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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2 22:14
조명환 선수 꿀레랄 멀티 미네랄 한덩이 물고 본진 정찰 합니다. 저글링 3개가 툭툭툭 눌러 진 모습까지 봅니다. 산란못 이제서야 가죠.
10/11/22 22:16
박상익 선수 일꾼이 18기. 조명환 선수 13기. 대사 촉진 진화는 조명환 선수가 더 빠릅니다. 본진 2여왕 뽑은 조명환 선수.
10/11/22 22:17
먼저 앞마당 가지고 가는 조명환 선수. 빠르게 테크트리를 타 주는 박상익 선수. 조명환 선수 여왕 2기로 대군주 잡아냅니다. 조명환 선수 입구 난입 실패.
10/11/22 22:18
이제서야 바퀴 소굴 지어주는 조명환 선수. 점막 중앙으로 슬슬 늘려줍니다. 앞마당에 가시촉수 하나 지어주면서 자원 채취 시작하는 조명환 선수.
10/11/22 22:19
저글링 단 한기로 정찰 성공하는 조명환 선수. 바퀴 8기가 그대로 앞마당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저글링 대동한 상황. 가시촉수 수혈로 버티죠.
10/11/22 22:20
무한 수혈로 가시 촉수를 버티는 조명환 선수. 바퀴의 잠복 이동 업그레이드는 안 된 상황이라 이동은 못 하는 상황. 조명환 선수 저글링 많죠.
10/11/22 22:20
바퀴, 저글링, 여왕으로 번식지 이제 올라가는 조명환 선수. 은근히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일벌레 수는 2배로 압도한 조명환 선수.
10/11/22 22:22
다시 바퀴 내려가는데 저글링 앞에서 달려들면서 바퀴,여왕으로 툭툭 건드리는 플레이. 박상익 선수 막 앞마당 시작 합니다. 감시 군주 오면서 걸리죠.
10/11/22 22:23
결국 바퀴 5마리만 살리고 병력 빼는 박상익 선수. 이동 업그레이드는 되었습니다만... 어래? 본진으로 3기의 바퀴 감시 군주 몰래 본진 난입.
10/11/22 22:24
일벌레 공격 계속 해주면서 본진 뚫어보려 하는 박상익 선수 쉽지 않습니다. 감시 군주 본진으로 보내면서 일단 바퀴 막아줍니다.
10/11/22 22:25
감시 군주 아에 4기. 무한 오염 러쉬를 생각하려는 조명환 선수. 히드라리스크 굴과 감염 구덩이 지어주는 박상익 선수. 조명환 선수 올라가죠.
10/11/22 22:26
히드라리스크 업그레이드 오염으로 늦춰주는 조명환 선수. 바퀴 숫자 압도하는 상황에서 박상익 선수 앞마당에서 교전하는 두 선수.
10/11/22 22:19
박상익선수의 빠른 6저글링으로 쫄게 만들고 운영으로 가는 플레이나 조명환선수의 무한 수혈이나
이것저것 정말 볼게 많은 저그전이었네요. 사실 잠복 바퀴를 부화장 상태에서 막는건 정말 힘든데 와우 정말 컨이 좋았어요. 조명환선수 빠른 뮤탈을 의식해서 퀸도 4기씩 뽑으면서 바퀴 막을 때도 잘 활용하고 아 정말 공부가 되는군요.
10/11/22 22:33
두 선수 저글링 발업 -> 서로 방어적인 맹독충 둥지 -> 앞마당에 자원 채취 가면서 가시 촉수 하나씩 건설. 조명환 선수는 바퀴 소굴.
10/11/22 22:35
서로 여왕이 상대 선수의 대군주 하나씩 잡아주며 인구수 막히는 센스. 감시 군주로 박상익 선수 본진 정찰 해주는 조명환 선수. 히드라 가네요.
10/11/22 22:38
뮤탈 1기로 본진 정찰 해 주는 조명환 선수. 서로 업그레이드도 잘 해주고 있고... 박상익 선수 변수는 2시 앞마당쪽 멀티 시작.
10/11/22 22:39
잠복 맹독충. 터트리긴 했는데 뭔가 부족합니다. 이대로 앞마당 난입. 일벌레 대부분 본진에 있던거 정리 한 박상익 선수의 뮤탈. 그리고 3시까지 견제!
10/11/22 22:40
이대로 복귀합니다. 하지만 히드라가 있는데 다가가기 힘들텐데요. 본진 건물들 쓸리고 있고... 주요 테크트리가 다 무너졌습니다. 못막아요.
10/11/22 22:31
이 선수도 상당히 귀엽게 잘 생겼네요. 이제 스2도 슬슬 여성팬들이 대거 유입될 것 같네요.
이미 유명한 여성팬들도 있긴 하지만요.
10/11/22 22:47
스타2도 훈훈한 외모의 게이머가 좀 있지요. 방송탈수록 외모는 정변하게 마련일걸 생각해보면 더 멋있어질 게이머들도 많을것 같고요.
10/11/23 09:45
GOMTV.net - GoldenfOu [Z], 조명환 선수 승자 인터뷰
저저전에서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 매우 어려운 질문인데, 눈치 잘 보는것과 일벌레 뽑는것이라 생각한다. 박상익 선수 나이도 많은데... 초등학교에 계셨을 때 프로게이머 였을 경험 많은 선배를 이긴 소감은? - 스타1 에서 팀플레이 게이머를 봤을 때 신기했는데, 스타2 에서 만나서 이기니 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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