면 CC기도 그리 좋다고 말 못하고.
소는 이니시에이팅 좋고. 특유의 적 진형을 파괴하는 탱커에 궁극기로 한타 대승을 이끌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보도 없고, 생존기가 이니시용으로 사용되고 난 뒤가 없는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캐릭터입니다.
첸은 상대방의 CC기 몇개냐에 따라서 호구 팬더형에서 악마 팬더님으로 바뀌는 캐릭터입니다. 상대방중에서 팬더에게 쓸 수 있는 CC기 갯수에 따라서 캐릭터의 성능이 바뀌는 캐릭터로. 조건만 맞다면 가장 단단한 캐릭터이긴 합니다.

간단하게 탱킹력에 대해서 적자면.

악마첸(적CC전무) > 요한나 >= 무라딘 >= 잘 자생하는 아서스 > 디아블로, 누더기, 아눕아락 > 연폭맞는 아서스, 레오릭, ETC, (소냐, 아르타니스) > 호구 첸(무라딘 상대한 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gt. Hammer
15/12/24 02:55
수정 아이콘
아르타니스는 손맛이 좋습니다 크크크
돌진 삼연격 퍽퍽퍽
15/12/24 03:18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홀리워터
15/12/24 05:57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히어로즈 글 안올라오는 판에 꼭 이렇게 제라툴 해보신거 맞냐는 공격성 댓글을 달으셔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PS.원글쓴님의 정성들인 글은 잘 읽었고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세이젤
15/12/24 15:07
수정 아이콘
우선 제라툴이 모스트2인가 3일탠데. 실제로 빠대에서 즐길까? 싶을때마다 꺼내는데요. 뭘 해본거 맞냐고 물어보는건지. 흠.

일단 여기서 느리다라는게. 잡고난뒤에 집을가던. 물을 마시던. 응치를 쓰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위에 있는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혼자서 캠프 도는게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거죠.
위의 다른 캐릭터들은 물마실 필요가 없어요. 캠프정리후 생기는 구슬만 먹어도 충분히 보충되니까요. 그런대 제라툴의 경우엔 혼자서 공성이든 투사든 먹고나면 집가던지 물마셔야되요. 유지가 안되거든요.
15/12/24 16:05
수정 아이콘
그건 느린게 아니고 효율이 안좋은거죠 속도최악이라는데 누가 효율로 알아듣습니까
개낑낑
15/12/24 17:44
수정 아이콘
님혹이 배틀태그가 아주아주나쁜남자맞나요?
15/12/24 03:43
수정 아이콘
제라툴이 캠프가 그리 느리진 않습니다. 아르타니스는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냐와 마찬가지로 딜에 방점을 둔 딜탱으로 기획한 것 같은데, 딜이....
세이젤
15/12/24 15:09
수정 아이콘
윗댓글에 설명했습니다. 느리다 = 사냥속도가 아니라. 캠프 정리후의 행동에 따른 이야깁니다. 제라툴은 잡고나서 무언가의 보충이 필요해요.
카멜로
15/12/24 06:51
수정 아이콘
알타는 게임 끝나고 보면 딜이 엄청 높더군요.

