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0/16 21:56:05
Name 백야
Subject 찾습니다.



2005년 프로리그 통합 페넌트레이스 1위




3회 연속 MSL  결승진출자 배출.




프로리그 통산 포스트시즌 10회




2005년 프로리그 대 테란전 승률 1위 보유



2005년 정규시즌 팀플레이 부문 승률 1위 보유.



2005년 정규시즌 팀플레이 부문 최다승 조합 배출.



2005년 정규시즌 팀플레이 부문 최고 승률 조합 배출.




프로리그 정규시즌 23연승




두 시즌 연속 페넌트레이스 제패




팀단위 리그 결승진출 4회




통합리그 최단기간 전구단 상대로의 승리
(10경기만에 전구단 상대로 승리)



2005년 페넌레이스 팀플레이 부문 통산 1위




최초의 통합리그 에이스 결정전 10승




원년 프로리그 출범 이후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2003EVER/2004SKY/2005SKY/2006SKY)




찾습니다.




찾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케이건
06/10/16 21:58
수정 아이콘
아 선수가아니라 팀이네요...

저팀 요즘 안보이던데요?
마린은 야마토
06/10/16 21:58
수정 아이콘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짤짤이 소년
06/10/16 21:59
수정 아이콘
마음속에 있는거죠~?
가츠좋아^^
06/10/16 22:00
수정 아이콘
언제쯤 찾게 될지요.지금 상황에선...-_-
김호철
06/10/16 22:01
수정 아이콘
팀을 찾는 걸로 볼수도 있겠지만 사람을 찾는 걸로 볼 수도 있는거죠.
정수영이라는 사람을...
지금 글에 나온 기록들은 거의 다 정수영감독 시절 이룬 것이므로..
06/10/16 22:02
수정 아이콘
아....ㅠ.ㅠ
이번 리그는..왜 이리 힘이 듭니까....
팬하는 것도 쉽지가 않군요...
TV본다
06/10/16 22:02
수정 아이콘
교차로에 내놓았습니다.

언젠가는 연락이 오겠죠..
WinsterPP
06/10/16 22:03
수정 아이콘
매직엔스.. 부활하라 !
드림토스
06/10/16 22:05
수정 아이콘
'우승' 이라는 글자 하나 경력에 있고 없고가...

이렇게 클 줄 미처 몰랐습니다.

내년에는 그까짓 우승, 한 번 합시다.
[군][임]
06/10/16 22:09
수정 아이콘
이제 바닥을 치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다지 팬은 아니었지만, 고전하는 모습이 그렇네요~ KTF화이팅~
www.zealot.co.pr
06/10/16 22:10
수정 아이콘
저도 올시즌부터 응원하던 팀이 안보여서 당황스럽더군요.;;;

다시 돌아올때까지 한번 기다려봅시다.;;;;
06/10/16 22:14
수정 아이콘
올해안엔 보기 힘들듯.. 그냥 이번 리그 포기하고 개인리그에 전념함과 동시에 신인들을 확실하게 키워서 내실을 다지는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박정석, 홍진호선수 개인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게 팍팍! 좀 밀어줬으면..
sdsdszsz
06/10/16 22:16
수정 아이콘
개인전 부진이 가장 크네요. 조용호선수는 케스파 랭킹 1위임에도 불구하고 1승카드로 ?를 떠오르게하고 팀내 평가전에서 늘 수위를 한다는 김윤환선수는 다른 팀 대박 신인들과 비교해선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가장 믿을만 하다 싶은 이병민선수는 스타리그에선 좋은 모습을 소리없이 보여주고 있지만 프로리그 전패로 역시 승을 못챙겨 주고 있네요. 리그 초반엔 대진이 기존 강팀과의 대진이라서..라는 위안도 있었지만 반타작도 못한 지금에 와서는 남은 대진들이 이번 리그에서 분위기 좋은 팀들이라 더욱 힘들어 보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박정석선수의 팀플은 건재한것 같은게 그나마 위안이네요.
06/10/16 22:36
수정 아이콘
불쌍하다
리콜한방
06/10/16 22:43
수정 아이콘
샤오//
흠.......관심 좀 드릴까요?
리드비나
06/10/16 22:47
수정 아이콘
도대체 어카다 이러케 됐는지.. 키운다는 신인은 어디에? 심판출신 감독이 얼마나 큰 메리트가 있는건지
06/10/16 22:47
수정 아이콘
T1이 2004년 2라운드에 무너진뒤 리빌딩에 성공했듯.. MBC와 삼성, 르까프등이 신에등 성공으로 부활했듯.. 한시즌 버린다는 각오로 리빌딩에 성공해서 다시 보이길 바랍니다.. 내년엔 다시 보이겠지요?
06/10/16 22:47
수정 아이콘
추억으로 간직하라는말이 비수처럼 들리네요 흐흐
진짜 그렇게 될거같은 예감이 들기도...
06/10/16 22:55
수정 아이콘
이왕 이렇게된거 04년 T1처럼 바닥한번 치고 정신차려서 내년에 화끈하게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버관위_스타워
06/10/16 23:08
수정 아이콘
T1도 주축선수들을 과감히 방출시키고 리빌딩을 단행했죠
물론 그때 선수영입과 지금 선수영입은 비교할수가 없을테지만..
이제는 성적이 안나오는 선수들은 과감히 방출시켜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솔로처
06/10/16 23:14
수정 아이콘
이제는 어떤 팀이든 독주는 불가능할거 같은데요. 과거 T1이나 KTF가 돌아온다고 하더라도요.
06/10/17 00:46
수정 아이콘
버관위_스타워즈//도대체 누굴 내보낸단 말입니까? 주축이라면 홍진호 조용호 강민 박정석 이병민인데 이중 성적 안나오는 선수가 누굽니까? 나름 잘해주고 있는데 툭하면 선수 방출 이야기 하는 것도 우습네요. T1이 주축 누구를 내보냈습니까?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 선수 이창훈 선수였는데 그 선수는 잘하고 있던 선수 아니였나요? KTF의 주축 선수들 최근 준우승, 우승,3위한 선수들입니다. 그런 선수를 어떻게 내보냅니까?

