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10/16 08:40:08
Name 도로시-Mk2
Subject [기타] [CK2] 크루세이더 킹즈2 : Charlemagne 발매 !!










얼마 전, 크킹2 새로운 DLC Charlemagne(샤를마뉴 = 카롤루스) 대제가 발매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mirror.enha.kr/wiki/%EC%B9%B4%EB%A1%A4%EB%A3%A8%EC%8A%A4%20%EB%8C%80%EC%A0%9C)


DLC의 메인 주인공은 당연히 샤를마뉴 대제이며, 그의 전설적인 12기사였던 '샤를마뉴의 12기사' 또한 등장하여 흥미를 유발시킨다고 하네요!
(http://mirror.enha.kr/wiki/%EC%83%A4%EB%A5%BC%EB%A7%88%EB%89%B4%EC%9D%98%2012%EA%B8%B0%EC%82%AC)





거의 대격변 수준으로 엄청 많은 패치와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지경입니다만,

대표적인 패치를 꼽아 보자면






- 신규 유저들을 위한 튜토리얼 시나리오가 추가됨

   이걸 이제 추가하다니;;; 게임 나온지가 몇년인데;;



- 이제 데쥬레 관계 없이, 왕국과 제국을 임의로 만들 수 있음(물론 일정 이상의 영토와 작위가 필요하다고 함)




- "부족제"  라는 새로운 정부 시스템이 도입됨. 부족조직권이라는 개념이 추가되어, 이것을 올리면 봉건왕국 or 공화국으로 변경가능함
   (부족제 국가는 봉건제 와는 달리, 휘하 부족장들이 군주에게 징집병을 제공할 의무가 없음. 그래서 전쟁 할때 약함. 대신 자동으로
    동맹 상태이기 때문에, 군대를 요청하는 방법으로 전쟁 참여 가능)


   아마 토속 민족이나, 몽골 같은 국가도 유럽이랑 똑같이 "봉건제" 로 게임을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비판하던 유저들이 많았기 때문에

   새로 추가 된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 이제 더이상 암살자(어쌔신)를 돈으로 고용해서 암살을 할 수 가 없습니다.[!!]
   (암살을 피하기 위해 캐릭터를 은신시킬 수 있으며, 배우자나 자식들 또한 은신시킬 수 있음. 음모 암살 이벤트의 증가)

   음모로 인한 암살만 가능해진듯... 이제 타국 관계도 그냥 무시하는 무한 암살 러쉬 꼼수는 못쓰게 된듯 합니다. 잘 됐군요.

   그런데 이슬람 시아파는 어쌔신 홀리오더 먹으면, 어쌔신으로 암살 할 수 있게 해줘야 되는거 아닌감;;




- 봉신 최대수 제한이 생김
  (봉신 제한은 패널티 없이 봉신들을 가질 수 있는지 보여줌.남작 단위 봉신은 해당 안됨)
  (봉신 제한은 국가 외교력과 가문 위신의 영향으로 증가함)
  (국가가 부족체제면 부족 봉신은 봉신 제한에 추가 안됨)
  (봉신 제한을 어길 경우 봉신으로 부터 받는 세금과 징집병에 패널티를 받음. 왕권의 높고 낮음은 아무런 관계가 없음)
  (봉신 제한을 어겼을시 군주가 사망하면 멀리 떨어진 봉신은 자동으로 독립함 [?! 망했어요])

  이제 봉신 관리가 더 힘들어질 듯 합니다. 봉신을 늘릴 수 없기 때문에 기존 봉신들에게 영토를 더 뿌려주어야 되고

  봉신들의 힘이 더욱 막강해질 듯 하네요. 예전처럼 봉신들의 권력을 분산 시키기가 힘들어 질 듯 합니다. 재밌겠군요~




- 중앙집권법 및 지방관 추가
  (중앙집권법은 직할지 수와 봉신 제한 숫자를 조절할 수 있음)
  (지방관은 사망시, 작위가 왕에게 되돌아 오는 형태임)
  (위의 두가지 법률은 '율법주의' 기술에서 업글이 가능한데, 대신 율법주의에서 올려주던 직할령 증가 스킬이 삭제[!!!]