히오스 진짜 재밌어요.. 안망겜요 ㅜㅜ

좋은 글 재밌게 봤어요!
15/12/24 08:37
수정 아이콘
요즘 티리엘이 축성과 인성의 땅으로 제대로 사랑받는듯.. 유틸성이 워낙 좋아서..
레가르
15/12/24 09:16
수정 아이콘
아르타니스는 약점을 특성때마다 하나하나 고쳐 나가는 느낌의 영웅이더군요. 결국 16렙이 넘어가면 전사로서의 역할도 아주 훌륭하게 수행하는.. 하지만 그전에 게임이 터지는게 비일비재한..
15/12/24 10:28
수정 아이콘
도살자는 정말 우서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영웅 같아요
포텐도 있고 손맛도 죽이는 영웅인데...
13렙에 불굴 특성 줬으면 어떨까 싶어요
15/12/24 11:21
수정 아이콘
도살자 뽕맛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하기만 하면 털리더라구요. 흑흑.
귤마법사
15/12/24 11:40
수정 아이콘
케리건이 없네요?
세이젤
15/12/24 15:12
수정 아이콘
캐리건은 누커로 취급하겠습니다 라고 글에 적혀있어요.
옌 근접공격보다는 스킬의 적중도가 중요한 캐릭터라.
15/12/24 12:49
수정 아이콘
히오스 재밌어요. 아직 AI 랑하는수준이지만
15/12/24 17:51
수정 아이콘
ETC가 탑급 탱커로 꼽히던 시절에 ETC-머키-리리가 주캐였는데요. e 관련 특성 두엇만 찍어도 참 튼튼해서 집에 가기 힘든 소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저렇게까지 굴러떨어졌군요.ㅠㅠ 하기야 그 시절에 디아블로는 우주쓰레기 취급이었으니 시절이 변해도 많이 변한 모양입니다.
맥아담스
15/12/25 13:13
수정 아이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심해 유저라서 그런지 정말 유익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489 [기타] [워크3] WCA 2015 플라이의 플레이 [18] Love&Hate8435 16/01/03 8435 9
58484 [기타] 영웅전설 벽의 궤적 한글패치가 배포되었습니다. [18] ZZeta14802 16/01/01 14802 0
58480 [디아3] 그 놈의 악마는 죽지도 않나? DIABLO 3 [30] 박루미12293 15/12/30 12293 1
43021 통합 공지사항 v1.2 [88] 항즐이147158 04/05/06 147158 10
58479 [기부 이벤트] 피지알배 사소한 지식 경연 대회를 시작합니다. [23] OrBef8651 15/12/26 8651 13
58471 [기타] 철권 7, PC판 발매 예정? [28] 레이오네11535 15/12/28 11535 0
58468 [기타] 트리 오브 세이비어 137렙 달성 후기 및 근황 [113] Seed18723 15/12/28 18723 2
58456 [기타] ‘2015 e스포츠 실태조사 및 경제효과’ 프로게이머 연봉에 대한 입장 [34] 한국e스포츠협회9994 15/12/24 9994 3
58454 [히어로즈] 히어로즈 영웅 간단한 분석(2) [18] 세이젤6666 15/12/24 6666 4
58453 [기타] 스팀 겨울 기간, 당신이 첫 스팀구매라면? [66] minyuhee10256 15/12/23 10256 6
58451 [기타] iOS GAB 에뮬레이터 사용법 & 후기.. [10] 파란만장11718 15/12/23 11718 0
58449 [기타] 최근에 프로게이머 평균연봉에 관한기사에 통계 오류가있다고 주장하네요 [20] Rated8584 15/12/23 8584 1
58447 [기타] 테라가 한게임과의 퍼블리싱을 종료하고 넥슨으로 갈아탑니다 [54] 누구라도10890 15/12/22 10890 0
58444 [기타] [워크3] 4년만의 밸런스 패치 예정이 있을지? (Focus발) [132] 지포스214377 15/12/22 14377 2
58440 [히어로즈] 히어로즈 영웅에 대한 간단한 분석. [36] 세이젤7602 15/12/21 7602 8
58439 [기타] 야생의 땅 듀랑고 [19] 이쥴레이8503 15/12/21 8503 5
58436 [기타] 2015 e-Sports Awards in PGR21 - 후보 추천 & 투표 당첨자 발표 [20] kimbilly4961 15/12/21 4961 1
58432 [기타] 드래곤 라자에 OPG가 있다면 TOS엔? (부베투사잡는루트소개) [33] 집정관9294 15/12/20 9294 1
58430 [기타] 취업후에 되돌아 본 직관 및 커뮤니티 활동들... [7] 워크초짜14529 15/12/19 14529 8
58426 [기타] 채정원&김성회의 고전게임 오락실을 기억하며 [30] 무관의제왕9433 15/12/19 9433 4
58425 [히어로즈] 안되겠다. 내가 이니시를 연다! (디아블로 공략) [8] 세이젤6330 15/12/19 6330 5
58412 [기타] [트오세]튜토리얼 하고 난 후기 [31] 수지느8198 15/12/17 8198 2
58409 [기타] 팔콤이 YS 8, 섬의 궤적 3의 제작을 발표했습니다. [35] New)Type8537 15/12/16 853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