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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11:58
링크 두개가 같네요.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63237 로 바꿔주셔야 할듯.. 그리고 소설일 확률이 상당하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저 연령에 나름 큰 기업 오너라고 할만한 사람은 생각보다 좀 있긴 합니다.
12/07/12 11:58
오와 멋지네요 근데 저분말고도 데일리 이스포츠에서만이라도 후원해주시면 스1리그 계속하겠죠 기자님들 월급 반납하셔서 스1리그 스폰좀 합시다 스1리그 평생보게 데일리에서 평생 스폰도 해주시고 8게임단 창단도 해주시죠 평~생
되도않는 abc로 입만털지말고요
12/07/12 12:03
gsl이 문호를 개방하지 않았다는 말은 헛소리인거 같긴 한데 나머지 말은 일리가 있는데, 너무 까시는거 아닌가요?
라운드 시작 전에 약속을 한 상황에서 한라운드 남기고 굳이 약속을 깨뜨려가며 완전 전환을 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의문은 저 기자와 마찬가지로 저도 갖고 있습니다. 스2도 보지만 아직도 스1 빠돌이인 제 입장에선 몇경기라도 스1 경기를 보는게 좋은데.. 룰까지 바꿔가며 없애는 건 반대할 수 밖에요.
12/07/12 12:11
저런 ceo가 있으면 진작에 후원을 받아왔으면 되는거였고 그럼 굳이 스2로 넘어가려고 하지도 않았겠죠. 그런데가 없으니까 무리수 두면서 스2로 종목변환하는중 아닙니까. 걍 소설이죠.
12/07/12 12:45
저는 3라운드 전환에는 조금 회의적이지만 (3라운드에 룰이 갑자기 바뀌면 특정 팀들에게 너무 불리해지고, 포스트시즌 문제도 있어서..) 저 논리에는 그야말로 할 말이 안나오네요.
12/07/12 12:56
일단 첫 번째 기사에서 당연히 GSL이 어쩌구 저쩌구 한 것은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헛소리라 불리기에는 어렵다고 보네요. 그건 협회가 잘못한 부분이고, 그 점에 대해서는 언급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타 1만 투자한다는 CEO도 있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또 ABC토크에 담긴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루머성이고, 그 루머를 기사로 내는 것도 언론 마음입니다. 당장 예시로 든 것이 너무 한쪽으로 몰고 가는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조중동도 언론이 아니라고 하지만 저런 성격의 기사를 가지고 죄다 언론이 아니라고 몰아가신다면 대한민국의 언론은 죄다 언론이 아닌게 됩니다. 당장에 경향신문의 사설 칼럼란만 보더라도 다른 쪽 입장에서 보면 이게 언론이냐? 할 법한 소리가 많습니다. 똑같습니다. 기자석에 쓰는 글이나, ABC토크나 다른 언론에서 표기하는 것이랑 별 반 차이가 없습니다.
12/07/12 13:36
애초에 e스포츠 판에 그런 루머가 돌았는지도 의문이고 진짜 스타리그 후원금 2배로 스폰한다는 기업이 있엇으면 애초에 온게임넷은 당장 스폰 받았겠죠. 왜 안받았을까요? 도무지 논리가 안맞죠.
그리고 지금 데일리가 언론이냐 아니냐 하는 걸 논하자는 게 아니라 데일리의 너무나 속이 뻔히 보이는 악의적인 기사를 비난하는 거잖습니까. 저게 진짜 스1에 대한 아쉬움에서, 혹은 정말 프로리그를 생각해서 쓰는 기사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장 스1 없으면 E스포츠 다 죽어라!! 라고 저주를 퍼붓고 있는데요. 당장 8게임만 언급부분만 봐도 그래요.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를 소설에 가까운 글로 모 기업이 8게임단 스폰해주려다가 말았다는 소설성 기사를 쓰면 8게임단 선수들 기분이 어떨까요? 본인들은 스2로 종목 바뀌면서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스2 때문에 스폰 못해준다... 이렇게 조롱하면 선수들 기분이 유쾌할까요?
