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1/15 17:17:52
Name 김현덕
Subject 스쿨리그 3차 대회 마지막 기회 도전하세요~
가장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여서~
한번 더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저의 바램이니 이해해주세요 ^^*

<< 프로게이머가 되는 길 >>

엘리트학생복과 MBC게임이 함께하는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3차리그


1.지역 최강자 참가대상 : 초/ 중 / 고등학생
       ※참가지역:서울(경기,강원,인천), 대전(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라,제주)

2.온라인 참가 접수기간 : 2006년 11월 6일 ~ 11월 27일까지
                        <엘리트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3.참가 인원 : 각 지역별 예선전 참가자 128명 - 256명
             <참가자 발표 : 11월 30일>

4.행사일정 및 장소
  
   2006년 11월 10,17일

▷서울/경기/강원 :[2차리그 예선] 12월 17일(일) <서울> 256강
                
                  
▷대전/충청      :[2차리그 예선] 12월 17일(일) <대전> 128강
                  

▷광주/전라/제주 :[2차리그 예선] 12월 17일(일) <광주> 192강


▷대구/경북      :[2차리그 예선] 12월 10일(일) <대구> 128강
                  

▷부산/경남      :[2차리그 예선] 12월 10일(일) <부산> 192강
                    

5.시상 내역 : 리그 진출시 1위 200만원
                          2위 100만원
                          3위  50만원
                          4위  30만원

6.기타 특전 : 1.왕중왕전 진출시 1-4위 상금 및 프로게임단 드레프트 자격 부여
              2.왕중왕전 진출시 1-4위 준 프로 게이머 자격 부여
              3.기타 특전 다수 제공


♣기타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
              ☞행사 홈페이지    : http://www.myelite.co.kr
              ☞행사 담당자 메일 : mbcgame@mbc.co.kr
              ☞행사 담당자 전화 : 019-229-6297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1/15 17:24
수정 아이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치터테란
06/11/15 17:36
수정 아이콘
상금이 괜찮군요. 어리신 분들에게 좋은기회가 될듯 싶습니다.
치터테란
06/11/15 17:43
수정 아이콘
본선에 오르면 방송도 타고 초중고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카르타고
06/11/15 18:02
수정 아이콘
참여방법이 투표라 계속신청했는데 한번도 못뽑혔음
하이에나
06/11/15 21:51
수정 아이콘
중간에 오타가 있네요. 4. 행사일정 및 장소 바로 밑에 11월 10,17일 이라고 되어있어요. 12월로 수정해주세요~
3차리그 수능 끝나고 한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40 왜 스타리그를 프로리그보다 더 선호합니까? [60] 남십자성4421 06/12/05 4421 0
27737 마재. (1) [5] 체념토스3945 06/12/05 3945 0
27736 경기마다 주는 평점도 신설하는게 어떨까요? [5] 안석기3937 06/12/05 3937 0
27735 itv 랭킹전 1차리그부터 ~ 3회 슈퍼파이트까지...그리고 다시 시작될 이야기... [4] greatest-one4325 06/12/05 4325 0
27734 프로토스의 무승부 전략... 앞으로 자주 나오지 않을까... [20] Royal5337 06/12/05 5337 0
27732 40살 프로게이머는 과연 존재할까? [16] 체념5588 06/12/05 5588 0
27731 HERO 팬으로서 요즘 아쉬운 점 몇가지.. [13] posforever3463 06/12/04 3463 0
27730 침묵속의 외침 [25] K.DD4029 06/12/04 4029 0
27726 개인리그 때문에 프로리그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90] 모짜르트4565 06/12/04 4565 0
27725 프로리그 경우의 수들.[한빛 경우의 수 수정] [22] Leeka4241 06/12/04 4241 0
27724 거울 속의 나 [20] 공룡4450 06/12/04 4450 0
27722 시청자로서 바라는 다음 버전 패치 내용 두 가지 [16] 연성,신화가되4139 06/12/04 4139 0
27721 프로리그 진행 방식 제안 "Home & Away 방식" (수정) [20] 수퍼소닉4029 06/12/04 4029 0
27720 왜 Pgr에서 대답을 요구할까? [32] Coolsoto3988 06/12/04 3988 0
27718 워크래프트 3 Korea vs China ShowMatch 아흐레째!!(3위 결정전) [21] 지포스24075 06/12/04 4075 0
27716 안녕하세요 pgr21 후로리그 입니다 [3] 쉰들러3896 06/12/04 3896 0
27715 한국 AG축구 국가대표의 문제점...(이관우의 필요성) [29] blackforyou4227 06/12/04 4227 0
27714 스카이 프로리그 한빛:이스트로 엔트리입니다. [429] 부들부들5167 06/12/04 5167 0
27713 MBC 해설진의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 [56] Aqua5505 06/12/04 5505 0
27712 요청합니다. 정식적인 대답을. [27] TicTacToe4328 06/12/04 4328 0
27710 4회 슈퍼파이트에 "강민"의 이름을 올려라. [68] Lunatic Love6062 06/12/04 6062 0
27705 [sylent의 B급칼럼] 스타리그 재미있게 보는 방법 [49] sylent5129 06/12/04 5129 0
27704 2007년 1월 13일은 T1 재도약의 날~~~ [11] 처음느낌3553 06/12/04 35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