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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106 [스타1] 종족별 유리한 정도 (실력 vs 통계) [31] kien15030 17/04/09 15030 0
61056 [스타1] 프로토스가 4회이상 우승하지 못한건 종족의 한계일까요? [109] 성동구15358 17/04/02 15358 0
60943 [스타1]오늘 김민철vs이영호 경기는 스타역사상 테란대저그 최고의 경기력이었네요 [183] 전설의황제24867 17/03/19 24867 13
60916 [스타1] 점점 격해지는 종족 밸런스 논란 어떻게 봐야 할까요? [208] 갓럭시19881 17/03/11 19881 0
60872 [스타1] [퍼옴] 추억팔이겸 선수별 전성기시절 개인리그 승률 [41] 아오루12537 17/03/03 12537 1
60630 [스타1] 6년만의 리쌍록 그리고 테란의 유리함은 존재하는 것일까. [146] 호가든16755 17/01/19 16755 2
60615 [스타1]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테란보단 저프전이 밸런스 조종이 필요하지 않나요? [153] 내사랑사랑아20646 17/01/15 20646 2
60601 [스타1] 이영호가 모 커뮤니티의 악플러들을 고소했다네요. [146] 저 신경쓰여요21436 17/01/13 21436 2
60562 . [90] 삭제됨26078 17/01/04 26078 6
60324 [스타1] 유게에서 스타1에 대한 밸런스 논쟁을보고... [40] 뵈미우스10079 16/11/13 10079 0
60273 [LOL] Deft 김혁규 선수가 공식적으로 한국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134] 꾼챱챱17012 16/11/05 17012 2
60172 [스타1] [인벤펌] 프로게이머 출신입니다. 인성은 정말 중요해요. [78] 성수21514 16/10/21 21514 5
60168 [스타1] 종족상성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119] 성동구14682 16/10/21 14682 1
60160 댓글잠금 [기타] 임요환과 이상혁 과연 비교가 가능한 것일까? [75] 삭제됨17987 16/10/20 17987 1
60107 [LOL] 페이커가 데일리닷 'e스포츠에서 가장 위대한 프로게이머'로 선정되었네요. [369] FlashVision17269 16/10/13 17269 0
60082 [스타1] 테란은 너무 강합니다. 지금이라도 혹시 리밸런싱을(희망사항)? [129] flyhigh14621 16/10/09 14621 4
60009 [기타] 마재윤이 철구와 합동방송 시작으로 아프리카에 복귀하는것 같네요. (조작범 주의) [61] PRADA14197 16/09/29 14197 1
59987 [오버워치] 물고 물리는 조합 [16] 물만난고기12406 16/09/26 12406 0
59861 [기타] 160903 PC방 점유율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2 출시 후) [48] 스피드왜건12301 16/09/03 12301 2
59730 [기타] [WOW] [스포주의] 군단 초반부 인게임 시네마틱 5종 [50] En Taro10696 16/08/10 10696 2
58946 [하스스톤] 카드 평가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19] Ataraxia111291 16/04/02 11291 1
58891 [LOL] 입롤의 신에 나온 아우렐리온 솔의 주요장면. 과연 OP인가 똥캐인가? [31] 3대째나진팬10493 16/03/25 10493 0
58815 [스타1] 알파고에게 스타크래프트는 얼마나 어려운 도전일까? [103] Drone18536 16/03/12 1853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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