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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1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CJ/공군vs웅진(1) [447] SKY925758 10/01/24 5758 0
40070 제가 스타판에 바라는 것.. [14] 靑龍의 力4498 10/01/24 4498 0
40069 MSL 결승 오만잡설 뒷담화 [11] 모노크롬10327 10/01/23 10327 0
40068 하부리그 MBCgame StarLeague에대해 말해봅니다. [48] Dawn7128 10/01/24 7128 3
40066 3경기의 판정에 대해서는 팬들 모두 말을 아끼는 게 어떨까 싶네요. [44] 네야5443 10/01/24 5443 0
40065 이영호, 경험이 필요하다. [26] 매딕천하4495 10/01/24 4495 0
40064 이영호 선수 응원글 [2] 헨델과그랬대4330 10/01/24 4330 0
40063 우세승 판정 최악의 판정이었는가? [103] 그래프6975 10/01/24 6975 1
40062 양쪽 팬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15] 김지완4554 10/01/24 4554 0
40059 현장에서 판정을 내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3] Memex4185 10/01/24 4185 0
40058 이제동 선수도 안타깝네요. [4] TheMilKyWay5101 10/01/24 5101 0
40057 직접 다녀온 MSL 결승전 사진+후기 ㅜ_ㅜ) [16] Eva0107902 10/01/24 7902 1
40056 MSL 결승 감상. [12] becker5448 10/01/24 5448 3
40054 이영호 선수의 경기력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83] 이솔6512 10/01/24 6512 1
40053 그나저나 이제동은 최강포스라는 이영호를 잡고도 이렇게 묻히는군요 [30] 군대나온남자6105 10/01/24 6105 0
40052 단골집 [3] Ace of Base4624 10/01/24 4624 0
40050 3경기를 떠나서 오늘 MBC Game 이 결승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퍼포먼스는 무엇일까요? [42] 개념은?7150 10/01/24 7150 21
40049 이미 끝나고 팬들끼리 싸우는일은 없어야 하는듯 하네요 [34] 하트브레이크4403 10/01/24 4403 0
40047 MSL 우승이 격하되어도 이상하지는 않을 듯. [19] 박준영4197 10/01/24 4197 1
40045 2010년 1월 23일, 아프다. [9] Gallimard5040 10/01/24 5040 6
40044 이영호 선수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음시즌엔 더 높이 비상하길 바랍니다. [12] HALU4430 10/01/24 4430 0
40043 죄송합니다. 모두에게. [9] 하루키4624 10/01/24 4624 0
40042 오늘과 같은 상황에서 가능했던 현명한 방법들은 없었을까요? [21] 5S254095 10/01/24 40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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