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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01 [스타2] 스타2를 잘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58] susimaro12203 14/02/06 1220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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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73 [스타2] 비상하라 스타크레프트2 그리고 프로리그 [20] 풀잎녹차7847 14/01/08 784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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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39 [스타2] 2013년 한 해, 무슨 무슨 일들이 있었나? [17] Quelzaram8170 13/12/15 817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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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66 [스타2] 이제동 선수의 스타2 첫 우승을 축하합니다 [47] 호나우당직™15318 13/12/08 15318 19
52838 [스타2] 스타크래프트2 완전 어렵습니다 ..;;; [36] 음양8833 13/11/24 8833 0
52722 [스타2] 이제동 선수, 고맙습니다. [38] 세이시로11635 13/11/11 11635 34
52680 [스타2] 신규유져의 유입은 없는가? [52] 내장미남9808 13/11/06 9808 0
52646 [스타2] 프로토스는 아직도, 완성형의 꿈을 꾼다. [30] 파란만장10812 13/10/31 10812 8
52424 [스타2] 현 스투판의 위기.. 아무런 대책없이 시간만 흘러간다 [204] 호나우당직™16976 13/10/09 16976 2
52351 [스타2] 그래도, 이영호를 믿는다. [37] 노을진오후11345 13/09/30 11345 14
52283 [스타2] 미안합니다, 김택용 선수... [17] 개념은?10677 13/09/22 10677 2
52179 [스타2] 혼잣말에 가까운 스타2에 대한 여러 생각들 [15] Jade9250 13/09/11 9250 3
52162 [스타2] 김택용 선수 은퇴. [92] 로쏘네리22416 13/09/09 22416 7
52111 [스타2] 현역 게이머로써 조심스러운 용기 [89] SKMC44934 13/09/02 44934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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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2 [스타2] 스타2 유닛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 [89] 돌프12202 13/08/20 122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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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82 [스타2] 새로운 팀리그 방식 제안 [19] 저그인10321 13/08/19 10321 3
51969 [스타2] 현역 게임업계 종사자로서 느끼는 스타2의 문제점 [152] 아바투르14369 13/08/18 14369 12
51968 [스타2] 나는 왜 스타2를 하지 않았던가 [44] 쌈등마잉9506 13/08/18 95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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