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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30 2011 PEPSI GSL July. - Code S, 4강전 [202] kimbilly5371 11/07/25 5371 0
45028 토스의 저그전 빌드말인데요..원게이트와 더블넥을 적절히 합쳐보면 어떨까요? [74] 삭제됨9612 11/07/25 9612 0
45027 CJ엔투스 3년간의 포스트시즌을 되돌아보다... [26] noknow6884 11/07/25 6884 0
45026 2011년 7월 넷째주 종족최강 랭킹 + 승률 및 다승왕 (2011/7/24) [19] 언데드맨8224 11/07/24 8224 0
45025 현재의 포스트시즌 방식 조금 아쉽지 않으세요? [60] 개념은?7661 11/07/24 7661 1
45023 CJ의 다음 시즌을 바라보면서... [26] 체념토스6226 11/07/24 6226 1
45022 stx외 타 팀들도 슬슬 리빌딩 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50] 마빠이7021 11/07/24 7021 0
45021 KT 의 오랜 팬으로서 너무 기쁩니다. [6] joynshine5165 11/07/24 5165 0
45020 불편한 멘탈과 정신력 얘기. [35] wizard6855 11/07/24 6855 0
45019 skt-kt 맵순서 [62] SKY926174 11/07/24 6174 0
45018 스파키즈를 그리워하며 cj를 응원한다 [6] 주환4284 11/07/24 4284 0
45017 CJ 반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5] 미소속의슬픔6309 11/07/24 6309 0
45016 수 많은 패배를 했지만 익숙해 지지가 않네요.. [14] PRIDE OF5033 11/07/24 5033 0
45015 CJ의 패배로 빛이바랜 신상문의 미친 경기력 [25] 슬러거6876 11/07/24 6876 0
45014 상해의 T1, 무슨 상상을 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기를. [205] 벡터와통계6539 11/07/24 6539 0
45013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플레이오프 2차전 CJvsKT(5) [663] SKY927246 11/07/24 7246 0
4501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플레이오프 2차전 CJvsKT(4) [919] SKY928021 11/07/24 8021 1
45011 GSL. Game of the Week. 0718~0725 [2] Lainworks5774 11/07/24 5774 1
45010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플레이오프 2차전 CJvsKT(3) [496] SKY925436 11/07/24 5436 0
45009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플레이오프 2차전 CJvsKT(2) [420] SKY925255 11/07/24 5255 0
4500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플레이오프 2차전 CJvsKT [323] SKY925946 11/07/24 5946 0
45007 고강민 선수 더이상 웃지 않겠습니다 [11] 제일앞선6591 11/07/24 6591 0
45006 플레이오프 1차전 감상평 [12] 쎌라비6847 11/07/24 6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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