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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1/31 16:07:40
Name 개념은나의것
File #1 종족별_우승_횟수에_대한_개인_기여도.JPG (337.2 KB), Download : 163
Subject 역대 양대리그 종족별 우승 횟수에 대한 개인 기여도 랭킹






♣ 역대 양대리그 종족별 우승 횟수에 대한 개인 기여도 랭킹 ♣


원문: http://cafe.naver.com/fafostar/9246


* 전신(前身) 대회는 포함하며 이벤트성 대회 및 월별 리그는 제외함.
* 해당 대회 본선 경기의 85% 이상을 동일 종족으로 치르지 않은 선수의 종족은 기타(R)로 분류함.
* 기여도는 소수점 이하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표기함.
* 관련 글: 개념은나의것,「양대리그 통산 커리어 랭킹」, 2007, http://cafe.naver.com/fafostar/194



Ⅰ. 용어와 기호의 정의

 · Nr: 해당 종족의 도합 우승 횟수
 · Np: 해당 종족으로 우승한 개인별 대회 수
 · 종족 S의 우승 횟수에 대한 선수 P의 기여도: (P의 S에 대한 Np)/(S의 Nr)*100%






Ⅱ. 역대 양대리그 우승자 및 종족
 ο '대회 순번. 우승자(종족) - 결승일 - 대회명' 서식 기재.

 ▲ 온게임넷 스타리그
  pre. 최진우(R) - 1999.12.30 - '99 PKO
   1. 기욤 패트리(R) - 2000.05.16 - 하나로통신
   2. 김동수(P) - 2000.11.01 - 프리챌
   3. 임요환(T) - 2001.05.05 - 한빛소프트
   4. 임요환(T) - 2001.09.08 - 코카콜라
   5. 김동수(P) - 2001.12.28 - 스카이 2001
   6. 변길섭(T) - 2002.06.15 - 네이트
   7. 박정석(P) - 2002.10.12 - 스카이 2002
   8. 이윤열(T) - 2003.02.14 - 파나소닉
   9. 서지훈(T) - 2003.07.13 - 올림푸스
  10. 박용욱(P) - 2003.11.09 - 마이큐브
  11. 강 민(P) - 2004.03.21 - NHN 한게임
  12. 박성준(Z) - 2004.08.01 - 질레트
  13. 최연성(T) - 2004.11.20 - 에버 2004
  14. 이윤열(T) - 2005.03.05 - 아이옵스
  15. 박성준(Z) - 2005.07.02 - 에버 2005
  16. 오영종(P) - 2005.11.05 - SO1
  17. 최연성(T) - 2006.03.04 - 신한은행 2005
  18. 한동욱(T) - 2006.06.23 - 신한은행 2006 시즌1
  19. 이윤열(T) - 2006.11.18 - 신한은행 2006 시즌2
  20. 마재윤(Z) - 2007.02.24 - 신한은행 2006 시즌3
  21. 김준영(Z) - 2007.07.21 - 다음
  22. 이제동(Z) - 2007.12.22 - 에버 2007
  23. 이영호(T) - 2008.03.15 - 박카스 2008
  24. 박성준(Z) - 2008.07.12 - 에버 2008
  25. 송병구(P) - 2008.11.01 - 인크루트
  26. 이제동(Z) - 2009.04.04 - 바투
  27. 이제동(Z) - 2009.08.22 - 박카스 2009
  28. 이영호(T) - 2010.01.17 - 에버 2009


 ▲ MSL
  pre. 임요환(T) - 2002.04.14 - KPGA 투어 2002 1차
  pre. 이윤열(T) - 2002.06.22 - KPGA 투어 2002 2차
  pre. 이윤열(T) - 2002.10.05 - KPGA 투어 2002 3차
  pre. 이윤열(T) - 2003.01.18 - KPGA 투어 2002 4차
   1. 강 민(P) - 2003.07.19 - 스타우트
   2. 최연성(T) - 2003.11.30 - TG삼보
   3. 최연성(T) - 2004.04.18 - 하나포스 센게임
   4. 최연성(T) - 2004.08.29 - 스프리스
   5. 박태민(Z) - 2005.02.06 - 당신은 골프왕
   6. 마재윤(Z) - 2005.08.06 - 우주
   7. 조용호(Z) - 2006.01.14 - 싸이언
   8. 마재윤(Z) - 2006.07.16 - 프링글스 시즌1
   9. 마재윤(Z) - 2006.11.11 - 프링글스 시즌2
  10. 김택용(P) - 2007.03.03 - 곰TV 시즌1
  11. 김택용(P) - 2007.07.14 - 곰TV 시즌2
  12. 박성균(T) - 2007.11.17 - 곰TV 시즌3
  13. 이제동(Z) - 2008.03.08 - 곰TV 시즌4
  14. 박지수(T) - 2008.07.26 - 아레나
  15. 김택용(P) - 2008.11.22 - 클럽데이 온라인
  16. 박찬수(Z) - 2009.03.21 - 로스트사가
  17. 김윤환(Z) - 2009.08.30 - 아발론
  18. 이제동(Z) - 2010.01.23 - 네이트






Ⅲ. 역대 양대리그 종족별 우승 횟수에 대한 개인 기여도
 ο '랭킹. 성명(종족) - Np - Nr - 기여도' 서식 기재.