12/07/12 12:59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 며칠전 기자석 글을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더 어이가 없네요. 현재 개인리그,프로리그 모두 자사스폰입니다. 스폰서 해줄 마음이 있었더라면 진작 해줬어야 하지요. 그리고 며칠전에 이벤트전 이었지만 김유진 선수가 GSL출신 프로게이머를 모두 이겼습니다. 이것을 보면 스타리그는 통합해서 진행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적응하지 못했다고 해서 스타1 프로게이머만 가지고 스타2리그를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리그라고 하지 공식리그라고 인정 받지 못한다고 봅니다. 듀얼토너먼트 까지 나뉘어 진행한다고 해서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12/07/12 13:02
스타 1만 투자한다는 CEO.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런 CEO가 있다는데 정작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은 스폰서 못 구해서 난리고 리그 광고에는 줄창 햇반만 나오죠. 그렇게 실효성 없는 말들만 막 던지는 식이니 이런 이야기를 쓴다 한들 신빙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CEO분께서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게임단이나 대회 스폰서는 둘째치고 지금 스타크래프트 리그 광고에 줄창 햇반만 나오는 상황부터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군요.
12/07/12 13:10
? 이런 찌라시 사이트에 글쓰는사람도 기자로 불러주나요? 자칭 기자인가 크크 그냥 디씨에 글싸지르는 수준인데요 아무리봐도
스1팬이든 스2팬이든 다같은 풀인데 스1팬은 영원히 남아있을줄아는 인간인거 같네요 스2팬없으면 곧 밥벌이도 못할인간이 담력은 좋군요
12/07/12 13:29
그냥 읽고서 피식 했네요.
글쓴분과 비슷하게 저도 이 사이트는 친 케스파 성향이라 생각해왔기에, 이제 데일리e스포츠 때문에 열받을 일은 없겠구나 했더니..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계셨었네요. 몰라뵈어 죄송합니다 데일리E스포츠. 가끔 무료한 저를 빵빵 터뜨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12/07/12 13:32
이런 스꼴들 땜에 "야 아직 스1 보는건 재밌어" 이런 소릴 못합니다;;
그리고 gsl참가 관련은 허위사실 유포 아닌가요? 이거 고소미라도 먹여야 할것 같은데 [m]
12/07/12 13:36
대체 이건....기사의 기본은 당연히 Fact, 사실입니다. 대학교 탐사보도론을 배워도 그걸 가르치고 어지간한 언론사에서 수습기자로 들어가면 그걸 안 가르치는 동네는 없을겁니다. 그 사실과 다른 기사가 과연 기사로서의 가치가 있는지가 일단 의문입니다. 루머기사는 적어도 '이런 루머가 있더라~' 라는 Fact라도 있죠. 이건 완전히 사실과 다르잖아요.
12/07/12 13:50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그동안 케스파 따가리 언론이라고 오해한게 죄송할 정도네요
솔직히 얼마나 억울했을까 생각해보면 약간 이런 성향도 이해가 됩니다 이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니 팬들은 비판어린 시선보단 무조건적인 응원의 멘트를 날려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12/07/12 13:52
정말 화가납니다. 스2 등장부터 스1과 스2가 양립하며 종목다변화 하기를 기대했는데 치고박고 싸우다(엄밀히는 케스파가 꼬장을 피운거죠) 서로 적대시 되고 그 사이에 끼어서 스2로 전환한 레전드들은 굴욕을 당했죠. 그때부터 스2랑 선긋고 적대관계를 만들어 온 데일리이스포츠입니다. 스1을 살리려 노력해도 모자른 판에 스2를 망하게 할려구 발악한 그들이야말로 스1을 종결시키는데 큰공을 세운 자들인데 이제와서 무슨 염치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m]
12/07/12 14:13
귀신같이 또 들러붙겠죠 밥벌이는 해야하니까요 드러운 족속들입니다 스타1판종결하게 한거에는 조작러들보다 이런 쓰레기글작성해서 반감만 키워준 인간들이 더 영향이큽니다 저조차도 그제 4강보고 열광햇음에도 이런 쓰레기글보고나면 하루빨리 스1판 끝나서 키보드앞에서 똥싸는 걸로 돈버는 인간들 모조리 없어졌으면 하는마음이 듭니다