   이제 율법주의는 더이상 직할령 개수를 올려주지 않습니다. 중앙집권법이랑 지방관을 활용해서 갭을 채우라는 뜻.

   물론 중앙집권 체제로 법률을 바꾸게 되면 봉신들이 엄청난 불만을 갖게 되서 폭풍 반란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크크크




- 종교와 문화의 추가 및 변경
  (롬바르디아, 소말리아 등 새로운 문화권 추가)
  (아프가니스탄 지역의 준빌에 주니교 라는 새로운 종교가 등장)
  (이바디가 수니파 이단에서 정식 종교로 변경! + 하리지파는 이바디 종교의 이단으로 추가됨)
  (북구 신화의 명칭이 게르만 신화로 변경됨[!!!!])

  이제 더이상 토르님과 오딘님은 북구 신화가 아닙니다. 게르만 신화로 이름이 변경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부터 욕먹던 이바디가 드디어 독립합니다. 수니파랑 관계도 딱히 없는데 수니파 이단으로 만들었다고 많이 욕먹었음;;
  



- 비잔티움 을 위한 제국 관리법을 추가[!]
   (봉신 제한 숫자를 올리면서 지방관을 왕급에서 공작급으로 낮춤 + 봉신 관계도 패널티를 줌)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지방관이 공작이 아니라 king 클래스인가 보네요? 그럼 지방관 너무 강하잖아;;

  그런데 비잔틴 제국은 지방관을 왕급에서 공작으로 낮추는 특별한 법이 있나 봅니다. 대신 관계도를 깎는군요.

  비잔틴 덕후님들의 즐거운 비명소리가 들리는군요.......





- 선거제 너프
  (선거제의 봉신들은 주군이 지목한 후계자에 투표하는 것을 이제 덜 선호하게 됨 + 주군과 같은 가문의 후보자에 투표하는 것을 더 선호)


  사실 선거제가 상당히 op였죠. 하위 왕권에서 쓰이던 계승법인데, 오히려 약점이 거의 없어서 사기소리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너프되어, 봉신들은 더이상 플레이어가 투표한 후계자에게 몰표하지 않습니다. 대신 주군과 같은 가문의 다른 후보자를

  찍을 확률이 올라갔군요





- 겨울이 되면 지방의 보급률이 현저히 감소함 (11월 초에서 3월 초)
  ('동계 지휘자' 트레잇이 추가됨)

  새로운 기후 시스템이 적용되어 겨울에는 보급 제한이 크게 증가하여 겨울에는 전쟁하기 힘들어집니다.

  해당 기간 동안 점점 눈이 쌓이다가 다시 사라지는 것이 지도상에 나타난다고 하네요. 컴퓨터 렉이 더 심하게 걸릴듯;;





- 로딩 속도를 약간 개선시킴

   기대 안합니다;;  라자스 dlc때도 로딩 속도 개선 시켰다고 해놓고 개뿔 그런거 없었습니다. 렉만 더 늘어났지;;




- 결혼 관련
   (이혼은 캐릭터가 결혼할 때 얻었던 위신보다 많은 위신을 지불함)
   (룰러 디자이너로 여성을 만들면 일반 결혼 대신에 모계 결혼이 먼저 뜸)
   (도시귀족이 약혼에 대한 지참금을 절대로 지불하지 않았던 문제를 수정)
   (순결함을 가진 캐릭터도 어느정도의 이벤트를 통해 결혼할 수 있었던 버그를 수정)
   (이슬람 지도자가 부인의 이혼을 허락했음에도 그렇지 않았던 이벤트를 수정)
   (일부다처제의 아내는 더이상 죽은 자식을 살해하려고 시도하지 않음[???!])


   결혼 관련 버그들과 여기에 적진 못했지만 자식들 교육 관련 버그도 수정 했다고 하네요.

   제가 오스만 제국 연대기 쓸때 아들 교육 시키는데 자꾸 관계도 깎여서 -200 떴던 그 버그도 고친듯 합니다 -_-;;




- 병종 관련
  (중무장 병사 숫자를 줄여서 상비군 밸런스를 조절함)
  (상비군 수를 줄이고 더 비싸게 만들었음)
  (병종들을 밸런스 조절함)
  (카타프락트 모델링 버그 수정)


  쓰레기 같은 병종들이 패치 되었나 봅니다?  그리고 상비군을 너프했군요. 바람직한 패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의 카타프락트 버그가 고쳐졌다네요. 비잔틴만 너무 사랑하는거 아님?





