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05/19 22:23:30
Name kimbilly
Subject 2012 HOT6 GSL Season 2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결승전이 열릴 AX-KOREA 는 만원 관중. 좌석 부족으로 복도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 오늘도 등장했다. 1,00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무대.


▲ 생방송 시작 전 Off The Record 를 진행하는 안준영-채정원 해설.


▲ StarTale 의 박현우 선수 가족들.


▲ StarTale 팀원들과 김광복 감독이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 경기를 준비중인 정종현 선수.


▲ 김광복 감독과 함께 경기를 준비중인 박현우 선수.

▲ LG-IM 팀원들과 강동훈 감독.

▲ 서경환 캐스터가 관중들의 흥을 돋구고 있다.


▲ 박상현 캐스터의 진행으로 생방송이 시작된다.


▲ 돌출 무대에 등장한 정종현-박현우 선수.


▲ 두 선수가 악수하고 경기석으로 들어가고 있다.


▲ 대형 스크린에 두 선수가 보이고, 곧 경기가 시작되려 한다.


▲ 한국어 중계진 앞에 핫식스가 인상적이다. 선수 소개를 하는 중계진.


▲ 글로벌 중계진도 열정적인 중계에 임한다.


▲ 안준영 해설과 글로벌 중계진이 한국 음식을 체험하는 영상이 광고중에 방영되었다.


▲ 맹독충을 녹화하는 박상현 캐스터와 황영재 해설.


▲ 김광복 감독과 정우서 선수가 부스에서 박현우 선수에게 조언하고 있다.


▲ 맹독충을 녹화중인 황영재-박대만 해설과 박상현 캐스터.


▲ 화제의 5경기. 40분간의 혈투 끝에 전투 순양함 다수가 준비된 정종현 선수의 병력.


▲ 박현우 선수의 공허 포격기와 추적자 병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3:2로 따라잡았다.


▲ StarTale 선수단이 일제히 박수치며 환호하고 있다.


▲ StarTale 의 원종욱 총감독과 김광복 감독이 박현우 선수에게 조언을 해 주고 있다.


▲ 정종현 선수는 여유있게 PlayXP 를 눈팅하고 있다.


▲ 마지막 경기에 남은 박현우 선수의 소수 추적자. 해병과 건설로봇으로 일발 역전을 노리려는 정종현 선수의 플레이로 우승을 확정했다.


▲ 정종현 선수가 LG-IM 팀원들에게 헹가레를 받고 있다.


▲ 박상현 캐스터가 정종현-박현우 선수를 인터뷰 하고 있다.


▲ 돌출 무대 중앙에 트로피가 눈에 보이고 있다.


▲ 박현우 선수가 준우승 상금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정종현 선수가 우승 상금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정종현 선수가 두 손을 들고 우승의 감격을 누리고 있다.


▲ 트로피에 키스를 하는 정종현 선수.


