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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992 [LOL] 솔로킬과 라인전의 강함이 연관성이 점점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62] 작은형19923 21/08/10 19923 5
71991 [LOL] 제멋대로 매겨보는 LCK, LPL, LEC 팀들의 오버롤 능력치 [64] 삭제됨17359 21/08/10 17359 26
71989 [LOL] LPL 플옵권 팀 포지션 별 데이터 지표 [18] FOLDE13832 21/08/10 13832 3
71987 [LOL] 나이트가 정규시즌 솔로킬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1] Leeka17473 21/08/10 17473 0
71985 [LOL] 이번시즌 프레딧브리온을 응원하며 쓰는 프레딧에 대한 이야기 [23] 원장20449 21/08/09 20449 9
71983 [LOL] 쵸비 퍼스트 가능성이 보였던 클템의 이번주 찍어 [116] TranceDJ21178 21/08/09 21178 1
71982 [LOL] 슬슬 선수들 칭찬할 타이밍이 됐지요? [47] roqur14967 21/08/09 14967 5
71980 [LOL] 페이커가 가장 짜릿했던 순간은? [63] Leeka21000 21/08/09 21000 7
71979 [LOL] LPL 올프로팀 예상 [39] 김연아18358 21/08/09 18358 0
71978 [LOL] LPL 섬머 정규시즌 종료 - 시즌 최종 순위 & 플레이오프 대진 [37] Ensis20593 21/08/09 20593 0
71977 [LOL] 1승만 거두면 롤드컵에 직행하는 담원기아 [32] Leeka24926 21/08/08 24926 1
71976 [LOL] 플옵 2라 직행은 누가? [37] Leeka18760 21/08/08 18760 1
71975 [LOL] RNG의 천적. BLG의 반격 [14] Leeka21850 21/08/08 21850 0
71974 [LOL] 여기도 '킹우의 수' 따진다 - LPL 마지막날 플옵 대진 4가지 시나리오 [11] Ensis14434 21/08/08 14434 2
71973 [LOL] 역대 원탑 롤판 - 누가 우승해도 납득이 가는 시즌 [38] gardhi20083 21/08/08 20083 0
71972 [LOL] 새벽까지 롤챔스 복습하다 새삼 느낀 한체롤의 기상 [41] 프테라양날박치기21570 21/08/08 21570 10
71969 [LOL] 한화생명이 롤드컵 선발전을 못가는 경우의 수 [45] Leeka21846 21/08/07 21846 0
71968 [LOL] 케이티와 DRX도 롤드컵 진출 확률 0%가 되었습니다 [33] Leeka25214 21/08/07 25214 2
71967 [LOL] 페이커가 3인 다이브를 피하는 방법 [79] 조휴일22128 21/08/07 22128 14
71965 [LOL] 심심한데 올프로 예상이나 해봅시다. [122] ioi(아이오아이)24141 21/08/07 24141 1
71964 [LOL] 게임은 선수들이 하지만 선수 선발은 감독이 하죠. [54] 바인랜드19277 21/08/07 19277 6
71963 [LOL] 정말 감독이 문제였던건가? 티원 감독 경질후 5승1패로 파죽지세 [197] 삭제됨22670 21/08/06 22670 10
71960 [LOL] POG 시스템에 각 선수별 "평점"을 추가한다면? [40] GiveLove20330 21/08/06 2033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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