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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743 경기관람, 이제 미래를 봅시다. [21] becker5616 10/05/25 5616 15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7460 10/05/23 7460 13
41582 김윤환 vs 이제동 하나대투 4강 감상평 [20] becker5924 10/05/21 5924 2
41463 문성진 너에게 정말 실망이다. [4] 잠잘까8364 10/05/18 8364 2
41421 스막을 위한 나라는 없다. [21] becker7478 10/05/17 7478 16
41257 박정석, 부활의 횃불을 움켜쥐다. [64] becker8797 10/05/12 8797 14
41106 분리형 5전제 삐딱하게 바라보기 [19] becker4388 10/04/29 4388 0
41025 이제동의 업적에 대한 간단한 접근 [19] becker6970 10/04/22 6970 2
41011 입스타의 분류와 짧은 역사에 대해 [12] becker5414 10/04/21 5414 5
40876 승부조작설에 관한 관계자분들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132] becker17165 10/04/12 17165 37
40809 신대근 vs 이영호 짧은 리뷰. [24] becker7148 10/04/07 7148 0
40763 리쌍록은 오는가. [16] becker5503 10/04/04 5503 0
40717 관록의 송병구, 열 세단계 후배앞에 서서. [25] becker7617 10/03/31 7617 8
40704 추천이 많았지만 지금은 밀린 글들입니다. 주말께 한번 읽어보세요~ [13] Cand8942 10/03/28 8942 5
40579 온게임넷 해설 이야기 - 성장하는 박용욱과 안타까운 김창선 [135] becker12705 10/03/11 12705 10
40548 최근의 이영호식 테저전, 저그의 해법에 관한 고민. [24] ipa6251 10/03/08 6251 3
40539 꺼져가는 속도거품, 드러나는 테저전의 끝 [66] becker12211 10/03/07 12211 25
40424 삼김저그로 보는 스타크래프트의 승리공식 [17] becker7278 10/02/24 7278 15
40056 MSL 결승 감상. [12] becker4758 10/01/24 4758 3
39943 MSL 결승 정말 너무하네요 [116] becker6684 10/01/23 6684 0
39875 Flash On Top [9] becker5368 10/01/18 536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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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1 스타리그 4강 진출자를 바라보는 네 개의 시선들 [36] becker8996 09/12/31 899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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