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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87 [LOL] 나이트가 정규시즌 솔로킬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1] Leeka15903 21/08/10 15903 0
71985 [LOL] 이번시즌 프레딧브리온을 응원하며 쓰는 프레딧에 대한 이야기 [23] 원장17758 21/08/09 17758 9
71983 [LOL] 쵸비 퍼스트 가능성이 보였던 클템의 이번주 찍어 [116] TranceDJ19160 21/08/09 19160 1
71982 [LOL] 슬슬 선수들 칭찬할 타이밍이 됐지요? [47] roqur13606 21/08/09 13606 5
71980 [LOL] 페이커가 가장 짜릿했던 순간은? [63] Leeka19579 21/08/09 19579 7
71979 [LOL] LPL 올프로팀 예상 [39] 김연아15817 21/08/09 15817 0
71978 [LOL] LPL 섬머 정규시즌 종료 - 시즌 최종 순위 & 플레이오프 대진 [37] Ensis18456 21/08/09 18456 0
71977 [LOL] 1승만 거두면 롤드컵에 직행하는 담원기아 [32] Leeka22808 21/08/08 22808 1
71976 [LOL] 플옵 2라 직행은 누가? [37] Leeka17132 21/08/08 17132 1
71975 [LOL] RNG의 천적. BLG의 반격 [14] Leeka19704 21/08/08 19704 0
71974 [LOL] 여기도 '킹우의 수' 따진다 - LPL 마지막날 플옵 대진 4가지 시나리오 [11] Ensis13002 21/08/08 13002 2
71973 [LOL] 역대 원탑 롤판 - 누가 우승해도 납득이 가는 시즌 [38] gardhi17823 21/08/08 17823 0
71972 [LOL] 새벽까지 롤챔스 복습하다 새삼 느낀 한체롤의 기상 [41] 프테라양날박치기19170 21/08/08 19170 10
71969 [LOL] 한화생명이 롤드컵 선발전을 못가는 경우의 수 [45] Leeka19646 21/08/07 19646 0
71968 [LOL] 케이티와 DRX도 롤드컵 진출 확률 0%가 되었습니다 [33] Leeka22692 21/08/07 22692 2
71967 [LOL] 페이커가 3인 다이브를 피하는 방법 [79] 조휴일20719 21/08/07 20719 14
71965 [LOL] 심심한데 올프로 예상이나 해봅시다. [122] ioi(아이오아이)20903 21/08/07 20903 1
71964 [LOL] 게임은 선수들이 하지만 선수 선발은 감독이 하죠. [54] 바인랜드17371 21/08/07 17371 6
71963 [LOL] 정말 감독이 문제였던건가? 티원 감독 경질후 5승1패로 파죽지세 [197] 삭제됨20962 21/08/06 20962 10
71960 [LOL] POG 시스템에 각 선수별 "평점"을 추가한다면? [40] GiveLove18192 21/08/06 18192 7
71959 [LOL] 프레딧 브리온이 LCK에서 처음으로 롤드컵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24] Leeka17492 21/08/05 17492 2
71951 [LOL] LPL 정규시즌 막판 상황 & 오늘자 빅매치.jpg [46] Ensis18562 21/08/03 18562 2
71949 [LOL] 진짜 역대급인 LCK CL 2021 서머 [18] 비오는풍경15239 21/08/02 152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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