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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480 [LOL] 페이커가 팔 부상이 있네요 [114] 리니어21011 23/07/02 21011 0
77422 [LOL] 티원전이 그동안 의미가 없었던 기인의 이야기 [47] Leeka14720 23/06/23 14720 10
77421 [LOL] [추억] 나진이라는 팀이 있었습니다. [17] 보리차10045 23/06/23 10045 7
77416 [발로란트] 유튜버가 국제대회 3위 안에 들어간 이야기 [20] Valorant11717 23/06/21 11717 0
77395 [LOL] 데프트 우승 때 우지의 멘트 [17] Leeka11306 23/06/19 11306 5
77374 [LOL] 티원 섬머 응원글 [78] 잘생김용현14422 23/06/15 14422 11
77355 [LOL] 데프트의 롤드컵 우승 여정에서 신기한 사실중 하나 [33] Leeka12626 23/06/12 12626 5
77336 [LOL] 우지 복귀기념 과거 우지에 대한 선수들의 평가 [49] 스톤에이지12757 23/06/09 12757 3
77307 [LOL] 페이커, 팀리퀴드 이적 진지하게 고민했었다 [50] Leeka16310 23/06/01 16310 4
77299 [LOL] 2023 LCK 스프링 결산과 사전예측 채점 [22] Arcturus11403 23/05/30 11403 6
77293 [LOL] 기록으로 보는 LCK를 지배한 선수들 [6] 대장군11077 23/05/29 11077 1
77281 [LOL] 개인적으로 LCK에서 시즌별 규격외라고 느꼈던 선수들 [84] 작은형15528 23/05/26 15528 2
77257 [LOL] 티원 응원글, 아쉬운점 [5] PARANDAL8049 23/05/23 8049 1
77253 [LOL] 1년간 결승 전패 티원, 무엇이 문제일까 뻘글 써보기 [224] Taima17478 23/05/22 17478 1
77249 [LOL] Rules와 룰러 [46] 지구 최후의 밤11514 23/05/22 11514 1
77248 [LOL] 이번 MSI를 보면서 느낀점. 제가 느낀 소위 국제전의 적응력 싸움에 대한 이야기 [67] 랜슬롯14624 23/05/22 14624 13
77244 [LOL] 결성직후 바로 국제대회를 먹은 슈퍼팀 JDG [223] Leeka16767 23/05/21 16767 6
77242 [LOL] 국제대회 결승전 3회 이상 출전자 [10] ELESIS8440 23/05/21 8440 3
77237 [LOL] 정신 차려줘서 고맙다(티원 응원글, msi후기)(부제 : 티원,젠지 그대들은 자랑스러운 lck팀입니다) [14] 소년명수10805 23/05/21 10805 4
77232 [LOL] 아시안게임 국대는 누가?? [304] NewJeans14596 23/05/20 14596 0
77224 [LOL] e'스포츠'인데 좀 질수도 있지 [104] 웸반야마13242 23/05/20 13242 34
77220 [LOL] 티원 팬 응원글 하나만 더남길게요 [17] 잘생김용현8122 23/05/19 8122 6
77211 [LOL] 티원 징동 후기 [28] 작은형12015 23/05/19 120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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