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1/25 21:22:47
Name 포로리
Subject 이 선수 하면 생각나는!!!
항상 이런 글써보고 싶고 다른 분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었는데 오늘은 막쓰고 싶어요..(이미 공지를 무시하고 글쓰기에 심취한..)


-------------------------------------------------------------------------------

※읽기전에

1. 객관성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주관만이 있을 뿐입니다.
2. 논설문이 아닙니다.
3. 선수들의 우선순위를 두고 배정하지 않았습니다.
4. 특정 유닛과 선수와의 외모에 관계를 두지 않았습니다.
5. 이름이 없는 선수들은 제가 못썼거나 특별한 특징을 잡기
    힘들어서 쓰지 않았습니다.
6. 은퇴를 했거나 군대에 가거나 다른 직종으로 바꾼 선수들도
    선수로 포함시켰습니다.





Zerg


홍진호 선수 - 2해처리 레어. 저글링 러커. 가디언-

박경락 선수 - 경락 맛사지. 스탑러커. 오버로드-

박태민 선수 - 디파일러. 울트라 리스크. 에볼루션 챔버 -

박성준(MBC) 선수 - 저글링. 2해처리 레어. 뮤탈-

김근백 선수 - 버로우 저글링. 스콜지-

마재윤 선수 - 3해처리. 디파일러. 하이브-

김준영 선수 - 퀸. 디파일러. 나이너스 커널-

조용호 선수 - 울트라리스크. 저글링. 퀸-

박성준(칸) 선수 - 뮤탈리스크. 히드라리스크-

성학승 선수 - 뮤탈리스크. 성큰 콜로니-

이주영 선수 - 오버로드. 드론-

박찬수 선수 - 스컬지. 러커-

강도경 선수 - 저글링. 히드라-

이창훈 선수 - 오버로드. 저글링. 뮤탈리스크-

이제동 선수 - 스컬지. 저글링-

변은종 선수 - 저글링. 뮤탈리스크-

장진남 장진수 선수 - 저글링 한 쌍-

심소명 선수 - 히드라 리스크. 해처리. 익스트렉터-

윤종민 선수 - 오버로드. 뮤탈리스크. 디바우러-

안석열 선수 - 버로우 히드라리스크. 퀸-

박명수 선수 - 러커. 저글링. 디파일러-





Protoss

서기수 선수 - 질럿. 게이트 웨이-

박용욱 선수 - 질럿. 프로브.다크아칸. 2게이트-

박영민 선수 - 아비터. 다크아칸. 드라군-

강민 선수 - 포톤캐논. 커세어. 리버. 넥서스-

김성제 선수 - 리버. 셔틀.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박정석 선수 - 하이템플러. 다크템플러-

송병구 선수 - 캐리어. 커세어. 하이템플러-

박지호 선수 - 질럿. 아비터. 게이트웨이-

김동수 선수 - 질럿 . 하이템플러. 사이버네틱스코어-

안기효 선수 - 드라군. 다크템플러. 스카우트-

오영종 선수 - 다크템플러. 캐리어. 리버-

박대만 선수 - 질럿-

박성훈 선수 - 포톤캐논. 게이트웨이. 질럿-

임성춘 선수 - 옵저버. 하이템플러. 질럿-

이재훈 선수 - 셔틀질럿. 로스트템플. 드라군-

김택용 선수 - 질럿. 아칸. 게이트 웨이-

전태규 선수 - 황금캐리어. 하이템플러. 포톤캐논-

도진광 선수 - 인터셉터-




Terran

이재호 선수 - 드랍십. 마린-

김정민 선수 - 시즈 탱크. 마인. 터렛-

이병민 선수 - 골리앗-

전상욱 선수 - 팩토리. 시즈탱크. 천만년 조이기-

염보성 선수 - scv -

한승엽 선수 - 배틀쿠르져-

임요환 선수 - 마린. 드랍십-

변길섭 선수 - 파이어벳. 3배럭-

진영수 선수 - 터렛. 벌쳐-

이윤열 선수 - 퉁퉁포. 벌처. 메딕 줄. SK-

서지훈 선수 - 드랍십 댄스. 무한 쌩마린-

유병준 선수 - 벙커. 마인. 엔지니어링베이-

최연성 선수 - 시즈탱크. 3팩토리. scv. 레이스-

한동욱 선수 - 마린. 러커. 드랍십-

고인규 선수 - 사이언스 베슬. 시즈 탱크. 벙커-

차재욱 선수 - 레이스-

베르트랑 선수 - 뉴클리어-

나도현 선수 - 8배럭. 벙커링-

조정현 선수 - 벙커. 마인업 벌쳐-

최수범 선수 - 트리플 커맨드 센터-

김대건 선수 - 팩토리. 메카닉-

서지수 선수 - 메딕-

변형태 선수 - 시즈모드 중인 탱크-

이성은 선수 - 벙커. 마인. 시즈모드 탱크. 서플라이 디팟-

원종서 선수 - 마린. 컴셋 스테이션. 사이언스 베슬-






여기까지 제 생각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제 잡다한 생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p.s 별 내용이 없네요.. 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완전소중류크
06/11/25 21:2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서지훈 선수는 레이스가...환상의 컨트롤...

