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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962 [LOL] 오늘로써 끝난 나의 롤드컵.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19] 랜슬롯7980 19/11/04 7980 6
66961 [LOL] LCK의 몰락 그리고 조금은 다른 관점 [12] 퓨우리이9742 19/11/04 9742 6
66960 [LOL] 리그오브레전드와 실수 [7] 스니스니6859 19/11/04 6859 5
66959 [LOL] 롤알못의 SKT vs G2 감상. 슈퍼 플레이는 공짜가 아니었다. [7] 던져진7622 19/11/04 7622 3
66958 [LOL] 페이커 응원글 [30] 대관람차7876 19/11/04 7876 25
66957 [LOL] LCK는 정말 3부리그가 되었음을 인정해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319] cogbe15968 19/11/04 15968 8
66956 [LOL] 다들 질만해서 졌다고 하는데 저만 괜히 분한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78] 삭제됨9230 19/11/04 9230 5
66955 [LOL] 올해 한국의 국제대회는 대체적으로 결과가 안 좋았네요 [17] 가스불을깜빡했다6605 19/11/04 6605 0
66954 [LOL] 올 해 G2가 LCK를 대적하며 만든 기록들 [34] 신불해9555 19/11/04 9555 8
66953 [LOL] 오늘 4강전 G2 vs SKT를 보고 느낀 점 몇 가지. [89] 삭제됨10119 19/11/04 10119 3
66952 [LOL] 시스템을 역전당하다 [68] 바람과 구름9114 19/11/04 9114 16
66951 [LOL] T1 수고했습니다. [167] 스니스니11926 19/11/03 11926 10
66950 [LOL] 2년 연속 중국 vs 유럽 결승전 탄생 - 4강 2일차 후기 [111] Leeka10883 19/11/03 10883 3
66949 [LOL] [4강 후기] G2가 더 잘했을 뿐. 다른 말은 필요없다. [167] 월요일 좋아12289 19/11/03 12289 10
66947 [LOL] 세체정 후보에 도전하는 티안 [49] 스톤에이지12401 19/11/03 12401 1
66946 [LOL] 최고의 다전제가 될 뻔한 매치업 (스압, 데이터 주의) [14] 파핀폐인10922 19/11/03 10922 10
66944 [LOL] 역체탑을 눈앞에 두고 굴러떨어진 더샤이. 그의 치명적인 실수. [90] 랜슬롯16781 19/11/03 16781 3
66942 [LOL] 기적의 팀 펀플러스 피닉스 [117] 신불해21924 19/11/03 21924 70
66940 [LOL] SKT vs G2. 일반적인 인식과 다른 포인트들이 있다면? [34] 민트밍크12993 19/11/02 12993 0
66939 [LOL] ESPN : 페이커와 페이커 아버지의 인터뷰. [7] 삭제됨14474 19/11/02 14474 14
66937 [LOL] 라이엇이 시청시간대를 배려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9] Leeka11552 19/11/02 11552 5
66934 [LOL] 해외팀들의 대재앙 SKT [63] 니시노 나나세15026 19/11/02 15026 10
66932 [LOL] 롤드컵 텀 사이에 컨텐츠가 정말 없었나? [33] Leeka11143 19/11/02 1114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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