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02/24 13:40:59
Name 진성
Subject [기타] 좋아하는 리겜노래들

Rayark사의 Deemo에 수록된곡!

M2U님이 작곡하고 구리리씨께서 불러주신 곡입니다.

초기에는 보스곡의 위치였는데 지금은 안해서 (디모 음질구리..) 어떤지 모르겠네요

상당한 콩글리시발음으로도 유명합니다. 노래는 상당히 좋고요









다음은 xi의 freedom dive

이곡은 osu!에서 쿠키지의 사람이 아닌플레이로 유명해진곡이죠



저게 사람손?


후에 Cytus게임에 수록되어 아직도 보스곡으로 건재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 a겨우 나오더군요)







DJMAX 시리즈에 수록된 First Kiss입니다. 명곡으로 꼽히고 있는 노래들중 하나죠 (근데 레벨이 낮아)

황성제(!)가 작곡했으며 황정미씨가 보컬을 맡았습니다.

원래는 소녀시대에게로 갈 곡이였는데 뭐에 밀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실제로는 곡을 준것까지는 맞다고 하네요)


약 4개월전에 소녀시대 써니의 솔로곡으로 음원이 발표됬습니다.(이걸보면 진짜 맞는것같기도..)


목소리는 이쪽이 더 좋네요 흐흐







DJMAX시리즈에 수록된 바람에게 부탁해 입니다. 사골

DJMAX에선 First Kiss와 함께 명곡으로 손꼽히는 곡이죠. Forte Escape씨가 작곡하고 Miya가 보컬을 맡았습니다.

디맥 온라인시절부터 난이도가 쉬워도 노래들을려고 많이 플레이했습니다.

(디맥 명곡은 왜 다 난이도가 낮은거죠?)

지금도 이 노래는 제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있습니다.


Live Mix


라이브 믹스로 적당히 난이도를 올려줘서 많이 플레이 합니다. (역시 바람에게 부탁해는 난이도가 낮아서 손이 안감..)










S.I.D-Sound의 Hero 입니다.

사실 시드사운드 노래는 다 좋아요. 다올리고 싶었지만 상징적인거 하나만..

이거 처음 듣고 낙원의 꽃과 CastorPollus앨범 질렀습니다.


오투잼 U에 수록되어있고

또 스타크래프트에 수록되어있습니다!!!

한번쯤 보셨을만한 스타크래프트 리듬게임 유즈맵의 노래가 바로 이 노래입니다






제가 듣고있는 노래 전부다 쓰고 싶지만 그러면 너무 많기 때문에 이정도만 적어야겠네요

별로 되지도 않는데 설명붙이려니 되려 글만 길어지고 곡수는 적네요


그리고 왜산 게임은 제가 깊이 알지도 못하고 저보다 고수가 많을것같아서 빼놨습니다.

올리고보니 하나 빼고 전부 국산노래네요  내 디맥살려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잃다
15/02/24 13:44
수정 아이콘
저는 SIN이랑 Oblivion가 제일 좋더라구요
15/02/24 13:49
수정 아이콘
SIN도 노래는 좋은데 딱 맘에 드는 그런건 아니여서
그래도 난이도는 적당해서 Ray로 많이 플레이합니다!