 ▲ 저그
   1. 이제동(Z) - 5 - 17 - 29.41%
   2. 마재윤(Z) - 4 - 17 - 23.53%
   3. 박성준(Z) - 3 - 17 - 17.65%
   4. 조용호(Z) - 1 - 17 - 5.88%
   4. 박태민(Z) - 1 - 17 - 5.88%
   4. 박찬수(Z) - 1 - 17 - 5.88%
   4. 김준영(Z) - 1 - 17 - 5.88%
   4. 김윤환(Z) - 1 - 17 - 5.88%
   - 기여도의 표준편차: 약 9.04%


 ▲ 테란
   1. 이윤열(T) - 6 - 21 - 28.57%
   2. 최연성(T) - 5 - 21 - 23.81%
   3. 임요환(T) - 3 - 21 - 14.29%
   4. 이영호(T) - 2 - 21 - 9.52%
   5. 서지훈(T) - 1 - 21 - 4.76%
   5. 한동욱(T) - 1 - 21 - 4.76%
   5. 박성균(T) - 1 - 21 - 4.76%
   5. 변길섭(T) - 1 - 21 - 4.76%
   5. 박지수(T) - 1 - 21 - 4.76%
   - 기여도의 표준편차: 약 8.69%


 ▲ 프로토스
   1. 김택용(P) - 3 - 11 - 27.27%
   2. 강 민(P) - 2 - 11 - 18.18%
   2. 김동수(P) - 2 - 11 - 18.18%
   4. 송병구(P) - 1 - 11 - 9.09%
   4. 박정석(P) - 1 - 11 - 9.09%
   4. 박용욱(P) - 1 - 11 - 9.09%
   4. 오영종(P) - 1 - 11 - 9.09%
   - 기여도의 표준편차: 약 6.62%






Ⅳ. 역대 양대리그 종족별 우승 횟수에 대한 개인 기여도 랭킹
 ο 서식 상동(上同).

 ▲ 종족 통합
   1. 이제동(Z) - 5 - 17 - 29.41%
   2. 이윤열(T) - 6 - 21 - 28.57%
   3. 김택용(P) - 3 - 11 - 27.27%
   4. 최연성(T) - 5 - 21 - 23.81%
   5. 마재윤(Z) - 4 - 17 - 23.53%
   6. 강 민(P) - 2 - 11 - 18.18%
   6. 김동수(P) - 2 - 11 - 18.18%
   8. 박성준(Z) - 3 - 17 - 17.65%
   9. 임요환(T) - 3 - 21 - 14.29%
  10. 이영호(T) - 2 - 21 - 9.52%
  11. 송병구(P) - 1 - 11 - 9.09%
  11. 박정석(P) - 1 - 11 - 9.09%
  11. 박용욱(P) - 1 - 11 - 9.09%
  11. 오영종(P) - 1 - 11 - 9.09%
  15. 조용호(Z) - 1 - 17 - 5.88%
  15. 박태민(Z) - 1 - 17 - 5.88%
  15. 박찬수(Z) - 1 - 17 - 5.88%
  15. 김준영(Z) - 1 - 17 - 5.88%
  15. 김윤환(Z) - 1 - 17 - 5.88%
  20. 서지훈(T) - 1 - 21 - 4.76%
  20. 한동욱(T) - 1 - 21 - 4.76%
  20. 박성균(T) - 1 - 21 - 4.76%
  20. 변길섭(T) - 1 - 21 - 4.76%
  20. 박지수(T) - 1 - 21 - 4.76%




