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11/17 15:35:22
Name kien
Subject [스타1] 스타리그 우승 선수들의 맵전적과 상대 종족 전적(부제: 운과 천운)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김동수

다크 스톤:3
블레이즈: 6  
정글 스토리: 2
스페이스 오딧세이:3
아반가르드:  4

vs Terran 3전 3승 0패 (100.0%)
vs Protoss 4전 2승 2패 (50.0%)
vs Zerg 11전 8승 3패 (72.7%)

한빛 소프트 스타리그 임요환
홀오브 발할라: 3
네오 정글 스토리: 3
네오 블레이즈: 4
레가시 오브 차: 2

vs Protoss 5전 4승 1패 (80.0%)
vs Zerg 7전 7승 0패 (100.0%)

코카콜라 스타리그 임요환

라그나로크: 7
네오 홀오브 발할라: 4
네오 레가시 오브 차: 2
네오 정글 스토리: 2


vs Terran 1전 1승 0패 (100.0%)
vs Protoss 1전 1승 0패 (100.0%)
vs Zerg 13전 9승 4패 (69.2%)

김동수 스카이 스타리그
인큐버스 5
크리슴 아일 2
사일런트 볼텍스 4
네오 버티고  3

vs Terran 8전 5승 3패 (62.5%)
vs Protoss 2전 2승 0패 (100.0%)
vs Zerg 4전 3승 1패 (75.0%)

변길섭 네이트

비프로스트: 4
포비든 존: 3
네오 버티고 2
네오 사일런트 볼텍스: 4

vs Terran 4전 3승 1패 (75.0%)
vs Protoss 2전 2승 0패 (100.0%)
vs Zerg 7전 4승 3패 (57.1%)

박정석 스카이 스타리그
네오 비프로스트 4
네오 포비든 4
개마고원 5
네오 버티고 4

vs Terran 7전 6승 1패 (85.7%)
vs Zerg 10전 5승 5패 (50.0%

이윤열 파나소닉 스타리그

네오 포비든 존 :3
아방가르드: 3
네오 비프로스트: 4
개마고원: 4

vs Terran 4전 3승 1패 (75.0%)
vs Protoss 1전 1승 0패 (100.0%)
vs Zerg 10전 7승 3패 (70.0%)

서지훈 올리프스
노스탤지아:4
신 개마고원: 3
길로틴: 4
네오 비프로스트: 3

vs 테란 4승 0패
vs 저그 7승 3패

마이큐브 스타리그 박용욱

신 개마고원 4
패러독스 4
노스텔지아 3
길로틴 4

vs Terran 4전 3승 1패 (75.0%)
vs Protoss 7전 5승 2패 (71.4%)
vs Zerg 4전 4승 0패 (100.0%)

한게임 스타리그  강민
네오기요틴:5
남자이야기:4
노스텔지아:4
패러독스: 3

vs Terran 4전 3승 1패 (75.0%)
vs Protoss 6전 5승 1패 (83.3%)
vs Zerg 6전 4승 2패 (66.7%)

질레트 스타리그 박성준

머큐리:3
남자이야기:4
노스텔지아:5
레퀴엠: 3

vs Terran 10전 7승 3패 (70.0%)
vs Protoss 5전 4승 1패 (80.0%)  

에버 스타리그 최연성
비프로스트3: 5
머큐리: 4
펠레노르: 6
레퀴엠: 5

vs Terran 11전 6승 5패 (54.5%)
vs Protoss 5전 3승 2패 (60.0%)
vs Zerg 4전 4승 0패 (100.0%)

IOPS 스타리그 이윤열
네오 기요틴:4
알케미스트: 3
발해의 꿈: 2
레퀴엠:   4

vs Terran 1전 0승 1패 (0.0%)
vs Zerg 12전 10승 2패 (83.3%)

에버 스타리그(2005)  박성준
포르테: 5
네오레퀴엠: 4
라이드 오브 발키리: 4
루나: 3

vs Terran 13전 9승 4패 (69.2%)
vs Protoss 1전 1승 0패 (100.0%)
vs Zerg 2전 2승 0패 (100.0%)

