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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15 23:08:07
Name Ace of Base
Subject 다양함이 좋을까...한분야의 전문가가 좋을까..


저 같은 경우를 써보자면..

좋아하는 음악
팝:가요 5:5..  Mp3 목록 비율 7:3
하루에 2-3시간 이상 음악감상. 단, 일본 음악,클래식은 안듣습니다.

취미:영화보기(광). 음악감상(광). 게임(광). 웹(광).


좋아하는 스포츠
축구&야구 (광팬입니다.) 프로농구.
*특히 챔스리그와 메이저리그는 거의 빼놓지 않고 봅니다.

자주하는 게임
스타크.디아블로&리니지(접었음). 워3(최근들어 시작)

그리고 wwe스맥다운

그냥 생각하기 실퍼서 여기까지만 적어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야에 관심이 많고
여러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좋은것도 있지만 딱히 ~ 최고 경지에 오르는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의 성격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걸 말씀드리자면..
메신저를 타키,엠에센,지니,버디버디...다 씁니다.-_-
최근들어 타키만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이만큼 저는 무조건 다 하고 보자...!!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는게 아닐까하는
걱정도 드네요.
(아마도 인터넷이 생긴 뒤로 이렇게 패턴이 바뀐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TV광이었던 제가 tv와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좀 멀티플하게...다양하게 많은걸 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경험도 좋겠지만 한 분야의 고수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더욱이 학업과 직업을 병영하는 사람에게는 더더욱이 말이죠.

더욱이 미래에는 전문가가 앞서가는 세상인데..
저의 성격상 앞으로도 이렇게 살 듯 하네요 ..--..

그렇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좋은게 좋은거잖아요^^
좋으면 하는거죠.~

에고.....눈이 풀려서 그런지.....글이 줏대가 없이 흘러가네요 --;;
이상 글의 뼈대는 없고 내용만 무작정 써내려간 저의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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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High~!!!
04/03/15 23:17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것저것 다합니다만 -_-

노래도 가요 팝 일본음악 골고루 있구요 -.-

스포츠도 메이저리그면 사죽을 못쓰고요 챔피언스리그는 틀었을때 하면 꼭꼭보고요 그외에 농구도 챙겨보구요; 스포츠는 아니지만 레슬링도 --;

게임이야 스타랑 디아랑 코만도스1(고전게임이죠 후후;;)

그외에 조아하는거라면 만화책사모으기 -_-;; 시디사기 이정도;;;

저도 님이랑 비슷한거 같네요 --; 여러가지 좋아하면서 한가지에 집중적으로는 파고 들지 안하는(못하는?? ^^;) 그런 성격이네요;;

저랑 비슷한분을 만나니까 왠지 좋네요 ^-^;
베르커드
04/03/15 23:26
수정 아이콘
취미는 '골아프지 않는 정도'로만 알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먹고사는 일에만 전문적으로 아는 것 조차 쉽지 않지요;;;;
KILL THE FEAR
04/03/15 23:29
수정 아이콘
음악- 팝 j팝 가요 뉴에이지 락 힙합 애니음악 클래식 등등등 안가리고 다 들음-_-;
스포츠- 하는건 죽어도 싫으나 보는건 죽도록 좋아함. 축구,농구,야구 다 봄. 레슬링도 챙겨봄.
메신저- 버디버디 엠에스엔 골고루 씀.
책- 환상소설부터 역사소설에 산문집까지 안가리고 읽음.(단 무라카미 류, 무라카미 하루키,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들은 제외;;)
만화책- 후르츠바스켓, 소용돌이, 테니스의 왕자, 휘슬… 장르불문;

학교에서의 별명- 멀티플레이어(=_=v)
but, 드라마 & 쇼 프로그램 절대 안봄.

