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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3 13:34
일종의 팬투표(70%) 성격이 강하므로, 성적 그 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인기가 많이 고려되겠네요.
우승 경력 없이 팬심을 잡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제 예측은, 저그=마재윤, 박태민, 박성준(엠) 테란=이윤열, 한동욱, 최연성 --> 전상욱 최연성이 표를 나눠 가질 경우 변수 있음 토스=김택용, 오영종, 강민
07/03/13 13:35
저그 : 마재윤, 박성준(M), 김준영
테란 : 이윤열, 한동욱, 전상욱 프로토스 : 김택용, 오영종, 강민 주관적으로 본 `06년 활약도에 따라...
07/03/13 13:40
일단 2006년 최고의 활약을 보였던 선수들이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
테란 : 한동욱, 변형태 or 전상욱 저그 : 조용호, 심소명 (둘다 2006시즌 준우승자..) 플토 : 강민, 오영종
07/03/13 13:41
저그도 꽤나 풀이 넓군요. 박명수, 박성준(M), 이제동, 김준영... 그나저나, 스타리그 8강까지 올라간 박성준(S) 선수는???
07/03/13 13:45
토스 - 일단 강민 선수는 유력해 보입니다.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오영종 or 박지호 선수 정도? 저그 - 일단 두번째 후보로는 역시 엠성준 선수.. 마지막 자리가 치열한대요? 종족전은 없으니 심소명,박명수,박태민,김준영 선수 정도. 이제동선수는 팬투표에서 조금 밀릴거 같고..삼성준선수는 종족전이 없기때문에 쉭..난해합니다! 테란 - 제일 난해하군요 -_-;; 변형태,최연성,한동욱,전상욱,서지훈 요정도로 압축.. 팬투표가 70%이므로 인기도를 우선으로 했습니다. 난해난해
07/03/13 13:45
저그 : 마재윤, 삼성준, 엠성준
테란 : 이윤열, 변형태, 전상욱 플토 : 김택용, 강 민, 박영민 이렇게 예상합니다...개인전 성적이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이죠.. 암튼 좋은 경기 보고 싶습니다!
07/03/13 13:54
토스팬으로서...
오영종 선수는 요새 뭔가가 빠진 채 경기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프리마스터즈에서 본 것도 그렇고, 케스파컵 경기는 못 봤습니다만... 내용을 전해들은 바에 의하면 어이없는 역전을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토스가 우승하려면 오영종 선수로는 힘들어 보입니다. 우승을 위해서는 박영민 선수나 박지호, 윤용태 선수가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근데... 저는 맵도 궁금하네요. 2007 프로리그에서 사용될(지도 모르는) 맵이 쓰인다고 하는데... 어떤 컨셉의 맵인지도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은데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07/03/13 14:01
이재호, 이병민 선수가 뽑힌다면....-_-;;;
성적이라면 조용호 심소명 선수를 넘어갈 수 없지만 투표라.... 토스는 작년에 워낙 죽을 써서 폭이 넓지 않군요.
07/03/13 14:03
저그 : 마재윤,김준영,박성준(M)
테란 : 이윤열,최연성,한동욱 플토 : 김택용,강 민,박지호 전 이렇게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도 광달록을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도 흥분되는군요!!! 흐흐흐... 정말 기대되는 슈파5회입니다~
07/03/13 14:38
이건 그냥 제 바람입니다만...
저그: 마재윤 엠성준 대인배 테란: 이윤열 최연성 변형태 플토: 김택용 광통령 박지호... 그런데 어쩌다 박정석, 전태규, 홍진호, 박용욱, 김성제 선수들은 후보에도 없나효.. ㅠㅜ
07/03/13 14:46
박영민 선수 저그전도 극강이라고 할 정도로 잘합니다. 대저그전은 거의 김택용 수준입니다. 쉽게 이기죠. 단 마재윤한테만 안되는데, 이건 특이한 경우라고 봐야죠. 같은 팀이니까 맨날 연습할때 안되니까 시합에서도 안되는 겁니다.
07/03/13 14:47
팬투표라서 임요환선수는 후보에서 빠진걸까요? -_-?
