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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319 쫓기는 자의 불안감, 흡수하는 듯 쫓아오는 도전자 [2] 피스4481 09/03/15 4481 0
37318 오늘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 SKT vs KTF [295] 별비5023 09/03/15 5023 0
37317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SKT vs KTF 예상글(겸 KTF응원글) [55] 도달자7099 09/03/14 7099 0
37316 송병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 [22] Art Brut5995 09/03/14 5995 0
37315 유럽 3대리그와 스타크래프트 3종족 [20] 라울리스타7081 09/03/14 7081 6
37313 박찬수 VS 허영무 맵순서입니다. [34] SKY926387 09/03/14 6387 0
37312 로스트 사가 MSL 4강 B조 허영무vs송병구(2) [153] SKY925622 09/03/14 5622 0
37311 로스트 사가 MSL 4강 B조 허영무vs송병구 [235] SKY924993 09/03/14 4993 0
37310 ktf는 선수 육성에 너무 소홀한거 아닌가요 [34] 사랑은5718 09/03/14 5718 0
37309 박 - 찬 - 호 라인의 KTF 뒤의 숨겨진 그림자. [32] 택용스칸6549 09/03/14 6549 0
37308 저그유저가 본 김택용 선수의 경기력... [11] sgoodsq2895847 09/03/14 5847 0
37307 e스포츠판 속에서 코치의 역할...? [33] 츠카모토야쿠6244 09/03/14 6244 0
37306 김택용선수와 김구현선수의 저그전 차이점?? [21] LanZi7244 09/03/14 7244 0
37305 역대 선수별 최고 100전 기록들을 모아봤습니다. [48] 팟저8736 09/03/13 8736 3
37304 김택용. 본좌는 필요없다. 최후의 승자 (Last King)가 되어라. [48] Hellruin7309 09/03/13 7309 0
37303 바투 스타리그 2008 8강 2회차(3) [252] SKY925356 09/03/13 5356 0
37302 정명훈 선수가 완성시켜주었군요. [38] 레종블랙7706 09/03/13 7706 0
37301 바투 스타리그 2008 8강 2회차~(2) [282] SKY924618 09/03/13 4618 0
37299 바투 스타리그 2008 8강 2주차~ [461] SKY925723 09/03/13 5723 0
37297 2003년~2009년까지 대형 선수 이적사례 [25] 아주큰행복7368 09/03/13 7368 0
37296 공군 지원한 프로게이머들.. 오늘 이런 저런 떡밥이 많이 터지는군요. [26] Chizuru.7690 09/03/13 7690 0
37294 시대별로 나열한 역대 저그vs저그 강자들 분석 [32] 최후의토스4993 09/03/13 4993 0
37290 박지수 선수 KTF 전격 이적!!! [92] 스타대왕10308 09/03/13 1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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