써놓고 보니 웃기네요. 항상 부모님께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정작 자기 할일 못한다고 지적받았었는데...T-T (이런것도 좋지만 한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너무 무린가...;)
자일리틀
04/03/15 23:31
수정 아이콘
와~ 저랑 취향이 매우 비슷하시군요^^
그런데 저는 일본 음악 락이나 OST는 자주 즐겨 듣는 편입니다.
저는 야구는 좋아하기만 하고^^; 축구는 정말 좋아라하고 공도 또래에 비해? 조금 찹니다(퍽!!)
메신저는 저도 타키만 쓰는데요... 다른 3~4개의 메신저가 일제히 올라오는 화면을 보니 머리가 멍~해져서요^^
요즘은 주말을 이용해서 틈틈이 일본 애니OST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중에 제가 유일하다시피 좋아하는거라서^^
04/03/15 23:40
수정 아이콘
어느 책에서 읽은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남들이 흔히 아는 분야를 모르는 것은 창피가 아니라 자랑이라는~!
because 그만큼 한 분야에 대해선 자기가 최고라는 의미라는~!
자일리틀
04/03/15 23:47
수정 아이콘
댓글이 약간 다른곳으로 흘렀네요..;
요즘 사는 세상이 전문 지식인이 대우 받는 세상이라고 볼 수도 없고..참 난해하네요.
어쨋든 저는 여러곳에 나눠서 러쉬를 하는것보다는 한곳을 계속 뚫어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가치관과는 달리 생활습관은 어영부영한게 문제죠^^
[S&F]-Lions71
04/03/15 23:53
수정 아이콘
에에... 이런 거 보면 젊은 분들은 부러워하실지도 모르고
나이드신 분들은 어이없게 생각하실테지만...

락 매니아, 재즈 클래식 애호가, 읽은 만화-목록작성 불가능, 기타 연주, 바둑 3급, 당구 500, 스타크래프트 총전적 10000-5000(추정), 스키광, 춤꾼, 룸 엔터테이너(노래방에서 혼자서 댄스, 화음, 랩을 다 소화함), 나이트클럽에 혼자가서 커플되기, 안마왕, 도박왕 등...

별명은 잡기의 왕

Ace of Base 님의 예상대로 젊은 날을 저렇게 살다 보니 나이가 들어서도 아직 공부중입니다. ㅡ.,ㅡ

부러운 사람은 한눈 안팔고 자기 길을 꿋꿋이 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타입의 사람은 재능이나 요령같은 건 눈에 잘 띄지 않고 왠지 둔해 보이지요.
하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는 엄청난 포스로 다가옵니다.
04/03/16 02:18
수정 아이콘
잡기에 능하면 인간관계(특히 여자관계)에 능통하게 되고, 한 분야에 정통하면 재물이 따르게 된다는게 저의 기본적인 마인드입니다.

재물보단 여자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잡기 계발을 위해 청춘을 바쳐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군요.

야구장 가기(수백번은 갔을겁니다), 피아노연주(30년동안 쳐왔고 그중 15년간은 개인레슨을 받았죠 - 여자를 사로잡는데 최고의 아이템), 스타크래프트 apm330(총전적은 30000-10000 정도), 나이트매니아(강남권 나이트는 고등학교때부터 쓸고 다녔다죠), 검도 공인2단(서울컵 개인전 2위입상), 콘서트 매니아(가수/장르를 가리지 않고 관람한 회수가 100번 될겁니다), 중3때 당구400(당시엔 거의 신적인 존재였죠), Gangster Rap의 대가(자칭입니다), 주량 소주5병+(이만큼 먹고 들어와도 와이프는 제가 술을 안 먹은줄 압니다), 영문타자 800타, 화려한 아르바이트 경력-_-(노가다, 가라오케 사진사, 웨이터, 밴드 피아노연주, 클럽 가수, KFC/McDonald 물류운반, 신문배달, 컴퓨터학원 강사, 영어Toefl 강사, 당구장, 식당설겆이, 오토바이배달, 과외, 편의점알바, 룸싸롱 웨타보조, 칼 판매원, 전단지, 포스터, 영화엑스트라 등-_-)

