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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21 14:35
    
        	      
	 한가로운 토요일오후...
 
나가서 산책이라도 할까...그냥 뒹굴까...고민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 글이 그 고민을 더하는군요. 오호호- 
	06/10/21 15:07
    
        	      
	 바쁜 토요일 오후...
 
퇴근 못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기분이 편안해지는 글이네요~ 조급 하게 생각말고 내일 출근해서 마무리 해야겠네요 ^^; 
	06/10/21 16:14
    
        	      
	 이번 성시경씨 앨범은 상당히 좋은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오늘 오전 3차면접을 보고 거의 실신하듯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먹고 살려니 참 힘든게 요즘 세상 같습니다. 
 
	06/10/21 16:22
    
        	      
	 회사 영업부 과장님의 결혼식 갔다가 돌아와서 나른한 토요일 오후를 맥주의 짜릿함으로 날려버리고 커피를 마시며 일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가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뒹굴거리는 것만으로도 전 기분이 좋더군요.^^ 
 
	06/10/21 17:04
    
        	      
	 잘 읽고 갑니다^^ 전 오늘 오전에 대학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해보는데다 1번이어서 어찌나 떨리던지... 이젠 운에 맡기고 수능때까지 최선을 다해야죠. 이 공부하는 익숙함에서 금방 벗어날 수 있기를^^.. 
 
	06/10/21 17:52
    
        	      
	 은휴님 면접 잘 보셨는지.. 오전에 심리학 실험 참가하러 잠시 학교가서
 
학교에 수시치러 온 교복입은 고등학생들 보니 왠지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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