12/07/12 14:25
첫번째에서 3라운드 완전전환 반대하는 논리는 링크글을 읽어보니 대부분이 나름 타당한데 글쓴님이 오히려 정색하는 것 같군요. GSL 관련한 부분은 기자분이 GSL 예선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케스파 선수들만의 예선전을 펼쳐서 코드S 또는 A 일부를 할당하는 방식을 말한것 같고요. 물론 완전경쟁체제인 GSL 이다보니 크게 만들기는 어렵겠지만 스폰서 시드도 있는 마당에 몇명 정도는 충분히 따로 마련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스타리그가 GSL 리거들을 대상으로 따로 스타리그 16강의 8명을 모은 것 처럼 말이죠. 물론 실력차를 감안할때 꼭 GSL 에서 똑같이 해줄 필요는 없겠지만 스타1 게이머들의 팬인 기자라면 약간의 서운함이 있었을 겁니다. 최소한 코드 A에 몇명정도는 케스파 선수끼리 예선전 펼쳐서 꽂아줄 수는 있었을테니까요. 그것에 대한 약간의 불만토로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두번째 오너 이야기는 뭐 자작일수도 있겠지만 그걸 아무런 증거없이 무조건 거짓말로 물어붙이는 것은 글쎄요? 성급하다고 보네요. 예를 들어 나진 사장만 해도 충분히 젊고 팀을 4개나 운영하고 있지요. 그 오너가 기자한테 스타 리그에 관심은 있는데 막상 자신이 직접 투자하기는 싫으니까 그런식으로 에둘러 말하면서 거부한 것일수도 있고 말이죠... 전반적으로 어딜 봐도 "언론이길 포기한" 수준의 기사들은 아닙니다. 원래 칼럼이라는게 작성자 개인의 감정이 포함되는 것이고 가십란은 뜬소문을 적는 란입니다. 그걸더러 언론이길 포기했다고 하다니 ... 쩝 할말이 없군요.
12/07/12 14:45
'GSL 관련한 부분은 기자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케스파 선수들만의 예선전을 펼쳐서 코드S 또는 A 일부를 할당하는 방식을 말한거구요.' 위 링크된 기사가 어떻게 이렇게 해석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랜드마스터님 상상이신가요? 아님 저 기사를 쓴 기자가 따로 설명한 부분이 있는건가요? 오히러 기사의 내용은 '연합 소속 게이머들을 배제한 채, Kespa소속 게이머들로만 스타2리그를 꾸릴 수 있지 않았냐? 해외대회도 근 1년간은 참가를 유보할 수 있지 않는가?'란 주장인데, 이 주장에 빗대어볼때 어떻게 저렇게 해석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12/07/12 14:47
gsl리거대상으로 스타리그 8자리확보해주는건 케스파선수 보호목적이지 gsl리거배려의 목적이아니죠 gsl에서 케스파선수 자리마련해주는건 말도안되는일이구요 애초에 gsl은 아무제한이없었는데 이따위글이 올라오는게 웃기지않나요? 무조건 gsl만 손해보는 장사를하라는 뜻인거죠 이거는...
12/07/12 15:42
이상한 말씀하시네요. 저는 GSL 리거를 배려하고자 따로 예선전을 마련했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잘못 알아들으셨군요. 제 생각에 남윤성 기자의 생각은 "우리쪽(온게임넷, 케스파)는 문호개방해서 GSL 리거들이 참여하도록 만들어줬는데, 왜 GSL 에서는 케스파 선수들을 따로 배려해주지 않느냐" 라는 투정에서 나온 거라는 겁니다. GSL 에서 손해보는 장사라고요? 지금 크로스 매치 흥행을 보면서 지금 손해보는 장사라고 하는 건가요? 물론 그렇지는 않더라도 충분히 일정의 재미를 줄수는 있을 겁니다. 새로운 흥미요소가 되고요. 그걸 왜 꼭 편협한 시선에서 무조건 오픈인데 케스파 선수들만 왜 배려해줘야돼? 라고 생각하시면 당연히 저 기자분이랑 생각이 당연히 말도 안되게 느껴지시겠죠, 저 같은 경우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따. 라는 입장입니다.
12/07/12 14:40
당장 게임 전문가들인 게이머들이 힘들어하는 리그인데 굳이 왜 병행을 계속 해야 모르겠군요. 저런 입장도 있겠지만 저는 저 기사에 1%도 동의를 못하겠군요. 어쨌든 게이머가 주인공이 되어야하지 케스파가 주인공이 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기자가 이미 2년 가까이 된 팩트조차 모른 채 글쓴다는 것 부터 기자의 자질조차 없네요. 마지막은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고 있는 기사라고 하고 싶네요. 만약에 그렇다면 스폰서 문의가 GSL보다 적은 스타리그는 지금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12/07/12 14:55
여담이지만 한상용 코치 인성 드립이 나왔을 때 같이 이야기하고 있던 사람이 남윤성 씨였습니다.
