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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5 16:45
가만히 보고있으면 각 게임단의 수석코치가 나와서 게임단 3군을 만드는 느낌..(오해있으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여기서 말씀드리는 3군은 기아의 모선수가 있었던 3군의 느낌입니다)
10/09/15 17:15
대한항공이 스타2 대회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었나요? 진짜 대한항공측과 이윤열선수랑 쿵짝쿵짝 해서 팀 창단 하나 할거 같은 기분도 드네요. 아니면 스타테일에 이윤열 선수가 들어가고 대한항공이 스폰해주는 것일수도 있고요. 스타테일 감독이 위메이드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인간적인 분이시라것도 잘알고 있고, 이윤열선수와 친한 심소명,나도현선수도 있는터라 이윤열선수가 스2로 전향한다면 이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상당히 높아보이는군요.
10/09/15 18:46
팀원들을 본다면 전 팬택EX+SKT1이네요. 감독도 팬택EX수석코치 출신이고 심소명,나도현,박웅진 선수는 펜택 EX출신이고 김성제,이창훈 선수 그리고 잠깐이지만 박성준 선수는 SKT1소속이었던 적도 있구요. 여기메 팬텍 EX출신 이윤열 선수와 SKT1의 임요환 선수가 스타 2로 전향을 해서 이 팀으로 들어 간다면 스타2 최강의 팀으로 탄생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김성제 선수와 이창훈 선수가 5년여만에 같은팀으로 재회하는 군요.
10/09/15 20:16
우와 차후 방향을 지켜봐야겠지만 지금 기사를 보니 예전의 향기가 물씬 느껴져서 좋네요. 이런 향기가 느껴질 때 열심히 즐겨야지... 이런 식으로라도 올드게이머를 다시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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