So1 스타리그 오영종
라이드 오브 발키리: 4
네오 포르테: 4
알 포인트: 4
815: 3

vs Terran 13전 8승 5패 (61.5%)
vs Zerg 2전 2승 0패 (100.0%)

신한은행 05~06 스타리그 최연성
신 815: 3
라이드 오브 발키리: 4
개척시대: 4
러시아워 2: 3

vs Terran 9전 6승 3패 (66.7%)
vs Protoss 1전 0승 1패 (0.0%)
vs Zerg 4전 4승 0패 (100.0%)

신한은행 스타리그 1 한동욱
815-3: 5
백두대간: 7
신개척시대: 6
러쉬아워 3 3.1: 5

vs Terran 5전 3승 2패 (60.0%)
vs Protoss 2전 1승 1패 (50.0%)
vs Zerg 16전 11승 5패 (68.8%)

신한은행 스타리그 2 이윤열
타우크로스: 5
신 백두대간: 3
아카디아 2: 3
아카노이드: 5

vs Terran 4전 4승 0패 (100.0%)
vs Protoss 8전 5승 3패 (62.5%)
vs Zerg 4전 4승 0패 (100.0%)

신한은행 스타리그 3 마재윤
히치하이커: 4
네오 아카노이드: 5
리버스 템플: 4
롱기누스 2: 4

vs Terran 14전 9승 5패 (64.3%)
vs Protoss 2전 2승 0패 (100.0%)
vs Zerg 1전 1승 0패 (100.0%)

다음 스타리그 김준영
파이썬 1.1: 4
히치하이커: 4
몽환: 5
몬티홀: 3

vs Terran 15전 10승 5패 (66.7%)
vs Protoss 1전 1승 0패 (100.0%)

에버 스타리그 이제동

블루스톰: 3
몽환2 : 4
페르소나: 4
카트리나: 2

vs Terran 8전 7승 1패 (87.5%)
vs Protoss 5전 3승 2패 (60.0%)

박카스 스타리그 이영호

트로이: 5
카트리나: 4
블루 스톰 : 3
악령의 숲 1( 8강 부터 몽환 2)+몽환2:2

vs Protoss 10전 7승 3패 (70.0%)
vs Zerg 5전 4승 1패 (80.0%)

에버 스타리그 박성준
안드로메다: 4
트로이: 3
오델로: 3
화랑도: 4

vs Terran 2전 2승 0패 (100.0%)
vs Protoss 9전 8승 1패 (88.9%)
vs Zerg 3전 2승 1패 (66.7%)

인쿠르트 스타리그 송병구

추풍령: 5
플라즈마: 4
왕의 귀한: 5
메두사 1.1: 3

vs Terran 9전 7승 2패 (77.8%)
vs Protoss 8전 6승 2패 (75.0%)

바투 스타리그 이제동

메두사 1.1 : 4
달의 눈물: 6
신추풍령 2.1 : 4
왕의 귀환: 5

vs Terran 8전 5승 3패 (62.5%)
vs Protoss 6전 5승 1패 (83.3%)
vs Zerg 5전 4승 1패 (80.0%)

박카스 스타리그 이제동

단장의 능선 1.1 : 2
아웃사이더: 3
홀리워드 4
아웃사이더: 3

vs Terran 5전 4승 1패 (80.0%)
vs Zerg 7전 6승 1패 (85.7%)

에버 스타리그 이영호
투혼 1.3: 3
태룽의 눈: 4
신단장의 능선+단장의 능선: 4
엘리뇨: 4

vs Protoss 5전 3승 2패 (60.0%)
vs Zerg 10전 9승 1패 (90.0%)

대한항공 스타리그 김정우

매치포인트: 7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8
태풍의 눈: 5
투혼 1.3: 4

vs Terran 11전 6승 5패 (54.5%)
vs Protoss 3전 3승 0패 (100.0%)
vs Zerg 10전 7승 3패 (70.0%)

대한항공 스타리그 이영호

비상 드림 라이너: 3
그랜드 라인 SE: 2
폴라립스 랩소디 1.0: 4
태풍의 눈 1.0: 4


vs Terran 3전 3승 0패 (100.0%)
vs Protoss 4전 3승 1패 (75.0%)
vs Zerg 6전 5승 1패 (83.3%)