저의 목표는 한가지였습니다. 한 여자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돈도 벌고 경험도 쌓고^^ 이런 관점에서 꿈을 이룬것 같습니다. 이쁜 와이프와 딸네미들을 보면 행복하군요 :)
04/03/16 06:00
수정 아이콘
제 포스 다 드릴테니까, 잡기 좀 잘하게 해주세요. ㅠ,.ㅠ

Force be with You.
[S&F]-Lions71
04/03/16 07:26
수정 아이콘
paul 님 말씀대로 잡기에 능하면 인간관계는 능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으면 팔방미인보다는
우직하게 자기분야만 들이 파는 사람이 더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겪는 고통이 한우물을 파지 못하는 산만함 때문이기도 해서 참 아쉽습니다. ㅡ.,ㅜ
은빛사막
04/03/16 07:43
수정 아이콘
paul님 대단하세요 중3때 당구 400이면 정말 신적인 존재인데요 *.*;; 후후
차이코프스키
04/03/16 09:10
수정 아이콘
한 분야의 전문가는 남들보다 더 쉽게 다른 일을 숙련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싸이코샤오유
04/03/16 09:35
수정 아이콘
관심가는것은 일단 즐기면서 다 하시고.
그중에 가장 맘에 드는것을 전문가적으로 파고드시면.
나름대로 전문가이면서 잡학다식할수있습니다.
나름대로요 ㅇ_ㅇ;;
59분59초
04/03/16 12:2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까진 한 우물을 파는게 전략적으로 더 낫지 않나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잡식성이긴합니다^^
올빼미
04/03/16 12:30
수정 아이콘
제 별명도 얇고 넓은 지식입니다만^^;
주위에 그런 사람 한둘 있는 것 좋지않나요?
bilstein
04/03/16 14:52
수정 아이콘
다양함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긴 하지만 저에게 선택이 가능하다면 특정 분야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04/03/16 15:34
수정 아이콘
저 역시 별의 별것을 다 해보고... 별의 별것을 다 잘할 수 있지만...(요즘은 요리와 와인에 심취하고 있죠....) 요즘은 한끼 걱정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뭔가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하고 싶지 않아서 버티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신은 나에게 줄수 있는 모든 것을 주었고 한 가지를 더 주셨으며, 그 때문에 한가지를 잊으셨다....

한가지 더준 것) 게의름...(귀찬니즘...)
깜빡 잊어 먹고 안 준것) 여복...(저의 인기는 남자들 사이에서는 동급 최강 입니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도 모자른 세상....
강은희
04/03/16 17:15
수정 아이콘
한가지만 파는게 좋다고 생각해요-_-a 게임도 스타만 하고싶은데..그러면 지겹겠죠;ㅁ;디아블로와 병행하며 하다가 요즘엔 메이플스토리에 빠진..;;
The Drizzle
04/03/16 17:33
수정 아이콘
lovehis님의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도 모자란 세상이죠.
저 역시 잡식성으로 이것저것 폭넓은 분야의 지식들을 얇게 익히고 있죠. 뭐 어떻습니까. 한가지만 파고드는것이나 다방면에 걸쳐 경험을 해본느 것이나... 어느 한가지만 좋다고 보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lovehis님의 말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도 모자른 세상"
이잖아요..?
corssroad
04/03/16 18:46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잡식성으로 이것저것 관심있어하는데...
누군가에게 뭔가 알고 있어 보이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좋거든요. 장녀이기도 하고 하니까 왠지 친구들한테도 새로운 것을 많이 알려주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하지만 요즘은 한 가지만 파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저에겐 그럴만한 인내가 없거든요... 요즘은 여러가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 때문에 약간 우울하답니다. 봄 타나봐요-_-;;
04/03/16 18:47
수정 아이콘
잡기에.. '능'..해지시는게 중요할뿐입니다.
집중을 못해서 여러가지를 하는게 아닌. 집중을 할수있어도 여러가지를 하는게 더 좋을지도.. ^^
소수극한의 전문가 보다는 '전체'의 괴물이 되는편을 선호하는지라..