그리고 이병민 선수는 클로킹^^;;
d-_-b증스기질롯
06/11/25 21:30
수정 아이콘
조형근 - 디파일러
네버마인
06/11/25 21:30
수정 아이콘
원종서-무한 자가증식하는 커맨드 센터.
서지훈-산개 레이스.
d-_-b증스기질롯
06/11/25 21:3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저는 최연성 선수의 SCV가 정말... 그 어떤 선수의 어떤 유닛보다도 가장 인상에 남네요~_~
Menestrel
06/11/25 21:32
수정 아이콘
서경종선수 -> 뮤탈

그리고 김태형해설위원 -> 캐리어....
팅커벨
06/11/25 21:45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ㅜㅜ
정말 생각나는게... 그나마 헤어스타일..
06/11/25 22:01
수정 아이콘
스탑러커는 아무리봐도 홍진호선수가...
06/11/25 22:16
수정 아이콘
피터 선수 - 리버
베르트랑 선수 - 커맨드센터
윤용태 선수 - 스톰

이병민 선수 - 배경음
06/11/25 22:22
수정 아이콘
저역시 최연성-SCV....
그외 오영종-아비터, 이재훈-드라군
FC Barcelona
06/11/25 22:39
수정 아이콘
박정석 - 질럿, 드라군, 하이템플러
도진광 - 셔틀
PanDa_Toss
06/11/25 22:41
수정 아이콘
아아... 도진광 - 인터셉터... 난감하네요
You.Sin.Young.
06/11/25 23:51
수정 아이콘
저는 장진수 선수하면 울트라리스크가 떠오릅니다. 많은 분들이 울링하면 일단 조용호 선수를 떠올리시지만 장진수 선수도 울트라리스크를 테란 전에서 참 제대로 써주던 선수였거든요.

그리고 봉준구 선수의 무탈리스크와.. 하아.. 도진광 선수는 결국 셔틀이 떠올라버렸군요.. 괴롭다..


가장 난감한 선수는 마재윤 선수.. 특히 하나가 떠오르지 않고 종합선물로 떠오르는군요..
06/11/26 00:10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는 3해처리의 심안(혹은 제3의 눈) ㅇㅇ//
06/11/26 00:12
수정 아이콘
제가 생방으로 본 경기엔 대부분 가디언을 썻던지라 저에게 마재윤 선수하면 떠오르는 유닛은 가디언입니다.ㅡㅡa
marchrabbit
06/11/26 01:23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의 드랍쉽 - 1.07 시대의 그 느린 드랍쉽으로 참 별난 것을 다 했죠.
최연성 선수의 SCV - 말그대로 최종병기 SCV를 체감;;;
06/11/26 10:06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는 벌처의 이미지에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데뷔시기 테테전 강자의 이미지는 전상욱 선수와 함께하는
최고의 벌처드라이빙에 힘입은 바가 크며 전상욱 선수가 SK식으로
변하면서 현존 최강의 벌처컨과 운영을 자랑하는게 이병민 선수 입니다.
최근 플토전의 급상승세 역시 승리의 원동력은 그 멋진 벌처컨이
중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박명수선수는 역시 히드라 디파일러인듯. 이른바 교촌 피드라. 히럴디파의
전투력은 프로게이머중에서도 최강이라 일컬어 지는 선수이니까요.
06/11/26 15:08
수정 아이콘
박정석은 진짜 질럿드라군 하템이죠.ㅎ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886 추억은 음악과 함께.... [8] 追憶3743 06/12/09 3743 0
27885 기다리던 부활 11집에 기대어. [7] 설탕가루인형3901 06/12/09 3901 0
27879 [제안] 좋은 책 추천해 주세요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34] 비롱투유4047 06/12/09 4047 0
27877 시드자들의 조지명식 예상 [12] love JS4731 06/12/09 4731 0
27874 협회가 밝혀준 사실에 근거하여 풀어본 12월 랭킹 1,2위 입니다. [84] namo5478 06/12/09 5478 0
27873 김형칠선수와 제임스김 [9] 난이겨낼수있3664 06/12/09 3664 0
27872 신한 마스터즈 출전 [7] 信主NISSI5049 06/12/09 5049 0
27871 드디어 예상해보는 OSL 조지명식 [시드들의 지명예상] [12] 처음느낌3958 06/12/09 3958 0
27870 스타의 보는 즐거움을 더 크게 할수 있는 아이디어. [4] 캐터필러3870 06/12/09 3870 0
27869 그 동안 모두가 착각하고 있었던 사실이 있었네요. [86] 천마5778 06/12/09 5778 0
27868 해설진들의 말말말! 뭐가 기억남으세요? [60] 포로리5079 06/12/09 5079 0
27867 월단위, 연단위 랭킹선정이 적당할까?(추가) [6] 信主NISSI4064 06/12/08 4064 0
27865 [KeSPA Release]KeSPA, 랭킹관련 게임단 사무국, 감독 회의 개최 [94] Altair~★4101 06/12/08 4101 0
27864 어떤분이 조만간 스타 소설을 하나 올리신다네요~ [6] 베프안나3663 06/12/08 3663 0
27862 나름대로 랭킹점수를 풀이해 보았습니다. [13] 랩퍼친구똥퍼4326 06/12/08 4326 0
27860 신규맵 히치하이커를 비판한다. [56] 라구요5191 06/12/08 5191 0
27859 집에서인터넷방송으로스타보시는분을위해... [10] USBports3981 06/12/08 3981 0
27858 최근 여타 커뮤니티 사이트의 반응들을 보면서... [55] 아유4279 06/12/08 4279 0
27856 불신의 협회 <파포 펌> [31] 천마3939 06/12/08 3939 0
27855 언덕러커와 옵저버 생존율을 위한 팁 [18] 포로리4259 06/12/08 4259 0
27854 토스 vs 테란에서...<박영민 선수 관련글> [44] jyl9kr5017 06/12/08 5017 0
27853 다시 돌아올 그들을 믿습니다. [4] 포로리4362 06/12/08 4362 0
27852 드디어 듀얼 마지막조 I조의 경기가 시작됩니다. [190] 팬이야4549 06/12/08 454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