Oblivion도 무지무지 좋은데 레벨이 너무 낮아요 으으
리믹스는 원곡특유의 현소리가 없어져서 그닥이고..
15/02/24 13:44
수정 아이콘
오락실에 있고싶은 마음을 담은 리겜게의 아리랑 STAY 좋아합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15/02/24 13:45
수정 아이콘
전 디모에서 윙즈 오브 피아노가 좋더군요
그외엔 스쿠페스의 스노할레..
재입대
15/02/24 13:47
수정 아이콘
전 deemo 에 9.8이 좋더라고요
가끔 우울할때 아파트 옥상에가서 듣고 있습니다..
it's the kick
15/02/24 13:49
수정 아이콘
저는 BEE-U-TIFUL이...
은하관제
15/02/24 13:50
수정 아이콘
오투잼으로 리겜 입문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디맥으로 많은 노래들을 알게 되고...
오락실쪽은 적응이 힘들어서 EZ2DJ는 왠지 손이 안가더라고요 흐 ㅠ 나중에 디맥 테크니카 나왔을때도 한창했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요즘은 아쉬운대로 Cytus에 그래도 괜찮은 곡들이 몇몇 있어 생각나면 종종 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디맥 노래 중에선 Blythe, Seeker를 꽤나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그 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지만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아무튼 디맥은 많이 아쉽습니다 ㅠ
15/02/24 14:02
수정 아이콘
저는 드럼매니아 첫곡이었던 Eyes of kids 랑 DDR에 있었던 Boom Boom Dollar요...
이상하게 이 두 곡은 뇌리에 박혀 지워지지를...
15/02/24 14:20
수정 아이콘
aquaris
Move Shake Hide
15/02/24 17:20
수정 아이콘
좋아요
Serapium
15/02/24 14:26
수정 아이콘
Ray of illuminati
Night madness
Aquaris <-- 재수시작과 동시에 리듬게임에 입문해버리게된 원흉...
Heart of witch
Blythe
IKARUS
Seeker
Shout
Someday
Divine service
Eye of beholder
Sandstorm
등등등 리듬게임엔 정말 명곡이 많죠!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점점 반응속도가 느려지네요..하...
15/02/24 15:51
수정 아이콘
공감.. 20대 초반엔 힘들여서 열심히 하면 쑥쑥 오르던 %도..
이젠 컨디션 좋을때 '잠깐' 띄우고 다신 볼 수 없게된다죠..크크
15/02/24 14:41
수정 아이콘
바람에게 부탁해 LIVE를 넣으신 것 보고 신뢰감이 급 상승합니다. 크크
주력이 EZ2DJ라서 좋아하는 곡들도 그 쪽이 많네요.
이지투에서는 Black market, Future, We luv music, G.O.A, 2nd Jewel, Lie Lie, R.F.C, complex, sand storm, minus one 등이 좋았네요.
디맥은 Miles랑 Enemy Strom, Let's go baby 등을 즐겨 했습니다.
테크니카도 사실 시작이 First kiss 하려고 시작했구요.
써놓고 보니 극단적이네요. 말랑말랑하거나 엄청 시끄럽거나... 사실 리겜은 귀가 멍멍해지는 베이스랑 찢어지는 일렉사운드로 하는거죠 헤헤
민머리요정
15/02/24 14:42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Night Madness 정말 좋아합니다. :)
그리고 Storm 시리즈들도 좋아여 !!
15/02/24 14:45
수정 아이콘
저는 EZ2DJ에서는 1st~3rd의 중저렙곡들-Stay, Confete(쌈바), Look out, The Future, JAM, The Boy, Be My Baby(거북이), In a Nutshell 등-이 가장 좋았네요. 적고 보니 Ruby Tuesday곡이 상당수인 듯.
그 다음으로는 BERA이후 판권 문제로 아케이드에서 빠져 돌아올 수도 없어 보이지만, 7th 삭제곡들 중에 좋아하는 곡이 많습니다. G.O.A, An Old Story, Legend of Moonlight, 천지개벽.. 그래서 이지투온이 (아무리 봐도 망할 것 같아 보였지만) 좀 오래 버텼으면 했는데, 역시나 빠르게 사라져 많이 아쉬웠네요.

비마니 계열에서는 역시 입문게임인 드럼매니아의 많은 곡들(RIGHT ON TIME, Timepiece phase II, pot-pourri d'marmalade, TOCCATA, Dragon Blade 등)을 가장 좋아합니다. 자체 제작은 아니고 라이센스 곡이지만 범프 오브 치킨의 천체관측, K도 빼놓을 수 없겠고요. 지금은 라이센스 문제인지 아케이드에서 짤렸습니다만...
드럼매니아 말고는 비트매니아 계열에서 dj TAKA가 작곡한 많은 곡들, 스크래치 폭탄으로 유명한 DJ Mass의 많은 곡들을 좋아해서 지금도 즐겨 듣고 있네요.