- 이슬람의 퇴폐도(데카당스) 시스템 변경
  (퇴폐도 발생 이벤트는 가까운 친척으로 부터 왕이나 군주가 최소한 일곱개 이상의 영역을 다스리는 상태에서 발동)
  (퇴폐도를 가진 친족의 작위를 박탈 가능한 전쟁 명분이 추가)
  (퇴폐도를 가진 친족을 암살관련하여 이벤트가 추가됨)
  (땅을 가진 친족이 있으면 이들로부터 위신 보너스를 얻음)

  퇴폐도를 무슨 dlc 나올때마다 계속 수정하고 있네요;;  밸런스 잡기 힘든가 봅니다. 만약 약하게 만들면

  이슬람이 미친듯이 폭풍 성장을 할테고, 너무 강하게 만들면 이슬람은 항상 분열과 내전만 터지기 때문에...

  위신 증가는......좋기는 한데 이슬람은 위신 보다는 신앙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애매하네요;; 위신 올리려고 친척들에게 땅을

  뿌리란 말인가요? 이슬람이?!  물론 퇴폐도 조건이 완화 되었으므로... 예전 보다 퇴폐도 관리는 쉬워질 듯 합니다.

  게다가 작위 회수 명분도 생기고, 퇴폐도 친족 암살 이벤트도 생긴다니까 더 재미있을 듯 하네요!






- 가문 연대기? 크로니클?? 시스템

  이건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플레이 하면서 얻은 영토라든가 중요 이벤트라든가 이런거 연대에 맞춰서 보여주는 시스템이

  생겼다고 하네요. 크킹 연대기 달릴때 크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기타
  (파벌 멤버들을 쉽게 가두지 못하도록 수정)
  (섭정은 국가 경영에 적극적으로 간섭합니다 [!?])
  (더 이상 제3자 팩션에게 클레임을 강요할때 정당한 이유 없이 가둘 수 없음)


  이제 봉신들을 마음대로 투옥하는 것이 힘들어 졌고, 아청 군주는 섭정에게 나라가 말아 먹히게 생겼군요.

  신하들 관리가 아주 힘들어 질 듯 합니다 크크... 난이도가 오르겠지만 게임 플레이는 더욱 재미있어 질 듯 하군요.

  그 외에도 짜잘한 추가 패치와 버그 수정 항목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정말로 대격변 수준입니다.

  저도 나중에 버그 다 고치고 한글패치 나오면 구입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크킹 플레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이슬람의 압바스 제국이 너무 사기라서 너프 했다는군요 ㅠㅠ




                                                                       [ Before ]









                                                                       [ After ]




영토는 줄었지만, 어차피 클레임을 기본적으로 압바스 제국이 다 갖고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럼 전쟁으로 다 먹어치우면 되니까 별로 문제는 없군요.   [알라후 아크바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신아리
14/10/16 08:49
수정 아이콘
재밌을것 같아서 번들로 사놓고는 뭐가뭔지 몰라서 못하고 있습니다 ;;;
쭈욱 따라할수 있는 공부할만한 site 소개 시켜 주세요!
도로시-Mk2
14/10/16 08:53
수정 아이콘
그런 사이트는 딱히 없고요.

한글 패치 + 자세한 정보는 유로파 카페에 가서 얻는게 가장 좋고 (http://cafe.daum.net/Europa)

유투브인가? 아프리카인가? 거기서 다른 사람이 플레이 하는거 동영상으로 직접 보는것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 게임은 일단 겁먹지 말고, 직접 해보는게 가장 빨리 배웁니다...

