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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3 새로운 게임리그의 미래를 보길 희망하며... [9] 신촌졸라맨3169 04/09/30 3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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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3 프로게이머의 다년 계약이 의미하는 바는? [14] 生가필드5074 04/07/26 5074 0
6209 [생각보다 긴 글]결전, 전야 [7] kama4166 04/07/20 4166 0
6116 2004년 7월 17일. 부산 광안리에서 증명된 E-SPORTS의 존재. [13] 윤여광4513 04/07/18 4513 0
5848 제멋대로 해석하는 도덕경 (1) [12] 라뉘3371 04/07/07 33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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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2 이 게시판을 보면서 현재 가장 아쉬운 것은.. [1] BoxeR'fan'2900 04/06/21 2900 0
5296 나의 사랑 박서... [40] 메딕사랑4337 04/06/18 4337 0
4902 [장편] 희망을 받는 사나이 Vol. #24 (완결) [42] 막군4120 04/06/01 4120 0
4622 스포츠와 e스포츠를 보다 느낀바있어 넋두리.. [2] djgiga3155 04/05/20 3155 0
4619 [잡담]프로게이머의 미래,, [10] 여천의군주3350 04/05/20 3350 0
4597 리니지와 스타의 아련한 추억 그리고 피씨방 [잡담] [6] 김태성3416 04/05/19 3416 0
4337 [잡설]프로게임단에도 단장이 생긴다면? [8] crazygal3118 04/05/07 3118 0
3764 오늘에서야 알게된 홍진호선수의 이적. [21] 오노액션4783 04/04/15 4783 0
3735 스타계에 대한 우리의 '감정'도 소중하지 않습니까? [15] 호 떡3282 04/04/14 3282 0
3494 미래에 관한 이야기 [1] CasioToSs2978 04/04/05 29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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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펌]어느 물리학자가 보는 이공계 위기의 본질 [13] 고스트스테이3046 04/03/15 3046 0
2901 공상비과학대전 - 디파일러, 드러운 넘 [10] 총알이 모자라.3229 04/03/15 3229 0
2749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강변하는 어느 과학서적의 글.. [6] i_terran3102 04/03/08 3102 0
2670 백범 김구 선생은 친북주의자였다??? [38] 어딘데4099 04/03/05 4099 0
1585 現,前 게이머및 케스터 그리고 감독들 등등....(3) [17] CopyLeft4274 04/02/01 42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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