DJMAX계열은 예전 PC온라인일 때, 그리고 트릴로지는 열심히 했지만 DMP는 PSP가 없어서 남의 이야기였고, 테크니카는 드럼매니아/유비트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붓느라 구경만 했고-_-, 스마트폰 리듬게임은 (비단 DJMAX뿐만 아니라)취향에 맞지 않아서 이제는 반쯤 잊혀진 게임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던 몇 곡은 기억나네요. 본문의 바람에게 부탁해라던지, Miles, 오블리비언, Someday 등등...
앓아누워
15/02/24 14:53
수정 아이콘
오 써니가 First kiss를 다시 불렀군요... 목소리 좋네요. 저는 원곡쪽 목소리가 더 좋긴합니다만..
더스번 칼파랑
15/02/24 15:04
수정 아이콘
envy mask 를 비롯하여 NB Ranger 시리즈를 강 추 합니다..역시 남자의 로망이죠

...뭐 여기까지는 일반적론이고 저도 ez2 시리즈 중 look out, stay 로 시작해 Say That U 윗분이 말한 night madness 도 좋아합니다. 디맥은 바람과 NB, 오블리비언...이고

장르를 약간 바꾸면 evans 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문제는 손이 발컨이라서 집에 비트콘이 있음에도 망이라는 거..
히라사와 유이
15/02/24 15:13
수정 아이콘
하나만 꼽으라면 R.F.C...
이지투 입문하던 시기가 좀 중2병있는 메탈빠이던 시기라 듣자마자 아 저건 해야겠다 -_-;;
그리고 이지투댄서 안무질로 지금도 자다가 이불킥 하게 만드는 Stay, Southwest Cadillac, Look Out 크크크;;
아 왜 리겜곡 들으면 잊고싶은 흑역사가 생생히 떠오를까요..
15/02/24 15:34
수정 아이콘
리겜노래를 그리 듣는편은 아닌데,
디맥 수록곡인 memory of beach는 아직도 여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네요 가사가 너무 이뻐요
최코치
15/02/24 20:25
수정 아이콘
Yo DJMAX 하하~
15/02/24 15:45
수정 아이콘
Deemo는 V.K님 노래는 다 좋아하는편인데 최근엔 신곡이 별로 없네요.. 5장 v.k시리즈 이후로 추가곡이 없으신..!!
추천곡도 이렇게 소소하게 올라오는데 이 기회에 진성님이 디모 리뷰좀 해주세요~ (플레이 영상도 같이..?!) 크크크
15/02/24 15:55
수정 아이콘
바부는 진리...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꼽아보면
퍼켜션 프릭스 : Sunny Side street, WAZA, Depend on Me, Across Nightmare, Eyes of Kids, I think about you, SKA SKA No. 1, PPR, FIRE
이지투 : Catch the flow, 바람에게 부탁해, Special K, STAY, Theme of Ez2Dj, The Future, Exist, Back for more, Seize the day

초창기에, 그것도 난이도 쉬운 곡들만 해서 그런지 별게 없네요 흐흐
메모네이드
15/02/24 16:42
수정 아이콘
바람에게 부탁해가 이지투 노래였나요? 전 디맥 오리지널 곡인줄 알았네요;;
15/02/24 17:02
수정 아이콘
아 디맥이네요 -_- 제가 착각을...
제로맨
15/02/24 16:4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DJMAX 오리지날에만 수록되었던 Say My Love<<이노래를 좋아해서 벨소리로도 쓰고있습니다.
미즈키 나나
15/02/24 21:06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노랠 좋아합니다 크크
스타슈터
15/02/24 16:53
수정 아이콘
오스 유저로써 프리덤 다이브는 정말 꿈의 곡이네요. 크크
근데 또 쓸데없이 듣기좋아서 매번 BPM 낮춰서라도 도전하다가 좌절하고...ㅠㅠ

이것 외 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 있다면 애니송 스프린트입니다! 흐흐흐
딱히 리겜 전용곡은 아닌듯 하지만요...
15/02/24 17:18
수정 아이콘
http://youtu.be/n2WGWldP1-w