나중에 제 트윗으로 변명이나 하더군요. 그건 자기 친한 사람이랑 한 내용이니 오해하지 말라구요. 명색이 기자라는 양반이 단어 선택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면서 공적인 장소에서 자기 친구와 대화에서 단어 선택을 자제시키지도 않고 오히려 그 말에 동조하다니요. 남윤성씨 그냥 스타크래프트2가 싫다고 하고 이 바닥을 쿨하게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행운이 있기를 기원이라도 해줄텐데 말이죠.
12/07/12 15:53
2번은 꼭 저런 Ceo들 여럿 나와서 스1판이 계속해서 유지되었슴 합니다~~~~!!!!!
소설로 끝나지 말고~~~~!!!! 늙은 수꼴의 바램입니다
12/07/12 16:36
남윤성은 이미 기자가 아닙니다. 자연인인 개인으로서 (심지어 그것이 극히 편향되고 왜곡된 것이라 할지라도) 어떤 입장과 시각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 기사를 작성하는 순간에는 객관성을 갖춰야겠죠. 아니, 기사 작성할 때도 특유의 논조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기사를 작성하는 순간에는 분명한 팩트를 가지고 구성해야겠죠.
남윤성은 근본적으로 자기 감정을 절제하지를 못합니다. 저는 남윤성이 어느 시점에 어떤 계기로 이런 증오심을 갖게 됐는지 그 역사(?)를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그는 기자라기보단 브루드워광빠 혹은 과거 '스투충 공격'에 열을 올리던 광신적 안티 네티즌에 가까운 행동을 무려 언론사 기자직함을 달고 기사작성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는 겁니다. 스타2가 싫다... 브루드워가 밀려나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 전환을 선택한 케스파도 싫고 스타2랑 관련된 모든것들(초창기 스타2로 전환한 '배신자'들, 감히 스타2를 가지고 이스포츠에 발을 디디려는 곰티비, 그 곰티비의 스타2리그인 GSL, 그리고 '원흉' 블리자드')이 싫고 증오스럽다... 보통 일개 네티즌이라면 증오에서 멈출 것이고 그가 행사하는 악의의 표출이라고 해봐야 댓글을 다는것에 불과합니다. 남윤성은 기자로서 기사를 씁니다. 대단합니다. '스1 광팬으로서 그럴수 있지 않냐' '오죽 섭섭하면 그러겠냐'라는 말도 어불성설이고 되잖은 쉴드죠. 그런 마음을 갖는것과 '그런 감정을 자기 직업영역에서까지 절제하지 못하고 객관성을 잃은 행위를 하는 것'은 다릅니다. 남윤성은 스1이냐 스2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기자의 자질이 없고 또 그런 사실에 대해 양심의 거리낌이나 창피함조차 느끼지 못하는 철면피입니다. 마치 흔히 말하는 '분란유저'라고 보면 차라리 맞을듯. 한상용한테 트위터로 알랑거리며 나잇값못하는 이간질 할때 알아봤어요. 괜히 이 한 사람의 분란유저때문에 또다시 스1vs스2의 유치한 싸움이 pgr에서만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2/07/12 16:53
30대 중반의 CEO라면 아이템 현금거래 중계사이트나 웹하드, 혹은 타 중소규모(벤처) ICT콘텐츠 업계 쪽 아닐까요?
그쪽이라면 어느정도 납득은 가네요. 아이템 중계나 웹하드, ICT콘텐츠 업체쪽은 의외로 30대 중후반의 대표이사가 꽤 되죠. 예전에 모 아이템 거래 중계 사이트에서 스폰 얘기도 있었고, 웹하드쪽이 MSL스폰 한 적도 있었고요.
12/07/12 17:15
아예 제목을 '데일리e스포츠는 진정 언론이기를 포기했는가?' 에서
'남윤성은 진정 기자이기를 포기했는가?' 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크크
12/07/12 17:58
사실 '그' 파이터 포럼 출신들이 만들었으니 뭐 말할게 있나요. 저정도는 양반이고 위메이드 폭스와 이윤열 상대로한 졸렬한 짓을 생각해보면 언론이전에 인간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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