종합 작성: 개념은나의것 http://cafe.naver.com/faf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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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31 16:10
수정 아이콘
다시봐도 역시 이윤열, 역시 이제동이네요..
블랙독
10/01/31 16:51
수정 아이콘
이제동 한개 남았군요.
10/01/31 16:5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면 프로토스 양대리그우승은 아직까지도 강민 혼자네요-_-;무려 2010년인데.
껌박사
10/01/31 17:07
수정 아이콘
김택용이 온겜을 우승하는게 확률상 쉬울지 송병구가 엠겜이서 우승할 확률이 클지...
택뱅중에서 누가 먼저 강민의 뒤를 이어 프로토스 양대리그 우승을 할지.. 궁금하네요...
꼽사리
10/01/31 17:15
수정 아이콘
박성준 , 이제동 저그 역대 우승 8번중에 3번씩 나눠먹었는데 ㅠ_ㅠ
검은별
10/01/31 17:18
수정 아이콘
오... 이제동 선수가 1위로 랭크되어있네요.
동료동료열매
10/01/31 17:37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는 현재진행형인 선수라... 정말 이윤열 불멸의 우승6회를 깰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덜덜
Karin2002
10/01/31 17:53
수정 아이콘
다시 봐도 기록이라는게..최진우가 왜 랜덤으로 분리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다 옹겜의 최초 저그 우승 드립을 나중에 써먹기 위한 포장..
절대마신
10/01/31 17:56
수정 아이콘
최진우선수가 저그만 선택한게 아니라서... 결승에서도 쇼다운에선 테란을 선택해서 플레이했죠
야광팬돌이
10/01/31 20:00
수정 아이콘
확실히 토스가 우승하기엔 당대최강 저그들이 너무 큰 벽인 것 같네요..
10/01/31 20:20
수정 아이콘
애먼 랜덤 유저 만들지 말고 최진우 선수는 저그, 기욤은 플토로 분류해야죠. 랜덤을 제4의 종족으로 간주한다면 각 선수들의 종족 표기는 가장 많이 선택하는 종족을 표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실제로 대회에서 최진우와 기욤이 직접 랜덤을 초이스한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최진우 PKO 대회 당시 전체 18경기 중 저그 선택 10회, 랜덤 선택 1회였고 기욤은 하나로통신배 당시 전체 15경기 중 플토 9회, 랜덤 6회입니다. 주종의 직접 선택 비율만 해도 두 선수 모두 50%를 넘었습니다.
10/01/31 20:21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초이스랜덤과, 그냥 랜덤을 구분해야겠지요.
양산형젤나가
10/01/31 21:28
수정 아이콘
이제동-마재윤-박성준 보니 확실히 토스가 우승하기엔 당대최강 저그들이 너무 큰 벽인 것 같네요.. (2)
개념은나의것
10/01/31 21:41
수정 아이콘
Karin2002, 랩교 님//
...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이 글과 앞선 글들에서 종족 표기 문제를 언급해 주신 것 같아, 이번 기회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제 입장을 설명드리고 싶네요. 우선 일부 선수의 성명 옆 괄호에 표기된 R은 랜덤을 의미하는 것이 기타(the rest)를 의미하며 이에 대한 공지와 구분 기준은 항상 본문 상단의 notice에 기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표기 방식을 취하는 이유는 절대다수 경기를 주종족으로 경기한 선수와 비교적 빈번하게 다른 종족을 선택한 선수를 구분하기 위함이며, 특별히 여기에 우열이나 개인적 호불호의 의미를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단순히 표기를 위한 구분일 뿐이죠. 비록 가름의 기준으로 설정된 85% 선이 다소 임의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특정 선수의 종족을 분류하기 위해서는 결국 어떤 기준이 있어야 하고 그 기준이 절대적으로 보편타당하게 결정될 수는 없다는 점에 동의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 85% 기준은 비단 이 글에서뿐 아니라 제가 정리하고 있는 다른 많은 글들에서도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는데, 물론 랩교 님의 말씀처럼 이 기준을 보다 하향하여 주종족이 표기되는 선수의 비율을 늘리는 것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 일부 선수의 종족 표기가 대중에 의해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바에서 멀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기석 선수가 대표적 케이스인데 와이고수 기록에 의하면 이기석 선수는 전체 139전 중 101전을 테란으로 경기했고 팬들의 일반적 인식 역시 테란 유저로서의 이미지가 우세합니다. 그러나 이 선수는 양대리그 공식전의 경우 20전 중 16전, 즉 전체의 80%를 프로토스로 경기했습니다. 즉, 앞선 85% 기준을 80% 이하로 수정할 경우 양대리그 공식전에 관련된 글에 있어 이기석 선수의 종족을 프로토스로 표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죠. 물론 해당 글에서 기준을 그렇게 밝힌다면 궁극적으로 문제될 것이야 없겠지만, 저로서는 이기석 선수를 막연히 테란 유저 혹은 테란 중심의 랜덤 유저로 생각하는 많은 독자들(특히 라이트 유저)로 하여금 '이기석이 왜 프로토스냐'라는 소모적 논란을 매번 불러일으키게 하기보다는 차라리 구분 기준을 85%로 상향하여 기타(R)로 분류하는 편이 보다 실용적이라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기석 선수의 경우 외에도 몇 가지 사례가 더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결론적으로는 85% 기준을 채택함으로써 소수 선수(양대리그 역대 우승자 중에는 단 2명)만을 기타로 분류하면서 나머지 선수들의 종족 표기는 팬들의 일반적 인식과 일치시킬 수 있는 유용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제 기준이 절대적인 것일 리도 없고, 이 문제에 관해서 기본적으로 저는 어떠한 '표준'을 설정해야 할 필요 자체를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제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 역시 종족 표기의 문제는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의 문제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계실 것이기 때문에, 혹시 이 문제에 관해 저와 다른 생각과 기준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 하더라도 크게 괘념치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해골병사
10/01/31 22:03
수정 아이콘
시간이 엄청 지난다면야 랜덤마스터도 나오고 하겠지만 10년전과 지금의 스타발전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요새는 랜덤의 랜자도 거의 못보고 있는걸 보면.. 실감을 하게되네요;;
10/02/01 03:11
수정 아이콘
역시 보나마나 이윤열 - 이제동 - 김택용 3명의 선수가 종족에 기여도가 가장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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