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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26 23:12
    
        	      
	 쏭은 결코 못하는 플레이어가 아닌데 
 
쏭은 너무 저평가임. 솔직히 쏭은 객관적으로 봐서 3~4위권 미드라이너는 되죠. 1,2위와 격차는 크긴 하지만 그 두명 제외하고 쏭 압도할 미드라이너가 없을텐데 
	12/10/26 23:29
    
        	      
	 오 리그 방식 좋은데요? 긴장감이 상당히 보존 될것 같습니다.		
 
이러면 나겜 시청자수나 매출 유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2/10/26 23:31
    
        	      
	 4위와 NLB 우승은 맞대결을 해야할 것 같은데 말이죠.
 
4위는 4강진출팀 중 2번진거고, NLB우승팀은 4강 진출 못한 팀 중 전승으로 올라간 팀인데. 사실상 4위 대 5위라서 맞대결로 서킷포인트를 가져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12/10/26 23:31
    
        	      
	 GSL도 챔스-유로파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더니 NLB도 밴치마킹하네요. 역시 이 시스템이 서로 윈윈하기(즉 1부리그와 2부리그에 골고루 관심이 집중되는)좋은 시스템 같습니다. 
 
	12/10/26 23:31
    
        	      
	 이번에 챔스 진출팀이 16팀이었으면 코드A 형식처럼
 
좀더 깔끔하게 1,2,3라운드로 갈수 있었을것 같긴한데... 뭐 그건 다음 시즌에 가봐야 겠네요 여튼 좋은 개편입니다 NLB도 2라운드부턴 재미있는게임이 많이 나올것 같아요 
	12/10/26 23:51
    
        	      
	 래퍼드 얘기 나온김에 이번 시즌은 쉬니까 나겜에서 해설 알바로 좀 몇번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nlb 개편이면 상위리그 갈수록 경기력이 월등해지는데 그럴때 래퍼드같은 해설이 있으면 정말 좋지않나 싶어요. 
	12/10/27 00:06
    
        	      
	     놀러와 초반에 나온건데 
 
10여년 전에 단군이 워크래프트 보러 온게임넷 오프갔는데 거기 엄청 이쁜여자분이있어서 한번 번호따고 꼬셔볼려고했었는다는데 알고보니 김동준 해설 여자친구였다 http://tvpot.daum.net/v/43786229?lu=flvPlayer_out 요기서 한 4분정도부터 보세요 
	12/10/27 00:12
    
        	      
	 근데 김동수 해설은 발가락 양말에 쪼리 신고 있는 건가요?
 
아까 발 까닥까닥할 때 양말은 신고 있는데 분명 슬리퍼는 쪼리였는데 -_-; 
	12/10/27 00:30
    
        	      
	 근데 갑자기 주제가 왜 이쪽으로 크크크 하긴 맞는말인거같아요 오히려 성폭력 범죄가 이슈화되면서 언론에서 
 
더욱더 부각시키는 느낌인데 말이죠 이런걸 액자 이론이라도 하던가요 으으.. 매스미디어의 이해 전공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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