다른분들이 들으시면 화내실지도 모르겠지만 -_-;
최고가 되면. 재미가 없습니다. (-_-;;) 실제로 이것저것 해보는것의 이유는 저게 아닐지.. 후후후.
BoxeR'fan'
04/03/16 21:10
수정 아이콘
paul님......
정말 감탄스럽다는.....중학교떄 당구 400이면.................
도데체 얼마나 치신것인지...............
고등학교때 선배가 400인걸 본게 저게 인간인가(리얼리티를 위해 존칭 생략.)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소주 5병에..피아노까지.....
가장 기대되는 것은 저도 힙합을 좋아하는지라...랩 실력이 매우 궁금하군요...개인적으로 비슷한 mc 스타일은 누구신지?
i_beleve
04/03/16 21:56
수정 아이콘
다들 AB형 이군요 -_-d
04/03/16 22:28
수정 아이콘
BoxeR'fan'님//
당구는 프로선수에게 직접 지도 받아서 일찍 깨우칠 수 있었구요^^; 중2때 키가 179 (지금은 181정도T_T) 정도로 컸기 때문에 남들보다 신체적 조건이 유리했죠.
랩은 그저 취미삼아 흥얼대는 수준인대, 제가 운영하는 회사의 외국 거래처 사람과 놀이방(?)에서 Eminem, Usher 노래중 몇곡(Sing for the moment, U remind me) 불렀더니 흑인냄새가 좀 난다는 칭찬을 받았는데 인사치례였겠죠. 국내 뮤지션 중에는 CBMass, 술취한 호랑이 팬입니다. 비교적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조삐리 노래도 좋구요.

작가 이문열 씨의 젊은 날의 초상에서 자신을 이렇게 평가한 말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나는 모든 것을 아는 바보다." 요즘 젊은이들은 너무 많아져버린 가치 속에서 진리을 찾아 고뇌하고 있죠. 하나의 진리만이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진리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었던 시대를 회상하며.

i_beleve님 // 본인의 혈액형 O형 되겠습니다-_-
04/03/16 22:29
수정 아이콘
예전에 잠깐 활동했던 Danny라는 랩퍼(업타운 2집에서 객원으로 참여한 적도 있죠)와 비슷한 스탈이라고 하던대요^^
우솝~뛰어~*
04/03/17 00:13
수정 아이콘
아..위에 글쓴 분들 부럽네요...-_-;
전 이날 이때까지 휴학한번 안하고...인생에 큰 어려움이 있었던 적도 없었고...그냥 그렇게 오늘날까지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게임은 오로지 스타만 하며..종족또한 오로지 한종족만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전 엽기가 안되더군요...-_-; 항상 정석...정석으로만 점철되어진 인생이랄까요..ㅜ.ㅜ 공부를 해도 정석적으로 처음부터 차근차근하는 성격때문에 남들보다 시간도 더 많이 걸리는 것 같고...그래서 가끔 당구도 잘 치고 이것저것 다 잘하는 사람 보면 부럽습니다^^.
일에 있어서는 나름대로는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어느정도 자신감도 있고 재미도 느끼니까요...저도 O형인데..;; 운명에 거부하면서 살아서일까요...ㅡㅡ;..요즘은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04/03/17 05:21
수정 아이콘
취미는 몰라도 사회에서 직업인으로서 제대로 살아남으려면 다양함보다 전문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사람이 모든 분야를 두루 섭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죠. 따라서 한분야를 죽어라 파서 '이건 xx한테 맡기는 게 최고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당장 스타만 봐도 랜덤 유저는 거의 없죠^^
04/03/17 10:23
수정 아이콘
Paul님 올인. -_- 님의 경력은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특히 아르바이트)
04/03/17 17:06
수정 아이콘
여러 분야를 실에 구슬 꿰듯 각 분야의 연관관계를 파악한다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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