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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98 [LOL] 일본 LJ League 그랜드 챔피언십을 보고 왔습니다. [4] ThisisZero6934 15/08/09 6934 6
57326 [LOL] 더욱 강해지길 기대하며, SKT T1의 롤드컵 진출을 축하합니다. [40] Vesta8202 15/07/26 8202 7
57035 [LOL] [번역] 페이커 ESPN 특집기사 - 불사대마왕(Unkillable Demon King)(57032 관련) [56] VinnyDaddy26245 15/06/11 26245 95
56891 [LOL] 롤 관련 잡설 [16] 막타못먹는원딜10111 15/05/18 10111 1
56817 [LOL] 현재까지의 MSI에 대한 한 SKT팬의 단상과 응원 [79] Vesta11987 15/05/09 11987 11
55147 [LOL] 롤은 왜 항상 선수들만 책임을져야하나? [33] 황제의전성기8776 14/09/18 8776 1
55039 [LOL] SKT K 가 과연 리빌딩이 답일까요? [80] 황제의전성기11427 14/09/02 11427 0
53882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조별리그 순위결정전 프리뷰 [70] 노틸러스8844 14/04/09 8844 0
53701 [LOL] 롤 마스터즈 2경기 3경기 리뷰 [94] Jinx10443 14/03/20 10443 1
53604 [LOL] 코치와 말퓨리온 [91] Sienna20405 14/03/10 20405 3
53346 [LOL] 세계최강 SKT T1 K의 새로운 인물은 누가 될까? [71] 홍삼캔디13360 14/01/28 13360 0
53332 [LOL] 지도자의 중요성을 보여준 SKT K [19] 페마나도9940 14/01/27 9940 2
53331 [LOL] 오존과 같은 체제가 식스맨의 정답이 아닐까? [53] Leeka8199 14/01/27 8199 0
53328 [LOL] 응원글 - 코치 김정균 [52] Tad16012 14/01/26 16012 9
53323 [LOL] 자극이 필요했었습니다. 지금도요. (스압) [146] 19504 14/01/26 19504 54
53322 [LOL] 피글렛의 눈물 [50] 극연14788 14/01/26 14788 17
53188 [LOL] 롤챔스 4강 SKT T1 K vs KT Bullets 리뷰 #2 [23] 노틸러스12088 14/01/09 12088 13
52631 [LOL] SKT T1 #1. 최고의 탑솔과 함께하는 그들의 권토중래는 성공할까? [55] 다솜12279 13/10/29 12279 7
52320 [LOL] Season 3 World Championship 4강전 프리뷰 [182] 노틸러스10425 13/09/26 10425 5
52093 [LOL]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 프리뷰 [162] 노틸러스10011 13/08/30 10011 6
52018 [LOL] CJ도 시즌4에선 한팀에 힘을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89] Tad9839 13/08/22 9839 3
51008 [LOL] '재평가'라는 단어의 불편함 [56] Depi9932 13/04/17 9932 0
50484 [LOL] 개인적으로 예상해보는 롤 이적시장의 선수들 [73] sisipipi10812 13/02/05 1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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