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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18 [기타]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대한 짧막한 소견 [6] 무관의제왕6723 18/08/22 6723 0
64015 [기타] 이스포츠 업계의 스폰에 관한 "도덕성"은 어떻게 봐야할까? [34] 후추통9162 18/08/22 9162 0
64008 [기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단 선정 기준 [77] 반니스텔루이12736 18/08/21 12736 3
64002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동양과 서양에 찬란한 두 태양이 떠오르다" [13] 은하관제6611 18/08/20 6611 1
63998 [기타] 후추통신...인..데... [26] 후추통10024 18/08/19 10024 1
63996 [배그] 배그 프로리그 흥행을 위한 몇가지 생각 [14] 아놀드의아몬드9036 18/08/19 9036 5
63970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웨스턴 클래시 3일차 이야기 [7] 은하관제3951 18/08/13 3951 1
63957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웨스턴 클래시 2일차 이야기 [2] 은하관제3318 18/08/12 3318 4
63952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웨스턴 클래시 1일차 이야기 [6] 은하관제3620 18/08/11 3620 2
63924 2018 LCK 서머 MVP 1명이 정해졌습니다. [22] 길갈6566 18/08/05 6566 0
63908 [기타] 회네스 "e스포츠가 스포츠는 무슨... 젊은이들은 운동장에서 제대로 된 스포츠를 즐겨라" [44] johann11203 18/08/03 11203 1
63866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5주차 이야기 (HCG Clash 진출팀 확정) [6] 은하관제4594 18/07/29 4594 1
63846 [배그] 오랜만에 배틀그라운드 소식(독일대회 + 리그개편 등) [19] 자전거도둑9451 18/07/25 9451 0
63834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4주차 이야기 (레이너와 아즈모단의 활약은?) [15] 은하관제4519 18/07/23 4519 3
63829 [기타] [클로] 무과금 스파키 4600 도달 기념 이런저런 이야기 [24] Serapium7514 18/07/23 7514 0
63820 [기타] 게임 소개 배틀라이트 [9] 끄누7470 18/07/20 7470 0
63799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3주차 이야기 [8] 은하관제4186 18/07/16 4186 1
63761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2주차 이야기 (이렐의 첫 등장) [16] 은하관제5707 18/07/09 5707 3
63753 [배그] 아직 배그리그가 살아날 방법은 남았습니다. [82] 10210996 18/07/08 10996 4
63735 [기타] [워크3] 1.3 패치 소감 및 예상 [29] 라라 안티포바12443 18/07/06 12443 2
63730 [배그] 노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출범 3개월 만에 빨간불 [52] 삭제됨10407 18/07/05 10407 1
63717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1주차 이야기 [10] 은하관제4803 18/07/02 4803 5
63692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15] 은하관제4893 18/06/27 489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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