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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85	[PC] 오랜만에 다시 파판14를 접속했습니다. [7]	이츠키쇼난10536	21/05/07	10536	0
71372	[PC] 켠김에 왕까지? 최근 클리어한 플랫포머 게임들 [19]	찌단13795	21/05/05	13795	2
71278	[PC] [WOW] 클래식을 풍미한 아이템들.. [56]	올해는다르다18780	21/04/13	18780	3
71182	[PC] 드래곤볼 게임 시리즈 84% 할인 (~4/8) [42]	고쿠14873	21/04/02	14873	1
71160	[PC] [팀파이트 매니저] 첫 대규모 업데이트 1.1 패치가 공개되었습니다. [20]	리테13957	21/03/30	13957	2
71154	[PC] 뒤늦은 엑스컴1 플레이 후기 [16]	라라 안티포바14733	21/03/30	14733	2
71107	[PC] 동급생 Remake 리뷰 [37]	KOS-MOS36904	21/03/23	36904	32
71072	[PC] 넥슨 사태를 보고 든 몇가지 생각들.. [38]	도뿔이18411	21/03/16	18411	0
71048	[PC] 마비노기의 대체게임이 나올수있을까요? [35]	문문문무18262	21/03/14	18262	0
71037	[PC] 포더킹 For The King 플레이 후기 [9]	랑비16733	21/03/12	16733	0
71029	[PC] 공지에서부터 성의가 느껴지는 로스트아크의 운영 [41]	와신상담19292	21/03/11	19292	3
71026	[PC] [팀파이트 매니저] 5시즌 클리어 후기+챔피언별 감상 [8]	황금경 엘드리치12241	21/03/11	12241	0
71024	[PC] [팀파이트 매니저] 신생팀 롤드컵 도전기 [22]	리테16093	21/03/10	16093	8
71017	[PC] [팀파이트 매니저] 역병의사+네크로맨서 사기입니다. 꼭 쓰세요. [25]	미원18387	21/03/09	18387	3
71001	[PC] 가차 확률 공개 의무화의 맹점 [78]	타임러스17392	21/03/07	17392	0
70984	[PC] 늦은 팀파이트 매니저 후기 [48]	라라 안티포바21518	21/03/06	21518	8
70982	[PC] 로스트아크가 rpg 피방 점유율 1위 먹었네요 [17]	따라큐14054	21/03/06	14054	0
70978	[PC] 메이플 큐브 확률 공개의 문제점 이모저모 [23]	카바라스13949	21/03/05	13949	0
70974	[PC] 아티팩트 시리즈 공식적으로 개발중단 [30]	모쿠카카11224	21/03/05	11224	0
70955	[PC] 메이플) 국회 질의에 대한 넥슨측 답변서 [33]	추천16320	21/03/03	16320	5
70954	[PC]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의 두번째 편지 [76]	가개비16114	21/03/03	16114	4
70948	[PC] EZ2ON REBOOT : R 3월 17일 런칭 확정 [19]	손금불산입10793	21/03/02	10793	0
70947	[PC] 공식 출시 전 입소문을 타던 그 게임. 팀파이트 매니저 오늘 출시 [58]	Bukayo Saka_717027	21/03/02	17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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