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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6 13:33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선구자가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고 상대적으로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는게 특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쟁사가 많아지면서요. 결국 온게임넷도 그런 과정을 겪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OGN 플러스가 나왔군요.
개인적으로 OGN 플러스를 기대하는 이유가 플레이플닷컴에서 시도했던 참신함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온미디어 온게임넷이 CJ E&M 온게임넷으로 바뀌면서 제약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OGN 플러스를 통해서 온게임넷이 과거 온미디어 시절에 했던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
15/02/06 13:44
플레이플이 예전에 타임머신 지원했던 싸이트죠?
요새는 주로 네이버나 유투브를 통해서 보긴하지만... 온게임넷의 인터넷싸이트가 활성되면 좋겠습니다.
15/02/06 14:07
아직까지 시청자 조회수 다시보기 해외꺼까지 따지면
롤>기타 합친거 이런상태이지만... 은근히 롤시청자가 좀 줄은 상태에서 라는 이야기가 계속나와서 확실히 흥행팀 끼리 격돌은 저번시즌만큼 나오지만 비흥행팀끼리 매치는 롤인데 불구하고 시청자가 좀 전시즌비해줄기는 했고.. 하스스톤도 인벤이 탑으로 꼽히고 히오스마저 온겜이 제대로 못살리면 서브리그가 없긴없네요..
15/02/06 14:08
HD관련 이슈가 있을적부터 온게임넷은 별도의 인터넷채널을 통한 송출도 고려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던것 같은데..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고 쓰이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환영합니다. 관련계통의 사람들도 일자리 창출이 추가적으로 됐으면..
15/02/06 15:13
스타1시절 vod를 정리했던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때 스타1 vod를 다시 보고 싶어도 유튜브 적응이 안되서 많이 아쉬웠는데.. 롤 전문사이트가 될런지.. 아쉬운게 많은 게 지금의 온게임넷이네요..
15/02/06 15:23
온겜은 온라인쪽 운영 정말 못하네요. 예전에 투니버스랑 합쳐서 엄청 욕먹더니...
생각해보면 또 그전엔 자체 방송도 하고, 꽤 괜찮았던 것 같은데...
15/02/06 15:33
무료가 아니면 안 볼 겁니다. 온게임넷 유료결재는 믿을 수가 없어요. 자체 유료결재하면 1,2년에 온라인 서비스 사이트가 바뀌어서 기존 결재금액 날아가고, 다시 결재하면 1,2년에 온라인 서비스 사이트가 바뀌면서 다시 날아가고. 그러기를 대체 몇 번입니까. 해당 사이트의 다른 컨탠츠를 이용하면 된다지만, 전혀 이용 안하는데. 결국 이번에 또 바뀐다는 건데, 이번엔 얼마나 갈까요?
15/02/06 21:31
https://pgr21.co.kr/pb/pb.php?id=free2&no=37949&divpage=6&sn=on&keyword=%EC%95%84
과거 플레이플닷컴과 관련해서 여러 말이 나왔었는데 이번에 오픈하는 온라인 채널은 부다 팬들의 기대를 충족 시켜줫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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