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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200 누적 전적수에 따른 각 선수들의 '공식전 최근 100전 승률' [26] 와이엘7271 10/05/08 7271 6
41151 케스파 5월 랭킹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7] 와이엘6474 10/05/03 6474 3
41132 역대 양대리그, 우승자/준우승자의 KeSPA 랭킹 분석 [19] 개념은나의것6708 10/05/01 6708 1
41126 어제 경기를 보다가 문득... [4] Ascaron4237 10/05/01 4237 0
41082 김택용 그의 명암과 새로운 도전 [16] 영웅과몽상가6002 10/04/27 6002 0
41061 양대리그 통산 5회 우승을 위한 연령별 커리어 로드맵 [6] 개념은나의것5293 10/04/25 5293 0
41054 데이터로 본 역대 프로게이머선수들의 전성기 총정리 (2010.4.24) [27] 이영수`7306 10/04/24 7306 4
41048 택뱅리쌍의 데뷔와 첫 개인리그 진출 (부제:송병구는 올드게이머?) [13] 케이윌5429 10/04/24 5429 0
41036 양대리그 통산 2회 이상 우승자의 5전3선승제 이상 다전제 전적 정리 [40] 개념은나의것8349 10/04/22 8349 2
41025 이제동의 업적에 대한 간단한 접근 [19] becker6970 10/04/22 6970 2
41022 이영호 선수의 2연속 양대결승 진출이 이루어지길.. [40] Ascaron5431 10/04/22 5431 2
41011 입스타의 분류와 짧은 역사에 대해 [12] becker5412 10/04/21 5412 5
40929 드래프트로 살펴본 09~10 시즌 [31] 캠퍼6894 10/04/14 6894 2
40871 마재윤은 어떻게 많은 남자들에게..그런 지지를 받을수 있었을까..?(도박설댓글금지부탁요) [112] 국제공무원14256 10/04/11 14256 2
40829 로열로더(royal roader)의 계보 [11] 개념은나의것4957 10/04/08 4957 0
40807 특별히 응원하는 팀,선수가 없다는 것이 좋은 점도 있네요. [7] 인격4072 10/04/07 4072 0
40803 재미삼아 보는 10년간 이어진 본좌론 이야기 [50] 고지를향하여8530 10/04/07 8530 19
40791 본좌론이 싫은 이유. [25] ROKZeaLoT4843 10/04/06 4843 1
40790 역대 KeSPA 3위내 선수들 합산 순위비교 [18] Roro4902 10/04/06 4902 0
40788 택뱅리쌍과 본좌들의 역대 kespa랭킹 합산 순위비교 [10] 아비터가야죠6745 10/04/06 6745 2
40783 [공지] PgR21 스타2대회 예선 조정 중요 공지 입니다. homy4313 10/04/06 4313 0
40770 스타크래프트 주요 프로게임단 연혁 정리 [17] 개념은나의것6370 10/04/04 6370 1
40730 저그의 대하락, 테란시대의 도래, 프로토스의 고난 [71] 트레제디6474 10/04/02 64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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