이번에 튜토리얼도 제대로 만들었다니, 차후에 나올 한글패치를 기대해 보세욤. 게임 하는데 겁먹어선 안됩니다;;
쑥호랑이
14/10/16 09:05
수정 아이콘
새 dlc 유료 베타테스터 모집합니다.
버그가 너무 많아서 당장은 못해먹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원래 역설신 강림이 엔딩인 게 역설사 게임인지라 다들 역설사를 욕하기보단 원래 베타테스트는 다음 시리즈 나올 때 까지라고 이해하고 있는 것이 정말 무섭죠.
이렇게 놀고 먹는 회사가 어딨나 싶습니다.
도로시-Mk2
14/10/16 09:07
수정 아이콘
한글패치 새버전으로 나올 때 쯤이면 버그가 다 잡히겠죠? 그래서 그때까지 기다리는 마음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 크크
14/10/16 09:08
수정 아이콘
튜토리얼을 dlc로 팔아먹는 역설사의 위엄 크크크크크
14/10/16 09:37
수정 아이콘
튜토리얼이 있다면 다시 해보고 싶네요.. 조용한 지역에서 국가 새우고 이런건 대충 알겠던데, 비잔틴이였나 이런데 가니 무슨 파 끼리 내전을 하네 마네 군대가 왔다 갔다 하는데 도통 난 누구 편인지 저 돌아다니는 군대는 누구 군댄지;;; 모르겠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14/10/16 09:47
수정 아이콘
폭풍할인해서 남은 dlc 산지 몇일이나 됐다고 다시 새dlc라니 게다가 대격변이라니.

안 돼! 안 할 거야! 돌아가 (...)
Tristana
14/10/16 09:48
수정 아이콘
튜토리얼을 이제 만들었다니 크크크크크크
이 dlc는 한참 뒤에 살 듯....
취준으로 바쁘네요 ㅠㅠ
아이지스
14/10/16 09:51
수정 아이콘
상비군이 반토막 나면서 비잔틴이 망했다는 소문이...
TheGunners
14/10/16 10:05
수정 아이콘
자, 그래서 언제부터 연재 재개할 예정이십니까? 크크
14/10/16 10:16
수정 아이콘
자, 그래서 언제부터 연재 재개할 예정이십니까? 2222
드러나다
14/10/16 10:26
수정 아이콘
이번 스팀세일 기대하겠습니다
Dr.Pepper
14/10/16 10:27
수정 아이콘
자, 그래서 언제부터 연재 재개할 예정이십니까? 3333
14/10/16 10:27
수정 아이콘
제일 욕먹던건 사실 야지디파였는데 야지디파는 독립 안 시켜주고 이바디파는 독립시켜줬죠. 이바디는 이슬람권이기나 하지 야지디는 차라리 조로아스터나 마니교랑 더 비슷한데 사스가 역설갓...
도로시-Mk2
14/10/16 10:29
수정 아이콘
아이고 연재글 아무리 열심히 쓰면 머함니까 추게도 못가지 싶은데 ㅠㅠ
14/10/16 15:56
수정 아이콘
음... 물론 추게 가는 건 피지알러로서 영광이고 기쁜 일입니다만, 그보다는 글 재밌게 읽고 같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위해서 글 써주시는 건 안될까요?
저도 도로시님 글 읽고 크킹 샀는데 ^^;
도로시-Mk2
14/10/16 18:3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추게 가려고 연재글 쓴건 아닌데, 추게에 가면 오랫동안 메인에 떠있으니 크킹 홍보가 된다고 생각해서;;

여하튼 연재글은 내년 초 쯤에 쓰도록 할게요.
swordfish-72만세
14/10/16 10:46
수정 아이콘
역설사의 유료베타 테스트가 그나마 나아진게 예전에는 게임 자체를 못했는데 이젠 게임이 돌아가기라도 하죠.
겨울삼각형
14/10/16 15:14
수정 아이콘
요즘 해외 역설사 유저들중 능력자들이.. HOI4 기다리다 지쳐

폐기된 프로젝트인 EvW의 유출작을 입수해서 (??)
이것을 HOI3으로 이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
저 신경쓰여요
14/10/16 12:00
수정 아이콘
크으 정말로 기대됩니다. 게임이 아닌 연재글이요! 흐흐
몽키매직
14/10/16 13:24
수정 아이콘
근데 진심 통일된 프랑키아하고 압바스는 너무 강하지 않나요?...
도로시-Mk2
14/10/16 14:19
수정 아이콘
지나치게 강할듯
겨울삼각형
14/10/16 14:54
수정 아이콘
하지만 분할 상속제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복타르
14/10/16 13:46
수정 아이콘
아일랜드가 튜토리얼이 아니었다니!!
세종머앟괴꺼솟
14/10/16 17:19
수정 아이콘
자.. 시작하시죠.
14/10/16 19:09
수정 아이콘
여담으로 내일부터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크루세이더 킹즈2 합본을 80% 할인하네요. 다만 한정 수량 판매라 합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4/10/16 19:39
수정 아이콘
진짜 크킹하다보면...