▲ LG-IM 팀원들 모두 기념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 디아블로3 초대 한정판이 걸린 최후의 승리 관객은 누가 될런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언데드네버다��
12/05/19 22:36
수정 아이콘
오늘 친구들과 거의 1년만에 현장관람 다녀왔는데 정말 분위기도 좋고 경기도 재밌고 참 좋더군요. 아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이 인기가 없고 저그가 없다니 ㅠㅠ 하여튼 정종현 선수 우승 축하드립니다. 트로피 바로 옆에서 신나게 구경했네요 크크크
12/05/19 22:37
수정 아이콘
최고의 결승전
신예terran
12/05/19 22:38
수정 아이콘
전투순양함 나오는 사진 5경긴데 6경기로 잘못나온거 같습니다.
아 오늘 현장관람 갈걸 그랬습니다. 정말 최고..
워크초짜
12/05/19 23:06
수정 아이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좋은 자리에서 관람 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
greensocks
12/05/19 23:07
수정 아이콘
스타1,2 통틀어 제가 본 결승전중에서 끝까지 승자를 알수없던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스타2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네요
12/05/19 23:11
수정 아이콘
거의 WCG 이후 처음 보다시피 할정도로 굉장히 오랜만에 봤었는데
프로리그도 선수들의 실력이 적정 수준으로 오른다면 병행이 끝나도 흥행성은 보증될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네요.
저에게 만큼은 처음으로 스2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자유수호애국연대
12/05/20 11:44
수정 아이콘
결승장소가 좁아서 사람 다 못들어간 게 약간 아쉬웠던것 말고는 모든 면에서 훌륭했던 결승전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피지알, 디씨, 플레이엑스피에서 모두 떠받드는 김빌리님 화이팅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018 [LOL] 바닥에서 더 깊은 그 곳으로. LG-IM [33] 레몬맥콜9440 13/04/19 9440 1
50645 [LOL] 기사 추가 - LG-IM, 링트럴 정윤성 선수 계약해지 [59] abstracteller12960 13/02/24 12960 1
49774 2012 GSL Blizzard Cup - 군단의 심장 초청전, 시상식, 결승전 현장 스케치 [2] kimbilly7561 12/12/23 7561 0
49242 [LOL] Olympus LOL the Champions Winter 시즌 팀별 프리뷰 [24] 시네라스10113 12/11/09 10113 0
49009 김가연 전 구단주의 마지막 글입니다. (링크) [134] 감자튀김14983 12/10/20 14983 0
48979 댓글잠금 슬레이어즈 팀 해체에 따른 김가연 전 구단주의 입장과 상황 정리입니다.(수정중) [409] 감자튀김81822 12/10/18 81822 5
48632 WCG 2012 한국 대표 선발전 - <결승전 및 발대식> 현장 스케치 [5] kimbilly8821 12/09/15 8821 0
48000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 결승전 <현장 스케치> [17] kimbilly14243 12/07/28 14243 0
47957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 Code S, 결승전 : 미디어데이 [15] kimbilly5121 12/07/25 5121 0
47775 GSL 시즌3 코드 8강. 선수도 모르는 수정된 맵이 사용되다. [41] Leeka6508 12/07/13 6508 0
47647 [LOL] Azubu LOL Champions Summer 시즌 국내팀들 라인업 변동 정리 [53] 시네라스10373 12/07/01 10373 1
47373 2012 HOT6 GSTL Season 2 - 1R B조 최종전, LG-IM vs FnaticRC [80] kimbilly4619 12/06/06 4619 0
47352 2012 HOT6 GSTL Season 2 - 1R B조 승자전, LG-IM vs TSL.M [331] kimbilly4441 12/06/05 4441 1
47339 다음시즌 프로리그를 위한 대안 : 프로리그팀과 gsl팀과의 합병은 어떨까? [29] bigname4655 12/06/04 4655 0
47131 2012 HOT6 GSL Season 2 - 결승전 <현장 스케치> [10] kimbilly4969 12/05/19 4969 0
47080 2012 HOT6 GSL Season 2 - Code S, 결승전 : 미디어데이 [7] kimbilly4719 12/05/16 4719 0
47000 LG-IM // MVP 리그오브레전드팀 맴버공개 [117] 마빠이9480 12/05/07 9480 0
46009 2011 GSL Tour : Blizzard Cup - 팬 사인회 & GSL Tour Awards <현장 스케치> [2] kimbilly6727 11/12/18 6727 0
45998 2011 GSL Tour : 2011 GSL Awards [111] 2_JiHwan4251 11/12/17 4251 0
45767 BlizzCon 2011 현장 취재 - 정종현-임재덕 선수의 군단의 심장 신유닛 체험기 [41] kimbilly44288 11/10/30 44288 0
45750 BlizzCon 2011 현장 취재 - Day 1, 개막식과 행사장 현장 스케치 [1] kimbilly4900 11/10/26 4900 0
45728 BlizzCon 2011 현장 취재 - GSL Oct. 결승전 <현장 스케치> [4] kimbilly6024 11/10/22 6024 0
45698 2011 Sony Ericsson GSL Oct. - Code S, 결승전 : 미디어데이 [28] kimbilly4719 11/10/18 47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