제겐 이 Depend on me 오리지날만한 게 없었네요.
롱버전은 영 취향이 아니었드랬습니다.
Move Shake Hide
15/02/24 17:21
수정 아이콘
오투잼 유저 없으신가요!!!! V3때문에 현질을 했었는데!!!!
은하관제
15/02/24 17:36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오투잼으로 리듬게임 입문했습니다. 예전에 PC로 즐겼던 그 시절에 참 많이 했었습니다 흐흐..
Like This, 크리스마스의 기적, Midnight Express, Visual Dream, Transection 등으로 시작해서
꿈속의 신부, Amadeus, V3, 유령의 축제2, Monster Express, Cold Scream 등등을 거쳐서,
아마 월드 챔피언쉽 어쩌구저쩌구 하기 전이였나... Red Sign 나올때까지 했던거 같네요.
나중에 조금 더 쉬웠던 디맥으로 갈아타긴 했습니다만, 제게도 추억의 게임입니다 흐흐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이식되고 나서는 이상하게 손에 안잡혀서 잘 안했었습니다 ㅠ
15/02/25 07:03
수정 아이콘
크리스마스의 기적 아니고 기억 후후
꼬깔콘
15/02/24 18:40
수정 아이콘
리겜인생에서 오투잼으로 역대급 정점을 찍은 저로써는

오투잼과 캔뮤직은 축복의 게임입니다
15/02/25 07:04
수정 아이콘
클래식 리메이크 좋아하는사람으로서 뷰티풀데이는 신이었습니다
LittleFinger
15/02/24 17:26
수정 아이콘
글보고 옛생각나서 오랜만에 유튜브로 디맥곡들 좀 들어볼까 했는데 몇시간째 듣고 있네요.
디맥2때는 역시 버릴곡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hello pinky 짱짱~)
밤에 서랍속 psp좀 꺼내서 간만에 해봐야 겠어요~
Anakin Skywalker
15/02/24 18:17
수정 아이콘
전 디바인 서비스랑 마일즈같은곡이 좋더군요
15/02/25 10:22
수정 아이콘
일렉트로닉 부띠끄님 노래가 취향이신가봐요~ :) 저도 그분 오투잼때부터 좋아라 했었습니다. 흐흐
PAX_시비르
15/02/24 19:27
수정 아이콘
디맥 곡들은 대부분 좋아하죠
브랜뉴데이즈 브리즈 다크엔비 좋아합니다.
포포탄
15/02/24 19:34
수정 아이콘
태고는 언급이 없네요.
전 항상 사이타마2000을 즐겨치곤 했습니다.
15/02/25 09:59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태고의달인 유저입니다. 크크크
사이타마2000은 질렸고(....) 도쿄허가가가국장, Rose라인, 백화요란, 계절라인 즐겨 칩니다.+_+
그외에 동방곡들도 많이 올라와서 좋으네요~~ (나이트 오브 나이츠라던지.. 배드 애플이라던지..)
미모링쿳승Pile님
15/02/24 19:47
수정 아이콘
Do you love me?
20, November
Deep clear eyes

Have you never been mellow
If you were here

Dry martini
Fire

리겜 초반에 했을 때 인상깊었던 노래를 써 보니 노땅 냄새가 나네요ㅠㅠ
15/02/24 20:14
수정 아이콘
기타도라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좌절을 맛보여준곡인 Fire...
https://www.youtube.com/watch?v=qzjqMD8_gvo

드럼에서 롱버전 지옥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primal soul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lYhfpgIvnc

