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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124 우세승이란 조항은 바뀌어야 합니다. [154] forangel5533 10/01/25 5533 6
40123 뜬금없는 최불암 시리즈 [4] 이권국5003 10/01/25 5003 5
40122 오늘의 프로리그-SKTvs삼성/STXvs위메이드(2) [298] SKY924587 10/01/25 4587 0
40121 양대리그 종족밸런스 추이 [2] 信主SUNNY5053 10/01/25 5053 0
40120 협회차원에서 MBC게임에 대한 징계가 필요합니다. [10] 노련한곰탱이4920 10/01/25 4920 1
40119 결승전 판정은 적절했다. [101] Amaranth4u5800 10/01/25 5800 5
40118 스타리그 DVD pack을 제작해볼까 하는데.... [8] tiZtoM3973 10/01/25 3973 0
40117 무엇이 그들을 삐뚤어지게 했던걸까요? [7] 미하라4128 10/01/25 4128 0
40116 우세승 관련 케스파 규정의 해석, 그리고 견해들의 정리. [7] ipa5187 10/01/25 5187 2
40115 이제동 선수와 이영호 선수의 승부,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5] 제시카와치토4419 10/01/25 4419 2
40114 권한과 의무 [7] 팟저4359 10/01/25 4359 1
40113 오늘의 프로리그-SKTvs삼성/STXvs위메이드(1) [202] SKY924459 10/01/25 4459 0
40111 MBC게임의 경솔한 운영을 규탄함. 레프리의 소신있는 판정을 지지함. [74] 개념은나의것7044 10/01/25 7044 33
40110 2006년 7월 이후 우세승 7건 및 재경기 전례 [32] 인격8038 10/01/25 8038 22
40109 왜 팬들의 관심이 '우세승'or'재경기' 으로 가있는 것일까요? 더 중요한게 있는데.. [12] 거울소리4591 10/01/25 4591 2
40108 우세승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28] 블랙독4193 10/01/25 4193 0
40107 재경기와 우세승의 아주 쉬운 수학적 판단 (2) [99] Phsiology4153 10/01/25 4153 5
40106 프로리그 운영방식에 대한 아이디어 [11] noknow4437 10/01/25 4437 0
40105 MBC 게임 끝까지 해보자는 말인가요? [40] supernova6023 10/01/25 6023 5
40104 그간 있었던 우세승의 전례들. [308] 군대나온남자7010 10/01/25 7010 0
40102 확 달라진 이스트로, 이젠 우리가 플레이오프 간다. [30] 초롬5313 10/01/25 5313 0
40101 양대리그 커리어랭킹 [33] 信主SUNNY5400 10/01/25 5400 2
40100 100125 기록으로 보는 경기 - 위너스리그 1주차(프로리그 15주차) 2경기 [13] 별비4705 10/01/25 4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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