아무튼 KTF 이번 시즌 욕심은 버리고 다음 시즌을 위해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단기간에 무언가를 바라지 말고 조금 느긋하게 생각하고 천천히 갑시다.
06/10/17 08:43
수정 아이콘
욕심 버렸습니다. 지금의 KTF로는 안됩니다.
코칭스텝,선수들 똘똘뭉쳐 정신 바짝 차리시고 매경기매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 부탁드려요ㅠ 열심히 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61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12] 창이♡4250 06/10/29 4250 0
26610 삼성 한국시리즈 우승했네요 ~ [77] 무지개고고6183 06/10/29 6183 0
26609 - 제구실 - [4] Arata_Striker3962 06/10/29 3962 0
26608 르까프 OZ VS 삼성 Khan! [188] SKY925820 06/10/29 5820 0
26607 CJ Entus 2 VS 1 한빛 Stars! [71] SKY924397 06/10/29 4397 0
26606 제 친구가 요환선수랑 같은 내무반입니다^^ [훈련안내종이이미지첨부] [31] 창이♡8728 06/10/29 8728 0
26605 CJ Entus VS 한빛 Stars! [404] SKY926004 06/10/29 6004 0
26603 피지알 독소조항 "맞춤법 지적"에 대해서.. [60] NKOTB5300 06/10/29 5300 0
26602 재미로 풀어보는 스타리그 퀴즈!~~~~ [22] KuTaR조군4444 06/10/29 4444 0
26601 나만의 판타지스타들을 떠나보내며... [9] 더높은이상4296 06/10/29 4296 0
26600 현재의 프로리그 순위표를 보고나서. [27] 루크레티아6390 06/10/29 6390 0
26598 프로리그.. 이렇게 바꾸면? [8] aSlLeR4292 06/10/29 4292 0
26596 KTF의 몰락은 차라리 잘된일입니다. [36] 휘원8840 06/10/28 8840 0
26595 KTF는 박자좀 맞추세요... [12] Mars5266 06/10/28 5266 0
26594 시련 너머에는 더욱 큰 영광이 기다리나니~~ [8] 8분의 추억4341 06/10/28 4341 0
26593 역대 WCG 스타크래프트 종목 관련 퀴즈 [5] Altair~★4854 06/10/28 4854 0
26592 내일의 프로리그 빅매치! CJ Entus VS 한빛 Stars! [21] SKY924313 06/10/28 4313 0
26591 내셔널리그 관람기. [7] 호시4650 06/10/28 4650 0
26590 신한은행 스타리그 8강 광주투어 관람기 [13] steady_go!4763 06/10/28 4763 0
26589 올드선수들의 한계 [28] 그래서그대는6695 06/10/28 6695 0
26588 KTF의 연패. [113] 잠언6906 06/10/28 6906 0
26586 스파키즈 VS Estro 엔트리! [408] SKY926060 06/10/28 6060 0
26585 KTF VS STX Soul 라인업! [413] SKY927133 06/10/28 71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