베스트로 꼽는건 헐화(혹은 갈화..)풀버젼이랑 마지막 333초정도일까요?
나머지는 앞에 있어서 패스합니다.
페스티
15/02/24 20:24
수정 아이콘
저의 베스트는 dai - rainyheart 입니다. 추억버프!
미모링쿳승Pile님
15/02/24 20:51
수정 아이콘
오~~ 오래간만에 생각나네요! BM98의 추억...
driven beat도 좋았습니다. cranky 버전도 참 멋졌죠...
즐겁게삽시다
15/02/24 20:42
수정 아이콘
저는 리듬게임 음악하면 Ztar warz, Minus One이 생각 나네요.
엔하위키
15/02/24 20:42
수정 아이콘
펌프 잇 업 도 좋은 곡 많은데.. 흑흑
이걸어쩌면좋아
15/02/24 21:02
수정 아이콘
사볼유저 없으십니까.....ㅜㅜ
나이트 오브 나이츠, Xepher 좋습니다 :)
제이야기를3분만
15/02/24 22:27
수정 아이콘
나이트 오브 나이츠는 원래 동방프로젝트곡이고, Xepher도 원래 비트매니아에 있던곡 사볼로 끌고와서 리믹스한거라;;;
사볼에서는 개인취향으로 Bangin' Burst가 제일 좋더라구요.
이걸어쩌면좋아
15/02/24 22:30
수정 아이콘
동덕인지라 동방 어레인지곡이 다 있긴 합니다(...)
사볼 오리지날 곡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죠 사실..
15/02/25 10:16
수정 아이콘
리믹스와 코나미 돌려막기식 노래도 많은건 사실이지만
SDVX 오리지날 노래 중 좋은 곡도 많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곡 목록좀 적어보자면..
대표적인 인기곡으로는 Gott, Max burnning, Panic holic이 있고
카가미네 린 - Rebellious stage, Candii, Onigo, Tycoon, Croxx, V.I.P, Unicorn tail Dustboxxxx, Croix, Brain power, Qubism, 캡사이신, XROSS INFECTION (그외에 16삼대장) 등등..
헥헥 아이고 많아라.
이쪽 저쪽 기기에 다같이 연동이 되고 있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죠.. 명곡 많습니다. 크크
이걸어쩌면좋아
15/02/25 12:56
수정 아이콘
각종 공모전?을 통해 곡을 뽑는 형태라 아마추어의 참여가 다른 게임보다 활발한게 좋은 것 같습니다..크크
전 아직 14렙 클리어가 최고라(그나마도 세곡뿐이 ㅜㅜ) 언젠가 도전해봐야지 하면서 보류하고 있던 곡들이네요 흐흐
맥스 버닝은 레밀리아가 초견플레이에서 975만점 찍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지금은 군대에 있다던데 여전히 괴물인거 같아요.
사볼유저 반갑습니다!
15/02/25 13:17
수정 아이콘
사볼하시는분은 오락실에서만 뵐 수 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피지알에도 계시다니 반갑네요. 크크
모든 리듬게임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사볼의 큰(?) 특징이라면
난이도 숫자는 믿다가 큰코다친다는 거였네요.. 사볼은 특히 더 심한것 같더라구요.
쉽고 재밌는 14짜리도 매~~우 많으니 한두번씩 다 건드려보세요~ 흐흐