박카스 스타리그 정명훈
패스파인더: 4
아즈텍: 3
글레디에이터: 5
이카루스: 3

vs Protoss 4전 4승 0패 (100.0%)
vs Zerg 11전 8승 3패 (72.7%)

진에어 스타리그 허영무

패스파인더: 5
신피의능선: 3
글레디에이터: 3
라만차 1.1: 3

vs Terran 9전 6승 3패 (66.7%)
vs Zerg 5전 3승 2패 (60.0%)

티빙 스타리그 허영무

글레디에이터: 4
네오일렉트릭써킷: 3
신저격능선: 4
네오 그라운드 제로: 5

vs Terran 6전 5승 1패 (83.3%)
vs Protoss 4전 3승 1패 (75.0%)
vs Zerg 6전 4승 2패 (66.7%)

출처-와이고수 검색


특정 종족전이 매우 높은 경우 ( 다른 2 종족전을 합친 것보다 2배 더 많은 경우)
                             : 코카콜라 스타리그 (vs 저그 경기 13경기, 전체 경기는 15경기)
                              아이옵스 스타리그 이윤열( vs 저그 경기가 12 경기, 전체 경기는 13경기),
                              에버 스타리그(2005) 박성준(vs 테란 경기가 13경기, 전체 경기는 16경기)
                              So1 스타리그 오영종(vs 테란 경기가 13 경기, 전체 경기는 15경기)
                              신한리그 스타리그 1 한동욱 (vs 저그 경기가 16경기, 전체 경기는 23 경기)
                              신한리그 스타리그 3 마재윤 (vs 테란 경기가 14경기, 전체 경기는 17경기)
                              다음 스타리그 김준영 (vs 테란 경기가 15경기, 전체 경기는 16경기)

특정 종족만 만나서 우승한 경우는 많습니다. 사실 오영종을 제외하고는 전부 테란이 저그만 잡아먹고 올라간 경우나
저그가 테란만 잡고 올라간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위에 경우는 조금 심한 경우들이고 더블 스코어까지는 아니지만. 박성준의 에버 스타리그(2008)도 플토전만 9번, 다른 동족전은 5번만 하고 우승했었죠. 이 경우에 유리한 종족전만 했으면 '천운', 불리한 종족전만 했으면 '불운'이라고 하죠.  

특정 맵 사용률이 높은 경우:   대한 항공 스타리그 김정우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29%)
                                         코카콜라 스타리그 임요환 ( 라그나 로크  46%)
                                         프리챌배 스타리그 김동수 ( 블레이즈 33%) + 총 맵은 5개
                                         스카이 스타리그 김동수 (  인큐버스 35%)  
                                        
사실 맵이 4개 사용이 되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고르게 사용됩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맵들은 20~35% 정도 사이에 있습니다.
유독 튀는 단 하나의 맵은 라그나로크입니다. 임요환은 총 15경기의 경기중에서 7경기를 라그나로크에서 진행했습니다.  

결론1: 코카콜라배 우승은 하늘이 내린겁니다, 아니면 인간이 내려주었거나요.
결론2: 저그가 테란만, 테란이 저그만, 저그가 플토 위주로, 플토가 테란만 잡고 올라간 경우는 있어도 플토가 저그만 잡고 올라간 스타리그는 없었습니다.


ps. 사용된 맵들 중에서 우승자 종족에게 웃어주는 맵 분포도 조사는 다음 번에 한 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윤하손파이
15/11/17 15:38
수정 아이콘
김동수 저그전은 참..
15/11/17 15:55
수정 아이콘
아이옵스 이윤열 장난아니네요 크크크

13전을 했는데 12전이 저그전...................
15/11/17 16:06
수정 아이콘
크 이영호선수의 에버 2009 스타리그 저 토스전 2패 다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6강에서 송병구에게 단능에서 진거랑 결승 진영화에게 태풍의 눈에서 진건데 두번다 캐리어에 김캐리가 광분했던 기억이 크크 응원하던 이영호가 진 경기들인데도 굉장히 재밌게 봤던 경기