임요환선수가 없는게 많이 아쉽네요. 슈파쪽이 더 아쉬운가;; 저그 : 모르겠네요. 테란 : 최연성, 서지훈? 플토 : 강민 , 오영종
07/03/13 15:14
박영민 선수 대 저그전이 김택용 수준?!?이라고요~~
아마때부터 박영민선수 취약점이 저그전이었고.. 저그전 중,후반 운영능력이 그닥 좋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하튼 김택용선수 대 마재윤선수 리매치 기대됩니다~~
07/03/13 15:21
박지호 + 강민 + 김택용
최연성 + 이윤열 + 변형태 박명수 + 박성준(엠) + 마재윤 이렇게 해봅시다 ㅠ_ ㅠ 꿈에서나 그리던 매치업
07/03/13 15:21
테란도 플, 저전 모두를 생각해보면(성적기준) 몇몇 선수들로 추려지네요. 저그는 김준영, 박명수, 엠성준 선수중에 둘.
팬투표로 결정된다면 얘기가 많이 달라지겠지만...
07/03/13 16:20
사랑해// 저그전이 극강이면 마재윤한테 연습할때는 왜 안되나요 ㅡㅡ;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이기고 지고 해야할꺼 아닙니까. 그리고 박영민 선수 마재윤선수한테 2:0 밖에 안 됐습니다 아직. 님 혼자 생각일 뿐입니다.
07/03/13 16:33
지금 투표 결과로 봐선
테란 : 이윤열, 최연성, 전상욱(or한동욱,변형태) 저그 : 마재윤, 박태민, 박성준 플토 : 김택용, 강민, 오영종 이렇게 예상합니다만.. 테란은 정말 모르겠네요;
07/03/13 16:34
음..박영민선수가 연습할때 마재윤선수를 4:0으로 이기고 있을때도 있었습니다.(제가 알기론...;;) 그리고 아마 때 자신있는 종족전이 저그전이였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극강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그전 그래도 50%는 넘을겁니다.ㅜ_ㅜ(서지훈선수는 이름도 잘 안나오는군요..흑흑..지훈선수 2007년엔 잘해봅시다!!!제발..ㅠ)
07/03/13 16:38
작년 성적 기준으론
테란은 이윤열, 한동욱, 전상욱(혹은 변형태) 저그는 마재윤, 심소명, 삼성준 토스는 강민, 김택용, 오영종 이네요.. 인기순으로는 테란은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또는 전상욱) 저그는 마재윤, 엠성준, 박태민 토스는 강민 오영종 김택용 이네요.. 토스는 거의 확정 분위기네요.
07/03/13 16:47
종족별 최고의 선택은
테란 이윤열 한동욱 변형태 (혹은 최연성) 저그 마재윤 박명수 엠성준 플토 김택용 강민 박지호 현재 각 종족별 포스가 가장 괜찮은 선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기투표인점을 감안해서 테란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 변형태 전상욱 선수중 2명이 뽑힐듯) 저그 마재윤 엠성준 (박태민 혹은 박명수) 플토 김택용 강민 (박지호 혹은 오영종) 플토의 강민선수는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고 한동욱 선수 엠성준 선수는 유력해 보이고 나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07/03/13 16:52
테란:이윤열,최연성,전상욱
저그:마재윤,엠성준,박명수 프로토스:김택용,강민,오영종 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근데 1,2라운드 풀리그 다뛰었는데 전부다 2승 2패면 어떻게 되나요? 좀 애매한데요.......
07/03/13 16:56
sky92/ 그러게요. 무한 재경기가 아닐까요? 헛점이 좀 보이는게, 각 라운드별 중복출전이 없다면, 그럴리야 없겠지만 2명의 선수로도 풀가동되죠. 반드시 세명이 한경기이상씩 출전해야한다는 규정이 있긴 있나요?
07/03/13 17:00
www.superfight.co.kr 에서 현재 투표가 벌어지고 있네요.
지금 시각으로 저그에선 박성준 박태민 선수 테란에선 최연성 전상욱 선수 플토에선 강민 오영종 선수가 앞서고 있네요 강민 최연성 박성준 선수는 거의 유력 확정으로 보이고 저그 박태민 선수와 박명수 선수 테란 전상욱 선수와 한동욱 선수 플토 오영종 선수와 박지호 선수가 경합할듯 싶습니다.
