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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901 전 이판 이렇게 못 버립니다. [40] 풍운재기6700 10/04/13 6700 2
40900 프로스포츠와 베팅 그리고 e스포츠 [2] PianoForte5379 10/04/13 5379 0
40899 현 상황이 더 슬픈이유 [15] noknow6659 10/04/13 6659 0
40898 드림팀 팬을 그만둘 때인가 봅니다. [15] 교회오빠6539 10/04/13 6539 0
40897 지금 시점에서 리그를 지속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50] mandy6900 10/04/12 6900 0
40896 죄송합니다. 염치불구하고 조언을 어기고 10대가 글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6] Modasikyung5058 10/04/12 5058 0
40894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마지막 이야기 [4] Cand4910 10/04/12 4910 0
40892 소문이란 게 정말 무섭습니다. 뭐가 그렇게 급하십니까? [45] 빵pro점쟁이8743 10/04/12 8743 6
40891 속에서 끓어오르는 답답함이라는 Add on [15] 박루미4566 10/04/12 4566 0
40890 [쓴소리] 모든 것을 뒤덮은 먹구름 - e스포츠 승부조작설 [25] The xian9683 10/04/12 9683 6
40889 Tekken Crash 최고의 스타 통발러브(Tekken Crash Season 2편) [5] SKY926437 10/04/12 6437 2
40888 걱정이 되서 몇 자 적어봅니다. [111] 언데드네버다7138 10/04/12 7138 0
40887 현재 루머들에 대한 팩트 위주의 정리 [182] kapH16497 10/04/12 16497 0
40886 진영화, 김윤중 새로운 플토의 희망이어라. [9] 영웅과몽상가5237 10/04/12 5237 1
40883 [09-10(4R)] 프로리그 이스트로 대 MBC // 하이트 대 CJ (2층) [141] 박루미4426 10/04/12 4426 0
40882 엔트리 예고제 폐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2] 툴카스5327 10/04/12 5327 0
40881 [09-10(4R)] 프로리그 이스트로 대 MBC // 하이트 대 CJ (1층) [229] 박루미4436 10/04/12 4436 0
40879 왜 특정 개인의 잘못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아야 하나요? (승부조작과 관련하여.) [87] 마르키아르10642 10/04/12 10642 0
40878 스타판 조작은 결국 전부 다 사실이었네요.. [51] 람파드14287 10/04/12 14287 1
40876 승부조작설에 관한 관계자분들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132] becker18367 10/04/12 18367 37
40875 2010년 4월 둘째주 WP 랭킹 (2010.4.11) *DWP 랭킹 Start! [14] Davi4ever6058 10/04/12 6058 0
40873 프로리그를 조금 더 흥미롭게 하기 위한 제안(홈/어웨이방식) [35] 오만과나태4585 10/04/12 4585 3
40872 Tekken Crash 최고의 스타 통발러브(Tekken Crash Season 1편) [17] SKY929942 10/04/12 9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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