특히 Panic holic은 15 입문하시는 분들이 처음으로 잘 클리어하는 곡들중 하나입니다. (冥도 포함)
한번 도전해보세요.. 뚜쉬뚜쉬 신나고 좋아요~ (기왕이면 맥버도 한번 경험해보심이..?)
로트리버
15/02/24 23:15
수정 아이콘
저도 사볼유저입니다!
저번 KAC때 나온 곡들은 다 맘에 드는 것 같습니다. Last Concerto부터 For Ultraplayers까지 전부 다 마음에 드네요.
동덕이라서 동방 리믹스도 다 좋아하구요 흐흐;
이걸어쩌면좋아
15/02/25 12:57
수정 아이콘
절 사볼로 꼬신 동생이 제 계정 곡들 보더니 '형은 동방노래밖에 없어!?'라고 하더군요..흐흐
KAC 곡들 저도 참 좋아합니다!
미즈키 나나
15/02/24 21:08
수정 아이콘
디맥시리즈는 보통 7~8난이도까지밖에 못하는 초보지만 노래들은 참 좋아해서 OST들만 따로 사고 그랬네요. 오랫만에 본가 들린김에 다시 리핑이나 하고 올 걸..
제이야기를3분만
15/02/24 22:33
수정 아이콘
이지투디제이하고 디맥시리즈가 아직까지도 명맥을 유지했으면, 아티스트 하나 잡고 빠질을 했을텐데, 지금 사이클론도 그닥이라서;;;
그래도 뽑자면 디맥시리즈에서는 Paul Bazooka 하고 makou 곡을 제일 좋아했네요.
코나미 비마니 리듬게임 작곡자중에서는 소타 후지모리하고 네코마타 마스터곡은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합니다.
부평의K
15/02/24 23:58
수정 아이콘
DJ MAX : Say That You, 찬가
DDR : Dynamite Rave, Brilliant 2 U, Butterfly
Parapara Paradise : Night of fire, Remember me 정도가 있겠네요/.
python3.x
15/02/25 01:48
수정 아이콘
캔뮤직 유저분들도 있으려나요 크크크크
15/02/25 03:21
수정 아이콘
펌프 : 터키행진곡
드럼매니아 : Across the nightmare
DJ MAX : HAMSIN, FURY
EZ2DJ : ENVY MASK
15/02/25 16:04
수정 아이콘
국산 리겜으로 한정지으면 저는 We Luv Music OST판을 원톱으로 꼽습니다.
토탈로 치면 기종별로 워낙 쟁쟁해서 고르자니 한도끝도 없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370 [히어로즈] 인생 첫 브실골을 벗어나다. 히어로즈 베타 후기 [16] 헥스밤6917 15/02/27 6917 0
56368 [히어로즈] 히빅리그 16강 대진이 완성되었습니다. [16] 레가르5697 15/02/27 5697 3
56366 [기타] 닐슨에서 8세대 콘솔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1] Leeka5748 15/02/26 5748 0
56359 [히어로즈] 아프리카 히어로즈 방장 리그 뭐 이딴식으로 준비한걸까요? [23] 세이젤6281 15/02/26 6281 0
56358 [기타] 콘솔의 시대와 PC버전 차별 및 발이식 이야기 [16] Leeka7092 15/02/25 7092 1
56357 [기타] 스팀게임 나눔 추첨 결과입니다. [51] AirQuick4122 15/02/25 4122 13
56354 [기타] [추천] 스마트폰 리듬게임 Deemo [15] 발롱도르5319 15/02/25 5319 0
56353 [기타] 홈월드 시리즈가 부활합니다!! [21] GreyKnight6721 15/02/25 6721 0
56352 [기타] 파판15 체험판 한글판이 확정되었습니다! [24] Leeka6787 15/02/25 6787 0
56351 [기타] 스팀게임 나눔합니다. [마감] [132] AirQuick7144 15/02/25 7144 6
56350 [히어로즈] 안녕하세요 워3프로게이머 노재욱입니다. [16] 삭제됨15724 15/02/25 15724 2
56348 [기타] DOA5 LR - 플4 유저용 일본계정 팁 [8] Leeka12227 15/02/25 12227 1
56344 [기타] 좋아하는 리겜노래들 [60] 진성7306 15/02/24 7306 1
56342 [기타] 모바일 게임 Hitman GO 리뷰 [8] IEEE10019 15/02/24 10019 1
56338 [기타] 순위권 밖 게임 소개 시리즈 (1) - 트라이얼스 프론티어 [4] 즐겁게삽시다10330 15/02/23 10330 0
56333 [기타] Ataraxia의 매직 더 개더링! - 소개 [37] Ataraxia15842 15/02/21 5842 4
56332 [기타] 토탈 워 : 아틸라 리뷰 [5] 저퀴14677 15/02/21 14677 0
56331 [기타] [프로게이머 장민철] - 1 - 결심 도전 첫번째 성공 [21] 삭제됨12686 15/02/21 12686 16
56326 [기타] E-Sports가 가지는 "오프닝"의 의미 (스압) [49] Forwardstars13929 15/02/20 13929 6
56325 [기타] 디오더 1886 테마 공개 및 초반부 후기 [10] Leeka8882 15/02/20 8882 0
56323 [디아3] 오랫만에 다시 해보는 디아블로3 [32] 엔타이어9224 15/02/20 9224 1
56319 [기타] 우려했던 것처럼 "디 오더" 중고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183] 어리버리13324 15/02/19 13324 0
56318 [기타] DOA5 : LR 짧은 후기. - 랭킹 첫페이지 달성 [20] Leeka7778 15/02/18 777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