결승전 3경기 진영화선수의 캐리어는 지금 생각해봐도 전율...
15/11/17 16:0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저그가 테란만 주구장창 만나는 대진은 보통이면 별로 좋지 않은건데 김준영은 토스 별로 안만났다고 운이 따랐다는 글을 어느 커뮤니티인지는 모르겠으나 본 기억도 나네요.... 사실 역상성만 만나는 대진이 별로 좋을리가 없는데 김준영이 아무래도 테란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토스전 전적이 적었고 임팩트 있는 모습도 테란전에 비해 잘 안나온데다 오영종에게 스타리그에서 2번 발목잡혀 떨어진것도 컸던듯....

뭐 그만큼 테란전에서 보여준 인상들이 워낙 강렬하기도 했고 크크. 아무튼 전 굉장히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진조작-이영호-변형태랑 다 풀세트 접전끝에 우승했죠
15/11/17 16:11
수정 아이콘
저그가 토스를 한번밖에 안만난게 운이 따른거라니 진짜 저열하게 까네요 크크크
다음스타리그는 진짜 전설인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완벽하고 재밌는 경기들도 정말 많았죠
심지어 34위전도 꿀잼경기들 크크크
15/11/17 16:17
수정 아이콘
사실 8강끝나고 4강 대진 결정되었을때 흥행 우려하는 목소리 많았는데(마조작,박정석,그리고 3.3 혁명으로 스타로 자리잡은 김택용이 전부 8강에서 떨어졌으니까) 4강에서 당시 테란전 절정의 기세를 보여줬던 송병구를 변형태가 3연 2팩 셧아웃으로 잠재워서 충격먹었고, 로얄로더 노리던 이영호의 패기를 김준영이 특유의 차분한 운영으로 풀세트접전끝에 힘겹게 이긴 경기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때 이영호가 결국 김준영의 소떼에 밀리긴 했지만 1경기에서 생더블하다가 9드론에 째였는데도 5경기에서 생더블 다시 시도해서 성공시킨것보고 놀랐던 기억도 나네요. 뭐 결승, 3,4위전이야 아시다시피 크크
15/11/17 16:20
수정 아이콘
8강 4강 결과가 모두 흥행과 역으로 갔는데 결승은 역대 최고의 결승인 아이러니한 리그죠 크크크
15/11/17 17:49
수정 아이콘
결승전 최고의 드라마였죠. 누구나 예상했던 이영호vs송병구를 뒤집고 반대사이드인 김준영vs변형태
스코어는 2:0에서 극적으로 2판따내고 3:2 우승 그리고 비 내리는 장면....
최고였습니다.
15/11/17 16:33
수정 아이콘
그만큼 김준영의 테란전이 압도적이였긴 하죠. 토스전을 못 하는 것은 아니였습니다만 테란전에 비해서는 다소 모자른 면이 있긴 하죠.
Dear Again
15/11/17 16:14
수정 아이콘
기적의 라그나로크네요....신기하게
15/11/17 16:49
수정 아이콘
코카콜라스타리그 저 맵 배분이 아마 노동환 방식의 도입의 결정적 역할을 했던것으로 기억하네요.
라그나로크에서 임성춘 선수랑 변길섭 선수 상대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둘다 8강이었는데...
솔로11년차
15/11/17 17:05
수정 아이콘
라그나로크 문제는 정말 심각했죠.
쇼쿠라
15/11/17 17:51
수정 아이콘
코크배는 맵 추첨으로 기억하는데 투명하게 하긴했나요?
솔직히 진짜로 운이 좋은걸수도 있긴한데
온겜이 알게모르게 임 많이 밀어줘서
라그나로크랑 홀오브 발할라가 저정도로
많이 나온건 심각하긴 하네요
15/11/17 22:31
수정 아이콘
괜히 부커소리 나온 게 아니죠.
16강 재경기 점수제 진출과 더불어 오지게 까였습니다.
15/11/17 19:49
수정 아이콘
코크배의 임요환, 신한1의 한동욱, 에버 2008의 박성준은 객관적으로 본다면 솔직히 운이 좋았었네요
공유는흥한다
15/11/18 00:13
수정 아이콘
지옥의 김정우는 지금봐도 소름이군요
키위새
15/11/18 13:38
수정 아이콘
결론1: 코카콜라배 우승은 하늘이 내린겁니다, 아니면 인간이 내려주었거나요.

