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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21 BlizzCon 2011 현장 취재 -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 소개문 + FAQ [3] kimbilly5796 11/10/22 5796 0
45718 생각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철권 태그 토너먼트2와 아케이드 시장 [21] 히소카9631 11/10/22 9631 0
45437 GSL. Game of the week. 0822~0828 [9] Lainworks6514 11/08/28 6514 1
43917 2011년2월13일1시 테켄크래쉬결승생방. [32] Ringring6490 11/02/09 6490 2
43185 10년만에 스타를 꺼내다 [7] 질롯의힘6656 10/10/09 6656 2
43050 2010 투극 철권 부문 시작합니다 [87] 6650 10/09/18 6650 0
43028 본격 스타2와 프로게이머 ↑→↓ [12] 하심군7579 10/09/17 7579 0
42907 소박한 나의 스타 입문기 [5] 쎌라비5541 10/09/11 5541 0
42204 철권 크래쉬 본격적인 도전장 날리나요? 날리나요? 날리면.. [20] 빵pro점쟁이5443 10/07/13 5443 0
41972 미국 2010 MLG 개인전 홀맨1위,팀전 한국팀 1위 소식 [24] ringring7541 10/06/07 7541 0
41348 낭만시대는 가고.. [5] 방물장수5844 10/05/16 5844 2
40661 온게임넷 철권 Named 2010(결승전 시작) [252] SKY926847 10/03/21 6847 0
40642 이번주 일요일 1시. 온게임넷에서 정말 철권 대박매치를 준비중이군요. [31] SKY928683 10/03/17 8683 0
38178 비디오게임도 e스포츠화 되는군요. [20] 마음이5814 09/07/11 5814 0
38155 심리전 [30] Judas Pain10450 09/07/09 10450 5
37961 그날이 오면 [10] aura5552 09/06/20 5552 1
37926 제 생각에 컨트롤은 '일반컨트롤'과 '고급컨트롤'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7] 창이8175 09/06/14 8175 0
35925 결승전 프리뷰 - 플토 대 테란의 결정판 (+송병구 응원글) [40] 종합백과5312 08/10/31 5312 0
35799 블리즈컨 4일차 (1~2) [5] 항즐이7108 08/10/12 7108 0
35700 스타 초보자의 입장에서 스타크래프트의 장르는 실시간전략시뮬이 아니라 아케이드 [25] yangjyess5751 08/09/30 5751 0
35469 아케이드 격투 게임 제전, 투극 2008이 열립니다. [20] 6692 08/08/14 6692 0
35380 툴과 핵의 차이에 대해 [38] 나이스후니6098 08/08/05 6098 1
35238 스타크래프트2 체험 소감 [8] WithOr6641 08/07/19 66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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