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757 [LOL] 피넛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95] 작은형13473 23/11/26 13473 3
78746 [LOL] 왜 페이커는 국제전, 큰 경기에 강할까 feat. 천마의 무기는 혼돈 [64] Taima13196 23/11/26 13196 7
78745 [LOL] 결국 또 lck 미드는 이녀석들이다. [104] 원장16240 23/11/26 16240 2
78743 [LOL] 펌) T1의 롤드컵 메타 해석이 미쳤던 이유 [72] TAEYEON17226 23/11/26 17226 4
78727 [LOL] 2022년 pgr21 회원들의 스토브 직후 예상을 보면서 예상해보는 2024시즌 [33] 랜슬롯10332 23/11/24 10332 4
78720 [LOL] 중국내에서 민심이 더 떡상하고 있는 쇼메이커 이야기 [53] Leeka15485 23/11/24 15485 29
78715 [LOL] 김동준 해설을 다시 LCK에서 보고 싶습니다 [85] 랜슬롯14654 23/11/24 14654 57
78714 [LOL] DK Showmaker 3년 재계약 [107] 자아이드베르14958 23/11/24 14958 41
78713 [LOL] DK의 2024년은 어떨까? [59] Leeka11937 23/11/23 11937 2
78706 [LOL] 변화를 할 수 밖에 없는 쓰리핏팀, 젠지의 변화는 과연? [83] Leeka13058 23/11/23 13058 4
78697 [LOL] 프로씬의 밴픽에 관해서 [86] 아몬11099 23/11/23 11099 1
78678 [LOL] 역대 롤드컵 우승자 나이 [30] Dango11947 23/11/22 11947 1
78675 [LOL] “페이커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27] 코리엠12924 23/11/22 12924 6
78674 [LOL] 롤드컵 주제곡에 관련해서... [34] 닉바꾸기힘들다10606 23/11/22 10606 0
78672 [LOL] [LOL] 페이커를 만든 사람들 - ③ ‘푸만두’ 이정현이 남긴 유산 [27] 귀파기장인12273 23/11/21 12273 0
78668 [LOL] 그의 최고의 순간을 보고 싶다 [11] 아빠는외계인12857 23/11/21 12857 17
78654 [LOL] 유럽 역체. 아니 서양 역체팀 G2가 보유하고 있는 기록 [21] Leeka11401 23/11/20 11401 3
78649 [LOL] 클템의 찍어! 결승전 리뷰 [41] TAEYEON11449 23/11/20 11449 1
78647 [LOL] T1 vs WBG 결승, 중국제외 이스포츠 역사상 시청자수 1위 달성 [24] Leeka13379 23/11/20 13379 7
78646 [LOL] 스토브리그 시작 직전, 다시 보는 샐러리캡&사치세 관련 규정 [29] Leeka10610 23/11/20 10610 1
78645 [LOL] 페이커에게 보내는 편지 [8] 아몬10220 23/11/20 10220 16
78644 [LOL] 굿바이 스카이 [25] Leeka15233 23/11/20 15233 0
78642 [LOL] 어제 결과로 달성된 페이커의 대 기록들 [22] Leeka15377 23/11/20 1537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