-> 2의 상징도...
키위새
15/11/18 13:46
수정 아이콘
하늘 or 인간이 내려준 준우승 이후
재경기가 내려준 준우승
전승 준우승
승승패패패 준우승 등등...
옆집돌고래
15/11/19 13:43
수정 아이콘
라그나로크는 진짜 지금 생각해도 제정신으로 만든 맵인지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276 [스타1] [우왕] 종족선택으로 본 정치성향 - 저그야 말로 교양인의 선택이다 [39] 네오13186 15/11/28 13186 24
58268 [스타1] [우왕] 테란은 스타판의 주적이고 이를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40] kien13055 15/11/28 13055 12
58265 [스타1] [우왕] 객관적으로 보는 스타1 프로게이머 순위 [73] becker29918 15/11/28 29918 7
58247 [스타1] 07년 KTF 암흑기 시절 프로리그에서 케텝팬들에게 위안이되었던 경기.avi [9] SKY929012 15/11/25 9012 2
58234 [스타1] VANT 36.5 대국민 스타리그 조추첨 결과 및 예상 [15] 은안7275 15/11/24 7275 0
58222 [스타1] 임요환vs박성준, 잊을수없는 우주 MSL에서의 처절한 혈전.avi [9] SKY929409 15/11/21 9409 1
58191 [스타1] 스타리그 우승 선수들의 맵전적과 상대 종족 전적(부제: 운과 천운) [19] kien11888 15/11/17 11888 2
58129 [스타1] 추억의 올림푸스 온게임넷 스타리그 죽음의 16강 A조.avi [8] SKY927796 15/11/08 7796 2
57990 [스타1] 이제동 자서전 출간, <나는 프로게이머다> [31] 여자친구12988 15/10/22 12988 5
57989 댓글잠금 [스타1] 과거 승부조작 가담 진영수 "개인방송 금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83] 미하라21130 15/10/21 21130 13
57977 [스타1] 콩두 대국민 스타리그 예선이 끝났습니다 [19] Gloomy10935 15/10/20 10935 0
57916 [스타1] 가입인사 겸 스타1에 얽힌 흔한 추억.txt [21] 삭제됨7194 15/10/11 7194 1
57840 [스타1] 테프전 프로토스의 화끈한 테란 조이기라인 돌파 모음.avi [11] SKY928992 15/10/01 8992 0
57835 [스타1] For the "BEST" [3] DEVGRU10110 15/10/01 10110 4
57832 [스타1] 스타1의 서열 매기기 논쟁그리고 교훈 [50] kien12466 15/10/01 12466 0
57820 [스타1] 자소서에 '스타크래프트' 이야기가 들어간다면? [42] 삭제됨19561 15/09/29 19561 2
57819 [스타1] 고인규의 화려했던 06 전기리그.avi [22] SKY928222 15/09/29 8222 0
57791 [스타1] [우왕] 지상최대 임요환 선수의 팬인 내 가슴을 울린 경기들 (데이터 & 스압 주의) [13] Love.of.Tears.10667 15/09/25 10667 3
57720 [스타1] [우왕] 9년 전 9월 14일. 박서의 팬 자격으로 MSL 경기장을 찾다 [11] Love.of.Tears.8404 15/09/17 8404 7
57711 [스타1] 내게 역대급 꿀잼으로 기억남는 개막일. 2001년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5] SKY926092 15/09/16 6092 0
57685 [스타1] 스타하시는 분들께.. 래더시스템 어떠십니까? [55] aRashi16328 15/09/13 16328 1
57663 [스타1] 아직 손스타를 즐기시는분들 많이 계신가요?^^ [55] aRashi8397 15/09/12 8397 1
57655 [스타1] 가장 기억에 남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16강) 야외 투어는? [11] SKY928425 15/09/11 8425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