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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52 [LOL] 냉정히 말해서 T1에 월클급은 클리드 뿐이네요. [138] 삭제됨10586 19/05/12 10586 7
65651 [LOL] 새로운 롤의 이득계산(페이커식 라인홀딩은 옳은가?) [155] 삭제됨15531 19/05/12 15531 60
65650 [LOL] 막간을 이용한 내가 생각하는 강팀의 Ultimate SKT Killer [35] 랜슬롯9257 19/05/12 9257 24
65648 [LOL] TL전도 불안하네요 [118] anddddna12277 19/05/12 12277 0
65646 [LOL] Skt가 못한 것보다 ig가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56] ipa12071 19/05/12 12071 1
65645 [LOL] 작년 롤드컵보다 더 괴랄해진 초반메타 [63] 스니스니10289 19/05/11 10289 2
65644 [LOL] 승리자의 발자취와 아물지 않는 상처의 기로, 그 행방은? [8] Jan6106 19/05/11 6106 3
65643 [LOL] 특이한 정신구조의 사람이 쓰는 오늘 소감 [118] cluefake9909 19/05/11 9909 3
65642 [LOL] PGR은 특정팀의 팬사이트가 아닙니다 [126] Vesta15170 19/05/11 15170 26
65641 [LOL] MSI의 역사 [22] 영혼7704 19/05/11 7704 1
65640 [LOL] 경기소감 - iF도르 [169] 스니스니12140 19/05/11 12140 13
65639 [LOL] 세계대회 최단시간 경기 신기록 탄생 - MSI 2일차 후기 [128] Leeka13597 19/05/11 13597 3
65638 [LOL] SKT vs IG에서 눈을 의심할 정도로 비참한 경기가 나왔네요 [130] 삭제됨12366 19/05/11 12366 5
65637 [LOL] 불판 어그로가 그렇게 많은가? "투 매니 어그로" [354] 멀고어18155 19/05/11 18155 88
65636 [LOL] 응원하지는 않으나 응원과 성원을 보내고싶습니다. [14] 삭제됨7870 19/05/11 7870 5
65634 [LOL] 본 무대 시작! - MSI 1일차 후기 [37] Leeka10985 19/05/11 10985 2
65633 [LOL] 이래서 국제대회에 대표라는 타이틀 붙는 건 골치아픕니다 [331] 삭제됨19221 19/05/10 19221 10
65628 [LOL] 관전강의 사기를 당하다... [31] 아타락시아112949 19/05/10 12949 3
65627 [LOL] 높이의 LCK, 속도의 LPL - 롤2에 관하여 [27] ipa10953 19/05/09 10953 12
65625 [LOL] 팀 스타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2) [10] lonelydragon8907 19/05/09 8907 13
65624 [LOL] 기인선수의 레딧 AMA 정리 [37] 다크템플러17280 19/05/09 17280 2
65620 [LOL] 팀 스타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1) [13] lonelydragon9297 19/05/08 9297 23
65618 [LOL] 북미, 유럽, 중국 대표 선수들의 자국리그 위상을 알아보자 [22] Leeka10051 19/05/08 10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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