샤를마뉴가 왜 '대제'인지 알수있죠... 프랑스-신롬을 다가진다는게 덜덜덜...
14/10/16 22:36
수정 아이콘
그 놈의 왕국 데쥬레가 필요 없다니...역설 네 이놈들 진작에 이럴 것이지! 스팀으로 갑니다..

자, 그래서 언제부터 연재 재개할 예정이십니까??
花樣年華
14/10/17 01:58
수정 아이콘
자세히 읽어봐도 뭔소린지 도통 모르겠네요...


연재를 해주셔야 뭐가 바뀐건지 알수있을거 같아요
도로시-Mk2
14/11/10 14:29
수정 아이콘
[ 올해는 바빠서 힘들고, 내년 봄 쯤에 새로 연재를 할 계획입니다 (^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415 [기타] 플스4. 북미 NPD 9월 대 기록 달성 [19] Leeka6835 14/10/17 6835 0
55413 [기타] [WOW] PGR21 여러분을 길드로 모셔보고자 합니다. [87] Secundo7165 14/10/17 7165 0
55412 [기타] [클릭커히어로즈] 지금까지 한거 간단히 정리 [37] burma20940 14/10/16 20940 2
55411 [기타] [WOW] 소드군 기념 다시 들어보는 워크래프트 시리즈 OST [18] Hellscream14444 14/10/16 14444 1
55410 [기타] [프야매] 나름대로 대격변? T-Point 패치 [61] 여섯넷백6600 14/10/16 6600 1
55407 [기타] [CK2] 크루세이더 킹즈2 : Charlemagne 발매 !! [30] 도로시-Mk212328 14/10/16 12328 4
55406 [기타] [워크3] 라라의 워크이야기 8. FFA 리뷰 (2) '영혼의 백도어' [3] 라라 안티포바11085 14/10/16 11085 2
55405 [기타] 문명: 비욘드 어스 인트로 시네마틱 [23] 당근매니아6577 14/10/16 6577 0
55403 [히어로즈] 블리자드 테스터 선정 방식의 문제 [75] 삭제됨16853 14/10/15 16853 0
55401 [기타] 마소의 통수가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1] Leeka8001 14/10/15 8001 0
55398 [기타] 아스가르드를 추억하며 [67] 아스가르드11723 14/10/15 11723 9
55397 [기타] 추억의 고전게임 오프닝 모음 [36] 오즈s8287 14/10/14 8287 5
55396 [기타] 어둠의 전설을 추억하며 [48] 닉네임할게없다18315 14/10/14 18315 1
55394 [LOL] 롤드컵 탄산갓의 문도 특성이라네요. [37] 합격하게해주세요10455 14/10/14 10455 0
55392 [기타] Game OST 10곡 [53] 린세9248 14/10/14 9248 4
55388 [기타] [클릭커히어로즈] 또다른 공략. 제가 여러분을 해방시켜드리겠습니다. [79] Quantum26613 14/10/13 26613 1
55384 [기타] PS4, XBOX ONE 용 GTA5 리마스터가 예판시작했습니다. [7] 바위처럼5088 14/10/13 5088 0
55380 [기타] 디비니티:오리지날 신 리뷰 [11] 류크10938 14/10/12 10938 0
55376 [기타] NBA 2K15가 출시되었습니다. [29] 1.4228351 14/10/11 8351 3
55371 [기타] [워크3] 라라의 워크이야기 7. FFA 리뷰 그 첫번째 [6] 라라 안티포바12801 14/10/11 12801 0
55369 [기타] [WOW] 나의 젊은 날을 추억하며 [56] Secundo8299 14/10/10 8299 5
55359 [WOW]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베타 98렙까지의 후기와 나노미터 [36] SwordMan.KT_T10712 14/10/09 10712 1
55350 [기타] 플4 독점 레이싱 게임. 드라이브 클럽 후기 [17] Leeka9124 14/10/07 91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