07/03/13 17:02
현재 팬투표 상황은
저그 : 박성준(M) - 박태민 - 박명수 - 이제동 테란 : 최연성 - 전상욱 - 변형태 - 한동욱 프로토스 : 강민 - 오영종 - 박지호 - 박영민 이렇습니다..박성준(M), 최연성, 강민 선수는 상당히 유력해 보이네요 P.S 투표 인원이 상당히 많아서 몇 분 사이에도 현황이 뒤바뀌네요..재밌습니다..과연 변형태 선수가 전상욱 선수 따라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07/03/13 17:05
일주일간의 투표이고 중간집계가 공개되기때문에 변수가 많을거 같습니다.
이거 마치 대선, 총선 만큼이나 재밌는걸요? 투표 첫날이기때문에 자신이 진정 원하는 선수에 투표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략적 투표를 하게되죠. 같은 종족에 같은 팀 소속 선수가 2명 선출되기는 따라서 힘들거 같습니다. 반SK쪽에서 SK를 견제하면서 현재로서는 2등을 달리는 전상욱, 박태민 선수가 오히려 손해를 볼지도 모르겠네요. ------ 벌써 전략 투표 시작됐나요? 최연성 선수, 처음엔 부동의 1등이더니 거의 따라잡히고 있습니다.
07/03/13 19:36
웬지.. 이번 슈파는 플토팬들의 대동단결 위력을 볼 수 있을 듯..
대회 앞두고 스갤이 무척이나 재미있을 것 같군요..^^
07/03/13 19:45
저그: 마재윤/이제동/김준영
테란: 이윤열/전상욱/변형태 토스: 김택용/강민/박영민 토스팬이라 토스만 생각해 보면....오영종 선수는 좀;; 프리마스터즈와 케스파컵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정말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염보성 선수와의 그 유리했던 상황에서 꼬라박은 ㅠㅠ 프저전은 김택용 선수가, 프테전은 박영민 선수가 스페셜 리스트로 활약하는 가운데 강민선수가 둘다 뒷받침 하는 식이 되는게 프로토스로썬 가장 안정적인 라인이 아닐까...생각합니다.
07/03/13 20:42
아...종족별 경기에 인터넷투표로 간다는데
박정석 선수가 언급이 안되네요...아 여기까지 온건가 올해는 꼭 박정석 선수가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오영종,김택용,강민선수 및 모든 토스분들을 좋아하지만요. 리치의 부활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저에겐...
07/03/13 21:16
'테란과 저그,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선수를 종족별로 3명씩 대표로 선발, 종족간 3라운드 풀리그를 치르는 방식. 1~2라운드에서 테란-저그, 프로토스-테란, 저그-프로토스 등 개인전 3경기가 반복해서 열리며, 3라운드에서는 2라운드까지 최하위 팀을 제외한 두 종족이 단판제 결승전을 펼치는 등 총 7경기로 최강 종족을 가린다. 라운드별로 종족 대표 선수는 중복 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종족 대표 3명이 모두 출전할 수 있다'
이 말이 좀 애매하네요 1라운드에 선수 한명씩, 2라운데에 선수 한명씩 한다고 하면 3라운드에서 결승에 진출 못한 종족은 선수 한명이 경기를 못 뛰는 것 아닌가요?
07/03/14 01:36
박태민 선수는 정말 아님.. 지금 현재 종족 최강자들을 모아놓는거지 지금까지 쌓은 커리어나 인기를 측정해보는 자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테란 : 이윤열 변형태 한동욱 저그 : 마재윤 엠성준 박명수or삼성준 플토 : 김택용 강민 박지호
07/03/14 01:45
플토는 김택용 허영무 박지호 강민선수 요즘 부진합니다 그래서 저도 강민선수 팬임에도 불구하고 뺏습니다
저그는 마재윤 박명수 김준영 테란은 이윤열 변형태 전상욱
07/03/14 02:52
2006시즌에 활약했던 선수라는데, 준우승한 선수들이 밀리면 안되죠. 아무리 현재포스가 중요하다지만, 경기는 해 봐야 아는 겁니다.
심소명, 조용호, 오영종 선수가 들어가야 맞는듯~ 한동욱 선수도 당연히 테란에 들어가야 맞구요~ 현재 부진하다는 이유로, 2006시즌 한 해...열심히 뛴 선수들 무시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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